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wyn Linton은 Streel 강을 통해서 당신들을 아테노스로 모셔오도록 배를 한 척 마련해 두었었다.'
"빌어먹을! 포위당했어! 우릴 침몰시킬 거야!"
선실로 뛰어드는 Troglodyte의 무리들...
Ghoul무리들의 공격.
바이오 하자드(?)
"!"
보스 '트롤 리더'
보물 상자에는 오일과 파이어볼이 들어있습니다.
'당신은 트롤을 물리쳤다.'
그냥 내버려 두면....
"이런! 트롤의 상처가 회복되고 있어."
오일이나 파이어볼을 쓰지 않고 시간을 끌면 어디선가 오일을 잔뜩 던집니다.
"당신들 죽을뻔 했군요. 트롤을 끝장내려면 불로 지져야 한다는걸 모르셨나요?"
파이어볼이나 오일로 끝장을 내면...
재가되는 트롤...
'당신들은 아테노스 항구에 왔다.'
레벨업
"내 집에 오신것을 환영하오. 내가 Corwyn Linton이오. 당신들을 오랫동안 기다렸소. 뭔가 부탁할 일이 있다는걸 아시겠지요."
"지난달부터 늪지대에서 출몰한 거대한 용이 우리 수송부대를 공격해 왔소."
"이 용을 물리칠 수 있겠소? 우릴 이 괴물로부터 해방시켜 주시겠소?"
a. 우리가 반드시 물리칠테니 걱정마시오.
b. 최선을 다하겠소이다!
a번의 경우. 산으로 가서 무기 파워업을 못했을때...
"좋소이다! 당신들이 성공할 것을 알고 있소. 이걸 가져가시오. 이 무기의 위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오."
'당신들은 그 무기가 당연히 마법적인 힘을 지니고 있으며 당신들의 공격력을 올려준다는 것을 알았다.'
b번의 경우. 무기 파워업을 못했을때...
"당신들의 자신감이 그런 감동적인 말을 하게 만들고 아무것도 당신들을 저지하지 못하게 하는군요. 이 무기를 받아주시오. 그 무기의 마법력이 당신들을 도와줄 겁니다."
'당신들은 그 무기가 당연히 마법적인 힘을 지니고 있으며 당신들의 공격력을 올려준다는 것을 알았다.'
a번의 경우. 마을로 가서 무기 파워업을 했을때...
"말 잘했소이다! 당신들의 싸움실력은 틀림없이 구경거리가 될만큼 대단하겠군요."
b번의 경우. 무기 파워업을 했을때...
"좋소이다! 승리하고 돌아오시오!"
"안녕하세요! 도와드릴까요?"
"크루스 요새가 공격당했을때, 괴물들이 모든 병사들을 다 죽였다는군요."-> 만티코어와 싸우는 코스로 왔을때
"잠깐만요. 당신들에 대한 소문을 들었소이다. 당신들이 크루스 요새를 구한 사람들이로군요." ->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와 싸웠을때
"우리가 다음 목표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해도 혼백이 달아나는것 같아요."
"제가 더 젊었다면 그 용을 직접 물리쳤을 겁니다."
"그 용의 산성 브레스를 조심하세요. 닿는건 뭐든지 녹여버릴 겁니다."
"들어봐요! 용의 울음소리군요. 가게문 닫을 시간입니다!"-> 시간이 다되어서 자동으로 나갈때
"방패로 브레스를 막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통째로 녹아버릴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행운이 필요할거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