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해외 스틸북 구매방법 ver.2

[lusy]

게시글 중간중간 빨간색 글자의 내용은 

작년에 게시글 처음 작성한 후에 

추가되는 내용을 적은겁니다.

예전에 글 읽으셨던 분은 빨간색의

글만 읽으셔도 됩니다.

제 블로그에 올린걸 가져온거 보다보니 가독성과 

줄맞춤이 말도 안되게 떨어집니다.

컴으로 봐주시는게 편할겁니다.

그래도 줄 맞추고 다시 작성하고 하다보니 

꽤나 시간이 걸리네요.

저도 계속 구매를 하다보니 새로 알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하다보니 2번째 게시글 작성해봤습니다.

스틸북은 일단 국내에서 구하는 게 가장 최선이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혹여라도 스틸북이 좋아서 

해외 구매할 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처음 스틸북 구할때 정말 막막했거든요.

모든 사이트는 크롬 번역기로 합니다.

제품당 1개만 나오는 것도 있지만 3-5종류씩 나오는 

스틸북도 있습니다.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돈도 생각보다 꽤나 많이 깨지기

때문에 안 모으시는 거나 관심 있는 게임의 

스틸북 정도만 모으세요.

아니면 국내발매 제품만 모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2년반 동안 제가 소장하는 게임들의 제품들만

천천히 모으다보니 그렇게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스틸북은 G1, G2 중 우리들이 알고 있는 제품은 G2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전게임의 경우 G1,G2 다 발매가 되어서 간혹 G1을 

실수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으니 꼭 G2로 구매하세요 

(G1=DVD사이즈, G2=PS4패키지사이즈)

스틸북을 구하는 곳은 대충 이베이.해외아마존들.일옥 

이 세 가지가 주요 구매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급하게 구한다고 비싼 가격으로 사기보다는

이베이와 일옥에서 열심히 존버하시는게 

제일 싸게 사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만원대의 스틸북들도 기다리면 10만원초반대에 

구하는게 가능하더군요.(닥솔1 제외)

이스8, 니어 오토마타, 블러드본SAW EDITION,

라오어 리마스터, 블러드본 콜렉터즈 에디션,섬궤3,

용극2게오 정도는 100달러면 

바로 질러도 되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평상시 200달러 혹은 그냥 잘 안보이는 물품입니다.

경매를 해도 100달러 낙찰됩니다.

당연히 새제품을 구매하는게 젤 좋지만 스틸북은 

또 그렇지 않은게 만약 밀봉상태로 보관하신다면

새것이 젤 좋은 방법이겠지만, 새제품을 구매해서

뜯어보실 생각이면 새제품보다는 중고제품이 

더 좋을수 있습니다.

스틸북 자체가 워낙 기스에 약하다보니 

새제품을 뜯은후에 기스가 보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스틸북 관련 블로그 (프랑스 블로그)

https://www.steelbookjeuxvideo.fr/articles/actualites

이곳에선 거의 모든 나라로 발매되는 

스틸북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크롬 한글로 번역해서 보고 있습니다. 

단점은 사이트가 너무 느립니다.

카테고리 -> 뉴스

가끔 다른 얘기도 있지만 스틸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발매 정보나 예약하는 곳 등등 

웬만한 정보가 자주 올라옵니다.

카테고리 -> 좋은 거래 -> 스틸북 혼자

이곳에 가면 각종 스틸북만 혼자 파는 사이트들을 

실시간은 아니지만 종종 추가되고 없어지고 

가격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 같더군요.

카테고리 -> 선주문

월별로 발매 예정인 게임과 관련 물품들을 

보기 좋게 보여줍니다.

그 외에 이것저것 훑어보시면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스틸북 정보를 알려면 

아마존, 루리웹 정보 게시판이 전부였고, 

심지어 발매 후 한참 후에 이베이 뒤지다가

발견한 적도 많았는데 이곳을 발견 후엔 놓치는

스틸북은 없는 거 같아서 좋더군요.

