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
그 동성애 에피소드 시즌1 3화 진짜 겨우 힘들게 봤네요 ㅋㅋㅋ 아 씨 우웩 ㅜ
닐드럭만이 동성애자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왜 굳이 저 털복숭이 둘의 키스신을 봐야만 했는지..
특히나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라고 까지 했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동성애자 같음..
세상이 망해도 그런 로망을 갖고 있다는게 ㅎ
저 함정에 빠진 사람을 여자로 했다면 더 아름다웠을텐데 라는 생각을
그리고 2편 게임은 안했지만 루리에서 하도 스포를 당해서 골프채로 조엘을 죽인건 엘리아니었나요?
드라마에선 에바가 죽이던데 뭔가 달라진건가요? 드라마랑 게임이랑 다른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암튼 그래서 라오어2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즌2도 재밌게 봤어요 아 근데 그 파트너 여자 디나인가 그 여자도 너무 긍정에너지인게 좀 뭐랄까
극중 캐릭에 몰입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세상이 망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맨날 환하게 웃을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는 케릭이네요 ㅎ
엘리는 볼때마다 애니 감옥학원에 나왔던 누구였더라 그 뚱딩이 눈코입 가운데 쏠린 남자애 그 캐릭이 자꾸 생각이 나요 ㅋㅋ
라오어2 달려보렵니다 조만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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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게임이 훨씬 잘뽑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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