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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18년동안 살다가 강아지 나라간 시츄는 식분증 없었고, 배변패드 잘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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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애견 미용사를 보고 기겁한 시츄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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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멍청하다의 기준이 다른 개에 비해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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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계의 어르신, 양반같은 존재지 다만 식분증이 좀 있고 눈이 돌출되어있어서 안구질환이 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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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맞아 강형욱 말대로 키우는 난이도가 진짜 없음 애가 기본적으로 귀찮은 건 안 하려고 해서 활동성이 적어서 산책도 진짜 어디 동네가 아니라 단지 한바퀴 돌아도 중간중간 가기 싫다고 벤치나 앉을 곳 찾아감 반대로 먹는 건 엄청 좋아해서 살찌면 안 되니깐 오히려 억지로 산책을 더 시킨편인데 얘들 제일 큰 문제는 아프면 아프다고 내색을 해야하는데 그걸 안 해 어디 찢어져서 피를 흘리고 있는대도 낑낑 걸이는 거 없이 그러고 있길래 깜짝 놀랐음 시츄는 주인이 데리고 주기적으로 병원 가기만 하면 진짜 난이도랄게 없긴해 아 나중에 나이 먹으면 눈+피부쪽 관리가 좀 집중적으로 필요한거 빼고 특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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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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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NPC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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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18년동안 살다가 강아지 나라간 시츄는 식분증 없었고, 배변패드 잘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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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도 착했고, 형도 사랑으로 키워서 그런거 같아. 18년이면 행복했을꺼야. | 25.06.24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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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18년 20년 키운 애들 따로 배변 훈련 안시켜도 다 알아서 하고 식분증 없었음. 자유급식해도 배터질때까지 안먹고 알아서 조절하고. 건강만 해라 라는 모토로 손 같은 기본 훈련도 안시켰지. | 25.06.24 1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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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견바견이긴함 주인성향이나 환경에도 영향을 받는거같고 보더콜리도 똑똑하다곤 하지만 마냥 똑똑한 행동을 하고다니는건 또 아니여서 | 25.06.24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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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중에 알아서 화장실 알아채고 누는 애들 있더라. 우리집 댕댕이는 포메인데, 애기때 데려올때부터 가족들이 화장실 가서 일보는거 보더니 자기도 화장실 가서 누더라 | 25.06.24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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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넘모 귀여워 | 25.06.24 1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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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멍청하다의 기준이 다른 개에 비해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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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 똑똑하다 멍청하다 기준이 부르면 반응하거나 시키는대로 잘하거나 인간말 잘 듣느냐도 판단기준이라서 시츄가 점수가 많이 깍이는 부분이 있다던가 | 25.06.24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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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계의 어르신, 양반같은 존재지 다만 식분증이 좀 있고 눈이 돌출되어있어서 안구질환이 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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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_You
산책중 애견 미용사를 보고 기겁한 시츄라던가... | 25.06.24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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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고정 NPC 아니였어!?" | 25.06.24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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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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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 25.06.24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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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맞아 강형욱 말대로 키우는 난이도가 진짜 없음 애가 기본적으로 귀찮은 건 안 하려고 해서 활동성이 적어서 산책도 진짜 어디 동네가 아니라 단지 한바퀴 돌아도 중간중간 가기 싫다고 벤치나 앉을 곳 찾아감 반대로 먹는 건 엄청 좋아해서 살찌면 안 되니깐 오히려 억지로 산책을 더 시킨편인데 얘들 제일 큰 문제는 아프면 아프다고 내색을 해야하는데 그걸 안 해 어디 찢어져서 피를 흘리고 있는대도 낑낑 걸이는 거 없이 그러고 있길래 깜짝 놀랐음 시츄는 주인이 데리고 주기적으로 병원 가기만 하면 진짜 난이도랄게 없긴해 아 나중에 나이 먹으면 눈+피부쪽 관리가 좀 집중적으로 필요한거 빼고 특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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