1.이베이 스틸북

https://www.ebay.com/sch/i.html?_from=R40&_trksid=m570.l1313&_nkw=steelbook&_sacat=1249

1.최고의 스틸북 구매처입니다.

구하기 힘든 물품의 경우 꼭 판매자에게 연락하셔서 포장 

잘 부탁드린다고 징징대면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판매자

들도 많으니 쪽지 꼭 보내세요.

판매자들도 그 물품의 값어치를 알아서 

그런지 튼튼하게 보내주더군요.

2.배대지 주소를 미리 이베이에 각 나라별로

미리 넣어놓으세요. 

주소를 한국이 아닌 외국으로 놓거나 

로그인을 안 하면 우측 상단에 

국기와 ship to 라고 써져있는 게 보일 겁니다.

구하고 싶은 물건이 안 보일 경우 

최소 미국 한국 독일로 다 검색해보세요.

가끔씩 안 보이던 물품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평상시 200달러 이상 되는 물품을 

30달러에 구매한 적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방법은 아마존도 마찬가지입니다.)

3.배송비 꼭 확인하세요.

직배송비가 20달러 이상이면 꼭 직배와 배대지의

금액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찾아보세요.

국내까지 배송비가 3-40달러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미국이나 독일 배대지로 받고 하면 

해당 국가는 무료배송인 경우도 이따 보니

배송비에서 엄청나게 차이 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4.한달정도만 보다 보면 대충의 가격이 파악될 것입니다. 

가격이 이게 괜찮은지 아닌지 알고 싶으시면

제 블로그 보시면 됩니다.

온라인 어디에 뒤져봐도 얼마에 구매하셨는지는 

다들 안 올리시길래 정보가 너무 없어 답답해 

귀찮아서 SNS도 안 하는데 제가 

금액과 구입처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lusy34

5.커스텀 제품들이 엄청 많습니다.

개인 제작자가 만드는 스틸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쁘게 말해서 짝퉁. 잘 만든 것들도 많습니다만 

제 취향이 아니라서 구매는 안 하는 편입니다.

아니 저런 게 있었어?? 싶으면 

90%는 커스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커스텀인 줄 알았는데 정식발매품이였던 제품은 

대만 한정 데메크5와 바하2, 철권7 호주한정 

스틸북정도가 생각나네요.

6.남들보다 너무 싸다 싶으면 

꼭 판매자 신용도 보시고 구매하세요. 

가끔 스틸북을 A4용지로 두 장으로 

싸서 보내는 미친 판매자도 있습니다. 

선입견일 수도 있는데 프랑스 판매자들은

상태가 다 쉣이였고, 섬나라 사람들은 

포장을 잘 해주더군요.(대만.영국.호주)

7.저의 경우 구할려던 스틸북의 가격을 컴터 메모장에 

물품을 영어로 적어놓고 이베이 창에 붙여넣기 해서

검색합니다. 기다리면 언젠가는 물품 상태도 좋고 

가격도 싼 물건이 올라올때 사는 편입니다.

돈이 없어요.ㅠㅠ

8.이베이를 몰랐을땐 best match로만 확인했었는데 

꼭 new listing으로 검색하세요. 싸고 좋은 물품은 

역시나 빨리 팔립니다.

경매는 외국분들에게 매번 물먹어서 

바로 구입할수 있는 물품들을 선호합니다.

(BUY IT NOW)

best match인 경우 확실하진 않지만 처음에는 

잘 팔리고 많은 조회수를 보여주는 제품을 

찾아준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제가 자주 검색하고 

클릭했던 글들과 비슷한 제품을 보여주는게 많네요. 

steelbook만 쳐서 구매하시는것보다는 구매하려는 

제품명을 정확히 쳐서 new listing으로 검색하세요.

