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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8.***.***
저는 11개월 아기엄마인데.. 남편은 겜알못이고요 출산전까지 플스했는데 아기낳은 이후로 전원조차 못켜봤네요.아기가 낮잠을 깊게 안자고 밤에는 저도 녹초가 되는지라.. (다크소울 리마스터 구입하고 플래티넘 달성 후 아기낳을 계획이었는데 한달 일찍나와서 물거품..; ㅜㅜ) 그래도 아빠의 경우는 쬐끔이라도 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수도 있을것같은데 (저는 신랑 휴식시간 주는편이라 ㅜ 영화보는게 취미라 집에서 vod보게해줘요) 엄마의 경우는 진짜 꿈도 못꾼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시간이 생길것이라 자기위로중이에요~ ㅎㅎ (가끔 유튜브로 겜방보는게 낙이네요~^^)
(IP보기클릭)125.129.***.***
애기 셋 아빠입니다.. 지금은 11살 9살 7살이네요... 지금은 게임할 시간이 납니다.. 저 역시 술 담배 안합니다. 게임이 유일한 휴식입니다. 원래 애가 어릴때는 어쩔수 없어요.. 엄마도 아빠도 육아에 지쳐서 뭘 할 시간이 없습니다.. 나만 혼자 시간이 없는건 아니죠.. 배우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서로 서로 도와주고, 힘내게 해주고 하다보면, 애가 클수록 시간이 조금씩 더 생길껍니다.. 그 때 다시 하시면 되요.. 지금은 애들 다 자고나면, 10시~11시 부터 자는 시간까지 게임하곤 합니다... 물론 매일 이렇게 하면 쫓겨나니깐, 2~3일에 한번씩은 게임 안하고 마누라랑 놀아주기도 하고요...^^
(IP보기클릭)211.38.***.***
그러니까 앞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ㅎㅎ 개인의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라고. 왠지 결혼이라는 것에 매우 적대적이고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네요. 통상적으로 대게 일이 그러하듯 결혼도 해보기 전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결혼을 하고도 결혼생활 망하면 알 수 없겠지요. 결혼이 필수냐 -> X 결혼 해보지 않았는데도 결혼 별로니까 안하는게 낫다 -> X 라는 말입니다. 이혼하신분이 결혼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것의 무게랑 비혼자가 결혼 하지말라고 하는건 무게부터가 틀립니다.
(IP보기클릭)106.248.***.***
애초부터 '결혼은 최악' 이란 논조로 자기 주장에 맞는 부분 만 발췌(통계 제시 자체가 문제가 아니란 얘기)하고 자기 주변의 소소한 사례로 일반화하고 '이런 일면도 있다' 라는 얘기도 아닌, '이래서 무조건 최악이다' 라고 혼자 결론 짓는 것이 진리化, 감성 팔이 아닌지? 더는 할 말 없으니 댓글달지 마세요. 어차피 본인 의견이 옳다고만 주장하실 게 뻔하니
(IP보기클릭)133.167.***.***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라 하지 않습니까 제 주변에 결혼하고 돈이 쪼글리기는 하지만 집에오면 반겨주는 와이프랑 자식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요.
