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ps4의 경우 하드코어 게이머는 구매 2년,
대부분 3년 뒤에는 습도와 온도로 인해 서멀이 굳어서
게임 구동하면 100% 풀로드 상태에서는
온도가 치솟아 팬소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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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s4 pro의 경우 RE:2로 테스트하면
경찰서 로비가 풀로드인데,
아이템상자 열어서 로드 낮추면 팬소음 조용해지고,
다시 아이템상자에서 나와서 로비 보면 팬소음이 치솟습니다.
서멀 재도포하면 로비에서도 조용해지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똑같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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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은, 대부분 최신 기종이
어쨌던간 AS도 새삥이라서 좋긴 하며 추천하지만,
고장 잘 안나는 플스의 특성상,
ps2 ps3 ps4 아직도 잘 굴러가기에 ps5도 오래 갈 것으로 생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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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신형에서 액체서멀에서
페이스트 서멀로 바뀌었을 경우, (분해영상 뜨겠죠)
오래 쓸 생각이 있다면 기존 1200번대 남은거 새거 사서
정품등록하고 오래 쓰는게 나아 보입니다.
액체서멀이 다행히 살아있다면 신형 사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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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써멀 쓰는데도 고장 잘나서 그냥 본체는 관리도 그렇지만 운도 따라야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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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써멀 쓰는데도 고장 잘나서 그냥 본체는 관리도 그렇지만 운도 따라야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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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 서멀은 관리라고 할게 따로 없이 시간 지나면 경화되기에 새로 재도포하는 방법 뿐입니다. 플스5도 ps4 ps4 pro처럼 5년 이상 굴러가는 기계가 대부분일텐데, 구입 2~3년뒤부터 서멀 굳어서 온도 치솟는 상태로 쓰기엔 좀 그렇죠. 제일 좋은건 액체서멀 그냥 그대로 달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스트상태는 진짜 습한곳에서 하루 한시간 굴려도 2년 넘어가면 굳어요. | 23.10.11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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