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토토키 히로키 사장이 공식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임시 CEO로서의 역할을 시작합니다.
토토키는 짐 라이언의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소니의 게임 부문을 더욱 실무적으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소니의 사장 겸 COO 겸 CFO인 토토키 히로키가 오늘 공식적으로 PlayStation의 임시 CEO로서의 역할을 시작합니다.
2023년 9월에 당시 CEO였던 Jim Ryan이 물러나고 2024년 4월 1일에 토토키 히로키가 취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라이언은 공식적으로 회사를 떠났고, 토토키는 현재 소니 그룹에서 맡고 있는 역할을 유지하면서 PlayStation 사업부를 감독하는 한편 라이언의 영구적인 후임자를 찾게 될 것입니다.
소니는 당시 성명에서 "토토키 씨는 소니 그룹 회장 겸 CEO 요시다 켄이치로 및 SIE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SIE CEO직 승계를 포함하여 PlayStation의 다음 장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토키의 임시 CEO 역할은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지만, 토토키는 이미 최근 몇 달 동안 스튜디오를 방문하기 시작했으며 소니의 게임 전략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미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 2월, 소니의 최신 재무 실적 발표 후 진행된 Q&A 세션에서 토토키는 소니가 게임 부문의 수익률 개선에 있어 "공격적"이 되기를 원하며, 이는 퍼스트 파티 게임을 PC로 가져오는 데 더 집중함으로써 부분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토키는 게임 부문의 총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멀티 플랫폼"(PC를 의미하는 것으로 명확히 한 듯)으로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계속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과거에는 콘솔의 대중화를 원했고, 퍼스트 파티 타이틀의 주된 목적은 콘솔을 대중화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이는 사실이지만 시너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콘솔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도 강력한 퍼스트 파티 콘텐츠가 있다면 멀티 플랫폼으로 퍼스트 파티 [게임]을 성장시킬 수 있고, 이는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진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진 개선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싶습니다."
같은 통화에서 토토키는 번지가 "개발 일정에 대한 책임을 더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니가 제공한 Q&A의 공식 번역본에서 토토키는 비디오 게임 개발사로서 번지의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번지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경영진과 미팅을 가졌는데,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인상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뛰어난 창의성을 보여주며 동기 부여가 매우 높은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업비 사용이나 개발 일정에 대한 책임감 등 비즈니스 관점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대화를 나누며 좋은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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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서양보다 플스를 더 잘 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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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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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외도상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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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에 힘을 더 실어줘라 버튼배치도 일본 북미 스타일 선택할수있게 옵션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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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11421377
| 24.04.01 2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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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악용의 사례 뭐 그런거 같음 | 24.04.01 2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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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외도상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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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에 힘을 더 실어줘라 버튼배치도 일본 북미 스타일 선택할수있게 옵션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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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일본이 서양보다 플스를 더 잘 사줘야... | 24.04.01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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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임
토토키 히로키는 소니의 현 사장이기 때문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부서의 총괄을 임시로 겸직하는 것입니다) 이 정책은 당분간 누가 와도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 소니 회장 요시다 켄이치로가 직접 인터뷰에서 게임 경험을 PC, 모바일, 클라우드로 영역을 넓힐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Ne1lOhE6Pc&t=769s 본문에서 번지 이야기가 나온 것은 마라톤을 개발중인 번지가 요즘 매출 예상을 45% 정도 덜 달성하고 데스티니 2 디랙터가 떠나는등 잡음이 많아서이죠. https://www.forbes.com/sites/paultassi/2024/01/31/destiny-2-director-is-leaving-bungie-what-that-means-for-the-game/?sh=6627a95d7e79 (그냥 매출 예상을 너무 높게 잡은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소니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얼른 내야 하고 번지는 그 중에 핵심적인 개발사라서 언급한 듯 합니다. 각 콘솔 회사들의 경영 정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인터뷰와 재무재표, 통계를 근거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한 번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298637 | 24.04.01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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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회장이 직접 인터뷰로 밝힌 경영 방침을 들고 와도 비추를 받는 이유는 뭘까요... | 24.04.02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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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팬들은 pc동발 싫어합니다..ㅠㅠ 요즘은 pc로 선행발매하는 게임이 엄청많은게 현실인데도 말이죠.. | 24.04.02 0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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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플스 독점이 동발일리가 없어 | 24.04.02 1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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