[소감] (노스포) 퇴근하고 재미나게 하고 있는데

[세일러룸]

이제 챕터 3 들어갔네요 무엇보다 발매전에 가면 C의 정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았는데

저도 한마디 거들었지만 예상이 완전 빗나갔다는걸;; 아무튼 그뒤의 정체가 더 궁금해 지는군요...

요즘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겜할려고 하면 3시간 하면 많이 하네요 체력저하인가;;

그나저나 똥손이라 그런지 노멀로 하고 진행하는데도 상태이상에 많이 눕네요

쿼츠좀 제대로 셋팅하고 진행하던가 해야지 암튼 시궤 엔딩 보고 2회 들가기전에 

섬궤3부터 다시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뽀꿀룸]

저는 겜하다보니까 정체가 감이오더라구요, 스토리 진행으로 감이오는게아니라
계속 듣다보니 변조된 음성에서 발음 비슷한게 묻어나더군요, 목소리로 맞췄습니다 ㅋㅋ

[세일러룸]

감이 좋으시네요!! 전 그냥 암생각 없이 머엉 하다가 나중에서야 ㅎㅎ

[몬삐]

전 모션이 어디서 많이 봤는데 누구였지? 하다가 말하는 투랑 합쳐지니까 보이더라구요.ㅋㅋ

[세일러룸]

저빼고 다 예리하신거같애요 ㅎㅎ

[데스사이즈헤]

굳이 가면 쓰고 나와야할 인물이 사실 몇 안되기는 했는데 오프닝 때문에 속았네요 팔콤이 일부러 넣은 것 같습니다

[세일러룸]

그러게요 다른쪽 스토리로는 흥미가 덜나와서 일부러 넣은건지 암튼 누구일까 하는 추리과정은 재미있었네요

[야생 아르셴]

교묘하게 정체를 추측 못하도록 언플을 한 느낌이네요.
결국 사람들 발매 전에 정체 못 맞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