9.G1인지 G2인지 모르는 경우 구매전 

꼭 판매자에게 쪽지 보내세요.

판매자가 모를경우 G1일 확률이 크니

거르시길 바랍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나쁜놈들이 가끔 있습니다.

2.아마존 스틸북

1.미국,독일,영국,프랑스 정도는 미리 가입해놓습니다. 

해당 국가에만 발매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습니다. 

직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배가 안되면 코트리 배대지 이용합니다. 

국내로만 검색하시지 마시고 해당국가로 주소지 변경 후 검색해보세요.

가끔씩 안 보이던 물품이 보입니다.

2.독마존의 경우 스틸북 단독만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구시에 싸게 나왔다가 품절되면 비싸게 나왔다가 다시

싸지기도 하고 복잡합니다. 

그냥 10달러 내외라면 바로 사는 것 추천드립니다.

프마존도 종종 푸는데 비싼 느낌입니다.

물품이 싼 가격으로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훨 많지만

가끔씩 초반에만 좀 풀다가 물품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던걸로 봐선 미리미리 구매해놓는게 좋더군요.

3.미마존의 경우 물품을 포함해서 

싸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camelcamelcamel.com/

아마존 최저가격을 보여주는 낙타 사이트입니다. 

아마존 물품 주소창을 복사 후에 맨 위에 

검색창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이곳에서 보고 나온 지 좀 됐는데 

최저가격이라면 사도 된다고 봅니다.

용극 1처럼 용극2가 싸지길 기다렸는데 30달러에서 

더 안 떨어지고 물품이 사라지더니 비싸지더군요. 

미마 존의 경우 가격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물품은 

30달러 정도 되면 그냥 구매하는 편이 좋습니다.

4.영국.프랑스는 해당 국가에만 발매되는 

스틸북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경우 이베이에 올라와도 가격이 올라가더군요.

시디 포함이라면 너무 가격이 비싸져서 저의 경우는 

발매되자마자 이베이 날마다 체크해서 

이 정도 가격이다 싶으면 바로 구매합니다.

5.해외는 포장이 개판입니다. 

구매 시 선물하기 옵션 선택하셔서 

구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써봤는데 그지같은 보자기 하나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



6-1 반품 - 배송중 상처가 생기는 경우 

(아마존 -> 직배로 집까지 주문시)

아마존 라이브챗으로 부셔졌다 바꿔달라 하면 

아마존에서 수거후 혹은 제가 보낸후 교체해 줍니다. 

아니면 얼마난큼의 금액을 깍아줄테니 

그거받고 끝내자라고 합니다.

6-2 반품 - 배송중 상처가 생기는 경우 

(아마존 -> 배대지 ->집 주문시)

독일 아마존 라이브챗으로 부셔졌다. 

바꿔달라하니 2가지 제시를 하더군요. 

1번 15% 돌려줄게 그거 받고 끝내자 

2번 물품그대로 냅둬 우리가 수거후에 바꿔줄게.

위와 같은 상황이나 아마존에서는 배대지에서 

물건을 수거해가야 합니다.

물건은 이미 집에 있는 상황이구요. 

배대지 반품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전 둘다 걸려버린 상황에서 라이브챗으로

미.독.영.일마존 모두 스틸북만 사고 있다.

이제품은 한국에서도 발매되는 제품이며, 똑같은 

제품인데 스틸북 안들어간 제품은 몇 유로가 

더 싸다라고 계속 어필했습니다.

그 상담원들이 좀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상급자 

혹은 다른 상담원으로 바뀐후에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있더군요.쿨하게 보내라 한국에서 

보내는 비용까지 모두 처리해주겠다로 바뀌더군요.

이건 운이 좋았던거구..

아마 국내서 보내는 비용은 자부담으로 알고 있습니다.

6-3 반품 - 물품구매시 직배비용과 배대지 비용을 

비교하셔서 직배가 혹시 10달러 아래의 차이라면 

직배 추천해드립니다. 직배의 경우 상처 입어서 

오면 교환 하는데 큰 불편함 없이 바로 처리됩니다.

