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에디션 구매로 14일부터 게임을 시작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캠패인 구성과 스토리 모두 만족합니다. 뻔한 전개이지만 그래도 나름 짜임새가 있고
튜토리얼 개념으로서 전투기, 영웅들 조작을 맛 볼 수 있도록 된 점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엔딩 부분에서 "이게 뭐지????" 라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데
조사하니 12월 13일에 "Resurrection(부활)"이라는 DLC 미션이 나오네요.
즉, 현재의 싱글 스토리 엔딩이 엔딩이 아니니 "앙?"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DLC는 모두 무료이니.
각 챕터마다 클리어를 하면 500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총 13개의 챕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클리어 보상으로 5000 크레딧을 또 주니 상자 여는데 너무 급급하지 마시고 (제가 그랬습니다....)
모으셨다가 우선 영웅들 언락을 먼저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래저래 상자를 계속 까버렸는데 남은 돈으로 루크 스카이워커를 언락을 했습니다.
스토리도 다 깨서 이제 멀티에 집중했는데 1시간 정도 했더니 그래도 나름 많이 쌓였네요.
데일리 미션, 그리고 각 클래스별로 주어지는 미션들을 충족하시면 또 크레딧을 주니 생각보다 빨리 모입니다.
오늘 12시부터 정식 발매일이니 구매하신 분들 즐겁게 배틀프론트2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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