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랑스 전통 원숭이 골요리

[사안의미도반]

1. 가운데가 동그랗게 뚫린 식탁에 앉는다.

2. 꽁꽁 묶은 살아있는 원숭이 한마리를 가져 와서 식탁아래 놓는다.

3. 식탁 가운데 뚜껑을 열면 뚫린 구멍위로 원숭이 머리가 1/3 쯤 올라와 있다.

4. 식탁에 준비된 도구 중 작은 톱을 든다.

5. 작은 톱으로 1/3쯤 올라온 원숭이 머리 둘레를 돌려가면 톱질 한다.

6. 원숭이 넘이 죽는다고 소릴 지르면, 타 손님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발로 한대 차 주는게 예의다. 그럼 조용해 진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

7. 둘레를 톱질 했으면, 식탁위에 있는 작은 망치로 톱질된 원숭이 머리를
"톡" 하고 살짝 때리면.. 원숭이 머리 뚜껑이 열린다.

8. 머리 두껑을 옆에다 놓고, 꿈틀거리는 맛난는 골에다 식성에 맞게
양념을 뿌린다.

9. 나이프나 포크를 들고 조금씩 음미 하며 시식한다.








진짜?

프랑스놈들 원시인이야 뭐야

[플스초짜임다]

저걸 어떻게 먹나여

[Redbear]

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