직배 비용과 배대지+해당국가의 배송비의 차이가 

10달러 이하라면 그냥 직배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스틸북은 잘 파손됩니다.

우리나라처럼 포장하지도 않고요

포장자체만 놓고보면 신용도 높은 이베이판매자가 

훨씬 튼튼하게 보내주는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존.이베이 - 배대지

전 스틸북만 사기 때문에 직배가 안되면 배대지 코트리 

이용합니다. 한 달에 두 번 EXPRESS 쿠폰을 주어서 

싸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대략 6-9천원 사이입니다. 

쿠폰 다 쓰면 1달러로 이용권 다시 구매도 가능합니다.

(박스의 경우 9천원 정도 나오더군요)

독일.미국이 판매가 꽤나 많아서 유럽에서 직배가 안될 

경우 독일로 받고 다시 국내로 발송합니다.

가격이 부담 안돼서요.

프랑스나 영국, 이태리에서 대박 물품이 나오는데 

타 배대지를 이용해본 적이 있는데 

배송비만 2만원 가까이 나오더군요.

나중을 위해 프랑스나 영국 정도는 배대지 하나 

알아놓으셔서 가입해놓고 해당 배대지 주소 

정도는 이베이에 넣어놓는 게 좋습니다. 

배대지 가입하던 중 대박 물품을 놓친 적이 몇번..

3.게오버전 스틸북

https://ec.geo-online.co.jp/shop/goods/search.aspx?keyword=%83X%83%60%81%5B%83%8B%83u%83b%83N&tree=01&goods=&flg=&genre_tree=&price=&store=&sort=&style=T&search.x=135&search.y=32

게오 온라인 사이트 링크

이곳에선 게오 한정 특전인 스틸북만 올라옵니다.

스틸북만 주는게 아니라 게임 시디 본품도 

사야하기때문에 구매대행까지 이용하다보면 

10만원이 넘어가서 주로 이용을 하진 않고 

발매 목록만 보고 있습니다.

https://auctions.yahoo.co.jp/search/search?p=%E3%82%B9%E3%83%81%E3%83%BC%E3%83%AB%E3%83%96%E3%83%83%E3%82%AF&auccat=25464&va=%E3%82%B9%E3%83%81%E3%83%BC%E3%83%AB%E3%83%96%E3%83%83%E3%82%AF&exflg=1&b=1&n=20&slider=undefined

일옥 스틸북 링크

일옥은 게오버전 스틸북 때문에 주로 이용합니다.

기본적으로 물량이 별로 없습니다.기본적으로 3천엔 

전후로 올라옵니다. 싸면 2천, 비싸면 4천엔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는것 같고, 나중에 입수가 어려워질때쯤

되면 5천엔 이상으로 물품들이 나오더군요.

(발매전 2500엔 정도면 그냥 사는 편입니다.) 

이곳에선 게오버전 스틸북만 사시는것 추천합니다.

정말 아주 가끔씩 예전 스틸북이 뜹니다.

용극2 게오버전, 페르소나5게오버전 둘다 1년동안 

한번 봤습니다.(이상하게 최근에 자주 보이더군요;;;)

이베이 가면 뭐 바로바로 살수 있지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 취미다 보니 존버하다가 

일옥에서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가격이 이베이에 비하면 보통 반값입니다.



메르카리

https://www.mercari.com/jp/search/?sort_order=created_desc&keyword=%E3%82%B9%E3%83%81%E3%83%BC%E3%83%AB%E3%83%96%E3%83%83%E3%82%AF&category_root=5&category_child=76&category_grand_child%5B701%5D=1&category_grand_child%5B702%5D=1&category_grand_child%5B703%5D=1&category_grand_child%5B704%5D=1&category_grand_child%5B705%5D=1&category_grand_child%5B706%5D=1&brand_name=&brand_id=&size_group=&price_min=&price_max=&status_on_sale=1

일옥과의 차이점은 이곳 역시 일반인들이

팔려고 올리다보니 일옥보다 비쌀때도 있고,

싼 경우도 있으니 게오제품 구매시에는 

일옥과 같이 검색해서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구매대행에서 

100엔이 결제 수수료로 잡히더군요.



