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도난 사건인 A SLIP OF THE TONGUE의 내용입니다.
어떤 할아버지 목격자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명의 사람들이 복잡하게 가담된 사건으로
증거찾는다고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느라 바빴네요.
도망가는 놈 잡아서 족쳐 정황을 파악하자.
James Belasco가 증언한 가담자 중 한 명을 잡으러 현장에 도착
급하게 돈 챙기려는 데 딱 걸림
Phelps를 보더니 갑자기 끼부리기 시작
하지만, 장동건처럼 '나랑 잘 거 아니면 끼부리지 마라' 뭐 이런 거 없음
뭔가 꿀리는 게 있으면 눈동자를 열심히 굴린다.
덜미를 잡혀 철창행
차 주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의 차량 구매 증명서가 전부 진짜라고 말하는 수사관
그렇다면 이 영수증을 발행하는 기관과 모종의 거래가 있을 거라는 건 대충 짐작....
범인이 자백한 대로 이 일을 꾸민 자의 본거지로 향합니다.
차량 증명서로 쓰일 다량의 Pink Slip 발견
Phelps의 심문 앞에 모든 걸 자백하고 잡혀하는 Bigelow
빚더미에 앉아 이런 일에 가담하게 된 인쇄회사 사장
이 사건 해결로 승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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