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와~우 홀로 공샵 타페 DHL 배송료가 장난이 아님다

[베이시스.]

첫 주에 나온 반지를 미뤘다가 못 사게 된 바람에 후회 했고

그레서 특대형 타페스토라 만큼은 꼭 사야겠다고 주시를 하고

있다가 사려고 봤는데 타페 자체야 특대형이니까 한 개당 10만은잡아 두고 있었는데 DHL 배송료 4만 8천 나온거 보고 순간

굳었다가 급하게 긱잭도 가격 비교를 해 봤지만 배송료는

1만 5천 차이고 관세 위험도 있을 것 같아서 현재로선 일본에 

갈 예정도 없고 해서 공샵에서 품절되기 전에 구매 했슴다 

[메데탸☔🐬🌲⚒🐚🌽]

그야 등신대 태피를 2개나 사면...

[베이시스.]

배송료가 가볍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5만에 가까울 줄은...ㅎㄷㄷ

[킹랩터연합]

크기가 엄청 크대

[베이시스.]

X 에서 전시된 사진도 직접 찾아봐서
크기는 예측했지만 배송료 예측을 실패했지 말임다

[Éanna]

등신대 태피스트리니까...당연히

[베이시스.]

타페스트리는 정말로 오랫만에 직구를 했슴다만
다음에 또는 못 하겠고 차라리 일본을 갓을 때에
재고가 남아있다면 사 오는 걸로 해야겠슴다..;;;

[Éanna]

등신대 태피 정도면 그냥 그 돈 내는 게 여러모로 나을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박스에서 다른 상품보다 무겁다 혹은 한 변이 길다
이러면 돈이 많이 붙는 게 당연하고 이건 10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등신대 정도의 길이면 아마 항공사에서도 안 받을 거 같은데 규정을 보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