게오샵과 일옥과 메르카리는 -> 구매대행

직배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일옥은 구매대행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괜시리 홍보나 

그런거 같아서 구매대행 만큼은 

다들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쪽지달라는 댓글에도 연락 안드립니다.)

일옥 스틸북이 싸기 때문에 물품금액 + 대행비 500엔

정도에 구매합니다.

틸북 4개 기준 배송비가 2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매번 시키면 가격이 부담되서 저의 경우 관세범위내에서 

주문한후에 한번에 묶음 배송을 하거나, 

구매대행하시는분께 언제쯤 받겠다 하고 

2-3달동안 발매텀을 확인해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한번에 받습니다. 

(이베이는 게오버전이 비싸니 꼭 일옥 이용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일옥 구매대행의 경우 구매후 환불이나 

교환이 안되더군요.

찌그러지거나 살짝 기스가 나면 멘탈 탈탈 털립니다.

전문적인 구매대행처의 경우는 게오샵에서 

구매했을시에 찌그러진 스틸북도 

교체를 해주더군요.

근데 비싸서 이용을 못합니다. 

찌그러진 스틸북 교환은 

게오샵 기준으로 한달 걸렸습니다.

발매 당일은 대충 3천원 전후이나 인기 있거나 대작이면 

가격 하락이 거의 없고, 되려 가격이 유지되다가 

한 3-4주 정도 지나면 3-5천엔 사이로 좀 오르다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ex.바하2, 프롬게임, 파판7) 

반대로 대작이 아니거나 인기없는 

물품들은 초반 2500에 형성되다가 1-2주후면 더

떨어지고 일옥내에서 물품이 안보일때까지는 

쭉쭉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5백엔에서 1천엔단위 까지로도 떨어집니다.

(ex.팔콤게임, 라오어2, 파엠, 이런 게임도 스틸북이 

있었어? 라는 느낌의 B급게임) 

이렇게 떨어지다가도 발매후 꽤나 시간이 지났다? 

싶으면 또다시 올라갑니다.

(ex.팔콤 섬궤4 1000엔 초중반 -> 5000엔, 

13기병방위권 3000엔 수준 -> 

1만엔 이상으로 치솟았습니다.)

4.베스트 바이 스틸북

1.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요즘 이곳에서만 발매되는 

스틸북이 있습니다. 

(ex-레고 스위치 팩케이스 스틸북, 바하3)

베바는 뚫기 힘들다고 하도 들어서 포기하고 

이베이에 열심히 써칭합니다.

2.http://www.ebaystores.com/officialbestbuy/_i.html?_nkw=steelbook& 

 

이베이에서 베스트 바이가 

직접 판매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바하3의 경우 평균 35달러 이상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19달러에 파네요. 

미국배송만 되서 배대지 이용해야 합니다. 

배송가격은 배송속도에 따라 나뉘어집니다. 

10달러 이하 제품 본것들

-레고 스위치 팩케이스 9.9달러

-둠 9.9달러 폴아웃76 5.99달러

이 셀러 장점이 일단 싸게 뜨면 10달러 미만이긴 한데

물건이 별로 많진 않고, 아마 베바 물량 처리할때만

싸게 뜨는 느낌입니다.

레고 팩케이스 스틸북은 한 3-4개월 가량 9.99를

유지하다가 몇일전 사라져버렸습니다.

3.뽐뿌 -> 장터 -> 해외구매대행

베바를 이용시에 변팔이니 정팔이니 말들도 많고, 

구매는 되었다가 다시 취소가 

된다는등의 말이 많습니다. 