(IP보기클릭)110.47.***.***
(IP보기클릭)203.175.***.***
댓글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어릴적 겜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19.08.07 00:33 | |
(IP보기클릭)110.47.***.***
.........남에꺼 구경하는게........ 내가 움직여야 된다 하고 생각은 되는데 이제 몸이 안따라와요..진짜.... 머릿속에선 아 피해야되 하고 어깨까지 옆으로 이렇게 치우쳐 지는데 캐릭터는 사망..... 그래서 저는 요즘 그냥 남이 하는거 봅니다....ㅋ 굿나잇 하세유~ 늦었네유 | 19.08.07 00:37 | |
(IP보기클릭)203.175.***.***
네 좋은밤 되세요 ^^ | 19.08.07 00:45 | |
(IP보기클릭)211.228.***.***
(IP보기클릭)203.175.***.***
네 댓글 감사합니다. 결혼하셔서 애 낳아보시면 알겠지만 시간을 정해서 쓰기가 어려워지네요 ㅎ 유부남의 넋두리로 봐주시면 감사 ㅋ | 19.08.07 00:45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03.175.***.***
네 반갑습니다. ㅎ 다들 비슷한 상황에서 게임을 하고있네요 일 육아 화이팅입니다 ^^ | 19.08.07 08:13 | |
(IP보기클릭)82.77.***.***
(IP보기클릭)203.175.***.***
네 아무래도 유부남 에겐 스위치 같은 휴대성이 있는 기기가 좋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 | 19.08.07 08:13 | |
(IP보기클릭)13.124.***.***
(IP보기클릭)203.175.***.***
겜 방송 보시는 분이 많네요 ㅎ 참고하겠습니다 ^^ | 19.08.07 08:14 | |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203.175.***.***
네 댓글 감사합니다. 물론 30분정도야 시간은 나는데 육아와 일에 지쳐 콘솔 전원조차 켜기가 힘드네요;; ㅎ 지금 저희 아들이 한창 뽈뽈거리며 돌아다닐때라 ㅋ | 19.08.07 08:16 | |
(IP보기클릭)203.175.***.***
더군다나 주말에는 제가 더욱 스케줄이 많기에 겜하기가 더 어려운.. 여튼 감사합니다.. ^^ | 19.08.07 08:17 | |
(IP보기클릭)39.118.***.***
저는 11개월 아기엄마인데.. 남편은 겜알못이고요 출산전까지 플스했는데 아기낳은 이후로 전원조차 못켜봤네요.아기가 낮잠을 깊게 안자고 밤에는 저도 녹초가 되는지라.. (다크소울 리마스터 구입하고 플래티넘 달성 후 아기낳을 계획이었는데 한달 일찍나와서 물거품..; ㅜㅜ) 그래도 아빠의 경우는 쬐끔이라도 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수도 있을것같은데 (저는 신랑 휴식시간 주는편이라 ㅜ 영화보는게 취미라 집에서 vod보게해줘요) 엄마의 경우는 진짜 꿈도 못꾼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시간이 생길것이라 자기위로중이에요~ ㅎㅎ (가끔 유튜브로 겜방보는게 낙이네요~^^)
(IP보기클릭)203.175.***.***
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아기엄마 역할 많이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저도 아이에게 있어 엄마만큼은 아니지만 육아를 전적으로 하고있기에 체력적으로 딸려서 아이가 자거나 하면 콘솔을 켜고싶다는 생각이 들지않네요 ㅠ 그게 아쉬워서 고민글을 올렸어요 ㅋ 어서 아이가 자라 같이 게임을 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 | 19.08.07 08:19 | |
(IP보기클릭)1.214.***.***
제 와이프도 육아때문에, 심지어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한편도 제대로 못봤습니다. 장장 9개월간이요. 너무 공감되네요. | 19.08.07 08:38 | |
(IP보기클릭)1.225.***.***
우리나라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아이키워보지 않으면 모르죠. | 19.08.07 11:32 | |
(IP보기클릭)39.118.***.***
남편분이 육아도 같이도와주시면 와이프분도 신랑분께 감사하고 힘들어도 서로 위로가 되니 힘나실거에요ㅎㅎ 저도 힘들지만 신랑도 하루종일 일하고 또 집에서도 육아까지 도와주는거 보면 미안하고 고맙더라구용ㅎㅎ 빨리 아기가 자라서 같이 즐기는 그날 저도 기다리고있어요ㅎㅎ 육아힘내세요~ | 19.08.07 12:43 | |
