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키시리아 배때지에 총박아넣는거 보고 냐안 평소에 무슨 마인드인지 알겠더라.
난민출신이라 궁지에 처하면 뒷일 생각 없이 당장 상황 모면하는데 급급하고
조금이라도 친절하게 대해주면 그대로 뻑 넘어가는 쵸로온나 임.
한마디로 오로지 생존. 주워진 상황에 그대로 수긍하는 해류에 휩쓸려서 저항없이 바다에 떠밀려다니는 해파리 그 자체.
특히 기분대로 막가파 속성있는게 눈에 거슬리거나 불쾌하면 사람따위 거침없이 도륙내고 앞에서 말했다시피 쵸로인이라 친구라 생각했던 마츄한테 감정 좀 상했다고 마츄버리고 슈지와 단둘이서 지구로 쨀려 했는데 따뜻했던 키시리아가 싸늘해보이니깐 바로 삔또 상해가지고 한때 내쳤던 친구를 죽이려 드니깐 그대로 배때지에 총알박아줌.
반응도 마츄 키시리아 저울질하면서 오또케 하다가 '저질렀다'식인거 보면
냐안을 한줄 요약하면 그냥 내일 없이 사는 막장인생.
마츄 보고 자꾸 멘헤라.토요코 키즈라 하는데 마츄는 잠시 방황한거 뿐이지 실상은 몸과 정신 둘다 건강한 여고생이라면 냐안이 진짜 토요코 키즈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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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내일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던 인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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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우주의 하루살이같던 삶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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