속편하게 대리구매로 구매하는것도 추천합니다.

뽐뿌 - 장터란의 해외대리구매장터가 있습니다. 

그곳에 문의해서 구매하는것도 괜찮더군요.

스틸북만 구매한다고 가정시 0.2-3kg의 

무게면 배송비+대행비해서 1.2만원정도의 

비용이 나오니 배대지 이용하는거나 별 금액차이가 

없어서 꽤나 맘에 드네요. 

유일한 단점은 다른 구매처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마존 제외) 개인이 구매해서 보내주는것이다보니

배송중 상처가 생기면 대처가 좀 애매합니다. 

베바에서 구매대행으로 한번 구매했는데 

해외 쇼핑몰치고는 아주 소량이긴 하지만 

뾱뾱이 한번 감아주더군요.

(케바케일 확률이 좀 많아보이긴 합니다.) 

나는 미국판 씨디도 필요하고 

스틸북도 필요해~! 라면 이 방법을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베이 사용하세요. (이유는 밑에)

4.구하기 쉽습니다. 천천히 사세요.

한정판으로 이것저것 물건과 같이 파는건 아직 

본적 없고 한정 수량 발매라기 보다는 보통 발매 전에 

미리 예약 하는 시스템이다보니 국내에 예구시에 

스틸북 무료증정 주는것처럼 물량이 쏟아집니다.

게오샵에서 사는것보다 비싸니 일옥을 이용하는 것처럼

좀 기다렸다가 이베이에서 가격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서 

구매하는것 추천 드립니다.

(이베이 베바 셀러가 싸게 팔거나 아니면 

일반 셀러가 싸게 파는 경우도 있더군요.)



5.북미 팔콤 판매 싸이트

https://store.nisamerica.com/

팔콤사의 스틸북중에 

이곳에서만 판매하는게 종종 있더군요

ex.섬궤3 - 한정판에만 스틸북이 들어있다보니 

꽤나 입수가 어려워요 

이베이에도 올라오는데 무조건 프리미엄이 붙더군요.

직배도 되지만 직배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속편하게 구매대행 이용했습니다. 

(북미구매대행 싸이트 - 북구댕)

이스9와 섬궤4북미판 스틸북이 또 한정판에만 나온다면 

아마 이곳에서 구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이스9 스틸북 엄청 기대했는데.ㅠㅠ)

비싼데....

섬궤1,2나 이스8처럼 시디포함 스틸북만이라도 

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1.회원가입을 해놓으면 종종 메일로 싸이트의 

새제품이나 한정판 관련 물품 소식이 오더군요.

2.스틸북을 꼭 무거운 한정판에만 끼워 파는 경우가 

있다보니 북미의 경우 구매대행 요금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ex. 섬궤 3.4)

3.99달러의 경우 19만원 정도의 요금이 나옵니다.

(구매대행) 배대지도 알아보셔서 잘 선택하시길..

배대지 이용했을때도 대충 14-6만원선은 

나오는거 같더군요.

4.보통 발매 6개월-1년전에 미리 예구를 받습니다.

발매 후에 구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미리 안구하고 나중에 구할려면 보통 한정판의 경우 

최소 2배이상의 가격에서 이베이에 올라와있습니다.

배송료도 그렇고 엄청 비싸집니다.



6.스틸북 국내

1.예구 이용

- 스틸북이 찌그러져 오거나 기스나서 오면 답없음

- 일반판에 스틸북을 끼워 주는경우 구매합니다. 

당장 할 시간이 없다면 물품 받자마자 미개봉 상태로

구매가격에서 1만원 빼서 팔면 바로바로 팔리더군요.

2.중고나라.루리웹중고장터.

네이버카페 PS4와 친구들 중고장터 이용 

- 일단 귀찮음.사기위험도 있음. 네이버 어플 알림 이용합니다. 

