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텟 찍는 거에 명확한 한계가 있음. (뱀서, 소울 서바이버, halls of torment 등)
> 보통 이런 스타일은 플레이하면서 얻는 골드로 공격력이나 기타 능력들 단계별로 해금할 수 있음.
> 이런 스타일은 일정 시간대에 감당 안될정도의 몹이 나와서 결국 이리저리 돌려깎기 하면서 시간을 버티던지 해야함. 계속 움직여야 함.
ex) 공격력과 공속만 찍었으면 어느 순간 리롤 선택에서 공격력과 공속옵션이 사라짐. 다른걸 찍게함 or 공격력과 공속의 상승폭을 극도로 낮춰버림.
2. 한계 없이 스텟 내 맘대로 계속 찍을 수 있음 (brotato, 20min till dawn)
> 적 죽이고 보석 먹고 업하고 운만 좋으면 같은 수치를 계속 찍을 수 있음.
> 내가 원하는 빌드 완성하면 가만히 세워놔도 애들 오기전에 다 뒤져나감. 그만큼 몹 젠도 엄청 빠르고 많이 나옴. 그래서 약간 지루할 수가 있음.
난 2번이 더 나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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