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다잉라이트2 ...취향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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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키지 싸게 팔길래 샀는데

뭔가 활동에 제약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게임플레이 5시간 가량해봤습니다

물론, 설정과 배경 특성상 그렇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오픈월드의 자유로움을 못누려서 답답하고 

총도 없는거같군요, 물론 총있으면 사기가 될거같긴 한데. 별로 전투도 재미없고 활동에 제약이 있어서 취향에 안맞아 재미없다 입니다.

[미니니니]

저는 대략 30시간정도 해봤는데 일단 스토리는 그냥 없다고 보는게... 개인적으로 싫은게 서브미션중에 파쿠르 기록전이 너무 많더군요. 석궁이 나오던데 얘도 꽤나 사기적이네요.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는 하지만 좀 질리는감이 있더군요. 폐지 줍는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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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기록전같은건 진짜 싫은 ㅠㅠ 스트레스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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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진짜 개노잼이에요 안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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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입니다.

[新감자]

1,2 둘다 엔딩 봤는데 2는 정말 재미없었죠.

2도 후반에 가면 사제총 나오지만 제약이 심하고
고층 빌딩은 쓸때없이 많은데 올라가는건 노잼이고 스트레스만 가득했습니다.

다잉라이트는 1과 DLC 팔로잉 까지만 딱 재밌었는듯

[아이나♡]

1편이 건물이나 지형이 훨씬 다양하고, 총기류도 많이 나오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총기가 있으면 좀 돌아다니기 수월해지죠. 1편은 야간 이동 간 시간제약은 없어서
(물론 강한 애들이 돌아다녀서 제약은 있지만 잘 숨어다니거나 총기류 좋은거
얻어서 닥돌도 가능함) 훨씬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2편이 좀더 나은데...겜플레이는 1편이 훨씬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파밍 아이템 쓸모도 1편이 훨씬 많음(제작할 무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