- 스틸북의 상태를 볼수 있어서 되려 제일 선호합니다. 

- 공짜인 스틸북이 가격이 되려 비싸지는 경우도 생김

- 비싼 콜렉터즈 한정에만 있는 스틸북의 경우 

  구하기 빡셈 + 비싼가격

가끔 콜렉터분들이 현타와서 물품 싹 푸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가 젤 큰 기회긴 한데, 니어 오토마타 

딱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콜렉터분들 혹여라도 처리시엔 제게 연락 좀..굽신굽신...

3.네이버카페 매장들

매장이 있으시면서 카페 만드셔서 

예약판매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위치용 스틸북을 가끔씩 판매합니다.

(한글지원되는 해외판 게임 + 스틸북조합으로 팝니다.)



4.해외발매 스틸북

-해외발매와 정발판이 동발하지 않는 경우 

해외에서 특정 장소에서만 한정으로 나오는 스틸북이 

있습니다. 일본 게오, 베바한정, 

해외 특정 아마존에서만 발매

이런 경우는 바로 구매가 이득입니다.

하지만 해외도 게임 구매시 초회로 무료로 껴주는 제품 

or 일반판과 별로 가격차이가 안나는 스틸북 에디션의

경우 바로 구매가 아니고 좀 지켜봐도 좋을듯 합니다. 

입수 난이도 쉽고 가격도 그리 부담되지 않습니다만, 

기다리다 보면 국내에 나중에 스틸북 에디션으로 

또 푸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ex - 킹덤하츠,쉐오툼)

5.국내 초회판에 껴주는 스틸북

물량이 엄청 풀려서 구하기 쉬워요. 천천히 사세요. 

초반에 스틸북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보통 2-3만원에 

팔아버리는데, 천천히 기다리시면 나중에 중고와 함께 

중고가격이랑 비슷하게 파시는분들 많습니다. 

비싼 컬렉터즈의 경우 매물이 별로 많지 않다보니 

3-4만원선이면 바로 구매추천



7.스틸북 보관

1.프로덱트 케이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프로덱트 케이스라고도 하고 

어느분은 PP케이스라고 하는 아크릴 같은 재질의 

스틸북 보호케이스라고 하는 물품이 있습니다.

DVDPRIME의 장터란에 보면 닉네임-팀장 이란분이 

보호용 케이스를 만들어서 팝니다.

딱 맞아서 이분껄 이용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지셨다가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이분께 다크소울 트롤로지 스틸북

(아웃케이스 장착한 상태)만을 제외하곤 모든 

스틸북이 잘 맞아서 이분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해외나 이곳저곳이 있고 판매하지만 

제가 써본적이 없어서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스틸북은 들어가지만 아웃케이스가 안들어가는 경우가

가끔 있기에..

OPP봉투는 잘 사용안합니다.

정확히 맞는 사이즈도 모르겠고

일단 OPP는 한번 봉인했다 

안에 살펴볼려고 뜯는순간 일거리가 늘어나서.



2.실리카겔 넣어서 보관

이곳저곳 뒤져본 결과 밀봉상태의 제품안에 있는 

실리카겔은 큰 도움은 되지만, 밀봉을 뜯어놓은

스틸북의 경우 실리카겔의 

효능이 별로란 글을 몇개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습기가 안차있게 보관하는게 최고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장식장 한켠에 물먹는 하마 같은 

습기제를 더 추천하시더군요. 

습기가 별로 없는곳에서 보관하다보니 

3년간 아직 녹은 안슬었습니다.

 

3.스틸북 녹제거 광택제

저도 타 카페에서 보고 써볼려고 생각중입니다.

