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란츠 cr612
+ 적당한 가격 (22년에 중고로 40만원에 구입)
+ 인티앰프로써 준수한 성능
+ 예쁜 디자인
+ CD 플레이어로도 꽤 좋음
- 블루투스가 구데기 (치명적)
- 발열이 제법 있음
- 암을 불러오게 만드는데 전용 앱 (지금은 많이 좋아짐)
2. b&w 607 s2
+ 예쁜 디자인, 꼼꼼한 마감
+ b&w 제품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성능은 동급 최고 수준
+ 미친 감가 (22년 중고로 50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55부터 시작)
- 새제품 가격이 돌아버림
- 607 s3이 미친 성능으로 나와버림
3. LG 65CX
+ 지금과는 다른 가성비를 보여줌 (2021년초 210에 구입)
+ 게임, 블루레이 구동에 최고
- 번인 보증 기간동안 번인이 오지 않아 교환하지 못함
- 언젠가는 번인이 온다는 불안함이 있음
4. 다이슨 v8
+ 쓸만한 성능
+ 나쁘지 않은 가격 (작년 초 21만원에 신품 구입)
- 비슷한 급의 중국산은 이에 50-60%가격
- 무거움
5. LG 휘센 제습기 24년형
+ 확실한 성능
+ 나쁘지 않은 제습량
- 감가 개같이 쳐맞음 (49만원 구입 -> 반년 지나서 30만원 초중반으로 가격 형성)
6. 밀리타 카페 솔로
+ 저렴한 가격 (중고로 9만원에 가져옴)
+ 전자동
- 청소하기 더러움
- 물 용량이 너무 적음
돈 값 못했던 건 수두룩하고 그나마 이 정도는 값어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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