(IP보기클릭)39.118.***.***
진짜 가끔 드라마나 그알(미제사건ㅋ)보는것도 좋아했는데 티비볼수가 없드라구요 이유식 만들랴 젖병열탕소독하랴..ㅜㅜ 세상의 모든엄마들 파이팅입니다 ^^ | 19.08.07 12:48 | |
(IP보기클릭)39.118.***.***
아기가 생기니 부모님께 더 감사하고 죄송하더라구요 ㅜㅜ 커서 내새끼가 말안들을꺼 상상도 못하겠어용ㅎㅜㅜ | 19.08.07 12:49 | |
(IP보기클릭)203.175.***.***
네 글만봐도 참 착하신분 같아요 더운여름 육아 힘내세요~^^ | 19.08.07 13:36 | |
(IP보기클릭)116.34.***.***
3개월 아기 엄마로서 공감추 드립니다ㅠ예정일 한달남기고 출산휴가썼는데 하루쉬고 애기낳았네요ㅠ그날 저녁에 데메크 결제하고 한 30분인가 했네요ㅋㅋㅋ 마지막으로 이거 엔딩보고 육아의 길로 갈랬더니ㅠㅠ 애기가 윤허허하지 않은..방금 플스보니 먼지가 쌓여있네요ㅠㅠ | 19.08.08 01:09 | |
(IP보기클릭)131.187.***.***
(IP보기클릭)203.175.***.***
네 그렇겠네요 ㅋ 현실적인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고싶은만큼 아내에게도 잘해주어야겠죠 ^^ | 19.08.07 08:20 | |
(IP보기클릭)76.168.***.***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4.50.***.***
(IP보기클릭)115.137.***.***
(IP보기클릭)119.67.***.***
겸둥현진
더 주무세요...ㅜㅜ | 19.08.07 08:48 | |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106.72.***.***
(IP보기클릭)125.129.***.***
애기 셋 아빠입니다.. 지금은 11살 9살 7살이네요... 지금은 게임할 시간이 납니다.. 저 역시 술 담배 안합니다. 게임이 유일한 휴식입니다. 원래 애가 어릴때는 어쩔수 없어요.. 엄마도 아빠도 육아에 지쳐서 뭘 할 시간이 없습니다.. 나만 혼자 시간이 없는건 아니죠.. 배우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서로 서로 도와주고, 힘내게 해주고 하다보면, 애가 클수록 시간이 조금씩 더 생길껍니다.. 그 때 다시 하시면 되요.. 지금은 애들 다 자고나면, 10시~11시 부터 자는 시간까지 게임하곤 합니다... 물론 매일 이렇게 하면 쫓겨나니깐, 2~3일에 한번씩은 게임 안하고 마누라랑 놀아주기도 하고요...^^
(IP보기클릭)220.78.***.***
(IP보기클릭)1.214.***.***
전부 각장각단이 있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답은 없어요. 더불어 현명하다는 기준도 극단적으로 애매하구요. 절대적인 기준뿐만 아니라, 대게 이렇다라고 하는 기준따위 또한 없습니다. | 19.08.07 08:42 | |
(IP보기클릭)220.78.***.***
걍 주변 사람들 봐도 그렇고 결혼하고 1~2년은 괜찮게 사는거 같은데 그 이호루는 이혼하는 사람도 있고 어쩌다가 한번 술마셔도 한탄만하고 마누라 눈치보며 사는데 왜 그리 사는지 잘 모르것어요 전 원래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햇는데 그런애들 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지금은 부족할게 없이 사니까요 | 19.08.07 08:49 | |
(IP보기클릭)133.167.***.***
그렁 걸로 한탄하는 수준의 인간들은 혼자 살았어도 한탄했음 장감할 수 있지. | 19.08.07 08:55 | |
(IP보기클릭)220.78.***.***
ㅋㅋ.. 결혼하고 무조건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더 없을텐데... | 19.08.07 08:57 | |
(IP보기클릭)133.167.***.***
루리웹-8035149101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라 하지 않습니까 제 주변에 결혼하고 돈이 쪼글리기는 하지만 집에오면 반겨주는 와이프랑 자식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요. | 19.08.07 08:59 | |
(IP보기클릭)220.78.***.***
돈이 쪼들리지 않는 수준의 사람들이라 다른 생각할게 많나보군여 | 19.08.07 09:03 | |
(IP보기클릭)220.78.***.***
잘 모르시나본데 돈잇다고 아무나 잡고 결혼하진 않습니다 끼리끼리라고 하셧자나요?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하는거죠 | 19.08.07 09:05 | |
(IP보기클릭)133.167.***.***
그러면 돈만 있는거네요. 마음의 안식처라 할 집을 두고 한탄거리라고 생각하는거 보면 ㅜㅠ | 19.08.07 09:06 | |
(IP보기클릭)220.78.***.***
뭐 사회적 지위라던가 여러가지가 있죠 어떻게 사람이 돈만 있을수가 있나요 금수저 아닌이상 ㅋㅋ 뭐 주변분들이 전부 신혼인가바요 다 좋다고만 하는거 보면 아니면 한탄하는 사람들 다 까는거던지 | 19.08.07 09:09 | |
(IP보기클릭)211.38.***.***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굳이 꼭 해야만 하는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취미생활과 기타 자유스러운 부분을 즐기는게 인생의 전부인것도 아니지 않겠어요? 결혼하면 즐겁고 좋은점이 많습니다만 논리적이고 단순하게 이게 딱 좋다 라고 말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말로 설명되지 못하는 소소하고 즐거운 일이 많기 때문이죠. 아이를 낳아 기르고 또 커가는 모습을 보고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가족이 되어가면서 함께 있기만해도 즐거울 수 있는법이죠. 그런 정서적 부분을 뭐라 설명하겠습니까. 또한 결혼해서 힘들고 안좋다 말하는 사람만 보이는 절대적인 이유는 매우 단순한 이유때문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사람은 굳이 그걸 어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부족과 결여를 느끼는 사람만이 목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 결혼했으며 자신또한 괜찮은 사람이라면 결혼생활에 굴곡이 있어도 결국 행복함을 알기 때문에 굳이 문제가 없으니 해결할 필요도 없고 어디 호소할 필요도 없는것이죠. | 19.08.07 11:00 | |
(IP보기클릭)220.78.***.***
분명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큰 즐거움일 수 있죠 하지만 그로인해 감내해야할 희생또한 매우 큽니다 어떤것들이 희생되는지는 기혼자시라면 말씀안드려도 아시겟죠 말씀하신 정서적인 부분은 다른것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애초에 겪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듯이 저도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정확하게 어떤느낌인지 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 상황에서 부족함이 없이 살고있다면 왜 구지 남과 맞춰가며 살아야 하는지 그 또한 알지 못하겟네요 부모님의 등살때문에? 아니면 결혼은 꼭 해야하니까 라는 강박관념 때문인가요? 당연히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들이 있겟죠 하지만 결혼해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의 행복을 뒤로하고 불분명한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 하는건가요? 통계만으로 봐도 이혼율이 엄청납니다 아주 확률이 낮은 도박이라는 소리죠 | 19.08.07 11:09 | |
(IP보기클릭)211.38.***.***
루리웹-8035149101
그러니까 앞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ㅎㅎ 개인의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라고. 왠지 결혼이라는 것에 매우 적대적이고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네요. 통상적으로 대게 일이 그러하듯 결혼도 해보기 전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결혼을 하고도 결혼생활 망하면 알 수 없겠지요. 결혼이 필수냐 -> X 결혼 해보지 않았는데도 결혼 별로니까 안하는게 낫다 -> X 라는 말입니다. 이혼하신분이 결혼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것의 무게랑 비혼자가 결혼 하지말라고 하는건 무게부터가 틀립니다. | 19.08.07 11:16 | |
(IP보기클릭)220.78.***.***
제가 비혼자긴 하지만 저한테 결혼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기혼자 이십니다. 물론 이혼하신 분들도 있구요 | 19.08.07 11:23 | |
(IP보기클릭)106.248.***.***
선택의 문제인데, 본인의 주변 사례가 정답인양 마치 결혼 자체가 최악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 문제라는 얘기에요. '통계만으로 봐도 이혼율이 엄청납니다 / 아주 확률이 낮은 도박이라는 소리죠' → 진리인 것처럼 말한 것 아닌가 싶은데 | 19.08.07 11:48 | |
(IP보기클릭)220.78.***.***
통계로 말하는게 잘못된건가요? 25만쌍이 결혼하는데 10만쌍이 이혼합니다 작년 통계가요 결혼한 25만쌍 중에 10만쌍이 이혼하는건 아니지만 이 수치가 얼마나 큰지는 아시겟죠? 하지만 맘에 안맞는다고 전부 이혼하는것도 아닙니다 참고사는거죠 그렇다면 현 결혼생활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은 더 적어지겟죠 제가 적은 내용중에 내가 곧 정답이고 내가 곧 진리다 라고 적은 내용이 어디있나요? 내가 말하는것은 이것이고 이것에 대한 근거는 이거다 그리고 확실히 위에 적었을텐데요? 행복한 부부도 있다고 저는 결혼 반대하는 사람이 맞고 그거에 대해 증거를 대서 얘기하는데 뭐 어떤 통계나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와서 말씀해보세요 그냥 감성팔이로만 말씀하지 마시고 | 19.08.07 11:56 | |
(IP보기클릭)106.248.***.***
루리웹-8035149101
애초부터 '결혼은 최악' 이란 논조로 자기 주장에 맞는 부분 만 발췌(통계 제시 자체가 문제가 아니란 얘기)하고 자기 주변의 소소한 사례로 일반화하고 '이런 일면도 있다' 라는 얘기도 아닌, '이래서 무조건 최악이다' 라고 혼자 결론 짓는 것이 진리化, 감성 팔이 아닌지? 더는 할 말 없으니 댓글달지 마세요. 어차피 본인 의견이 옳다고만 주장하실 게 뻔하니 | 19.08.07 12:30 | |
(IP보기클릭)121.136.***.***
본인이 쓴 리플을 보셈 이쁘게써놓은거처럼보이지만 니들은 왜ㅋ 어차피 이혼할꺼 결혼들하고 난리냐 힘들게 그러니까 난 혼자 살란다 불쌍한놈들 로 밖에 안보임 반대로 말해서 결혼을 해도 그래도 좋은점 있어요~ 라고 말하는사람들을 무슨 를 부정하는듯이 생각해서 공격적으로 통계 운운하며 증거내새우는라는거보면 본인은 아니라해도 다른사람말 안듣고 자기 인정하라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 19.08.07 16:56 | |
(IP보기클릭)121.136.***.***
Judy Hopps
ㄴㄴ 결혼이전에 저건 사람문제임 | 19.08.07 16:57 | |
(IP보기클릭)220.79.***.***
-찐- | 19.08.07 17:09 | |
(IP보기클릭)211.44.***.***
아저씨 ㅋㅋㅋ 애인은있어요? 그냥 귀닫고 눈은 지가 보고싶은거만 처보면서 글싸지르는데 ㅋㅋㅋ 그딴 성격이면 100% 이혼하실거 같으니까 결혼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ㅋㅋㅋ 끝까지 눈가리고 아웅거리면서 자위질 진짜 역겹네 ㅋㅋㅋ | 19.08.12 18:18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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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4.48.***.***
루리웹-0917534436
인성봐라 | 19.08.07 09:21 | |
(IP보기클릭)14.32.***.***
루리웹-0917534436
일베나 디씨에서 볼법한 댓글 수준인데 | 19.08.07 09:33 | |
(IP보기클릭)204.48.***.***
루리웹-0917534436
이런글에서 ㅅㅅ 타령 하는거 보니 ㅅㅅ 커녕 여자 손도 못잡아봤겠네 | 19.08.07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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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시고 개인의 올바른 여가생활은 가정의 화평을 위해서도 매우 소중한것이니 포기하진 마세요 ㅎㅎㅎㅎ | 19.08.07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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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너무 슬프네요 | 19.08.14 12:55 | |
(IP보기클릭)21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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