(루리웹 마맥현조님글)

http://www.fluid-film.co.kr/goods/goods_view.php?goodsNo=5&inflow=naver&NaPm=ct%3Dk5kx5wm8%7Cci%3D226a0207d2ba48fab23a89671daf2bb59654b7e1%7Ctr%3Dslsl%7Csn%3D240625%7Chk%3D8850ce2c8afdc332c3bc7eae0f1a17ed7c19e294#reviews

4.스틸북 찍힘

찍힘 부위 덴트 하는 법입니다.

하도 찌그러져서 구석에 짱박혀 있던 

제품으로 해봤습니다. 

남아도는 스틸북으로 한번 해보시고

진행하시면 될듯합니다. 

스틸북 자체가 원체 약하다보니 작업하실때 안경 닦는 천

여러장 준비해놓고 진행하시면 될듯합니다.

이곳 저곳 찾아본 결과 테두리나 모서리 부분은 수리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하니,중간에 찍힘 부위정도는 

살릴수 있을듯 합니다.

해당 제품이 찍힘은 없다보니 

찍힘 치료한(?) 사진은 없습니다. 

 

스틸북 + 퓨처팩 모두 가능합니다.

전화카드 같은 얇은 카드를 사진과 같이 한쪽으로 

잘 쑤셔준후에 한방향으로 쫘악 밀면 유격이 생기는데

그곳을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들어내면 분리 되더군요.

내부에도 상처날수 있으니 싸구려나 상태 안좋은 걸로

미리 연습 한번 꼭 해보세요.

내부 지지대를 들어낸후에 찍힘 부위에 안경닦는천을 

놓고 숟가락같은 평평한걸로 잘 문대면 되더군요.

기스 안나게 안경닦는 천같은걸 바닥에 놓고

수리할 스틸북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천 올려서 평평한걸로 문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 틀린내용이나 추가할 내용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한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 작성후 폰으로 보니 아예 못볼 수준이라 한두시간은

계속 수정했습니다. 보시다보면 작성자 이색히는 

무슨 초딩수준의 띄어쓰기와 줄바꿈이냐 하실수도 

있는데 폰과 컴터 둘다 보려고 수정하다보니 문단이 

아주 많이 이상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본인 머리

[다이죠부냥]

좋은팁같은데 스틸북 펴는 사진에서 인증카드가 찍혀서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lusy]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융 관련도 아니고 이미 없어진 프로그램 보안카드라서요.^^;

[미나미이츠키]

오오..

[lusy]

^^

[창조의불]

싸펑 발매일에 이베이에서 스틸북 다샀다가 게임평가 나오면서 스틸북모으기 현타 오지게옴

[lusy]

싸펑 스틸북 5종.....4종을 미리 모았는데 평가가 너무 좋게 나와서 컬렉터즈를 아직 못사고 있습니다.ㅠㅠ

[Antitrust]

크으..

[lusy]

감사합니다.ㅋ

[네이썬]

정성글 감사합니다!
아 라오어2 스틸북 구매 알아보고 있었는데,
대부분 앞면 엘리, 뒷면 애비라서... 뒷면 조엘 있는걸로
다시 구매 해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lusy]

해외판 중고나라에 종종 올라오더군요.
한달사이에 2번은 본거 같은데 가격도 착하더군요.

[lusy]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푸른머리 무]

스틸북 특전 보고 게임 예약 하는데 이런거 좋네요
해외판 스틸북 도 잘 나온건 어떻게 구해야 하나 생각 들긴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usy]

시디 필요없고 스틸북만이 목적이시라면
콜렉터즈 제외하고는 가격이 그리 많이 오르진 않으니
이베이에서 천천히 구매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싸펑.라오어 이것들때문에 전 해외 예판은 앞으로 좀 자제할려고요.ㅠㅠ

[6500]

정성글은 추천

[lusy]

감사합니다.^^

[나인볼트]

정성추

[lusy]

감사합니다.^^

[lusy]

집은 작은 일반 투룸입니다..;;
그냥 안방에다가 다 게임을 집어넣었을 뿐입니다

[I미네르바I]

정성글이십니다
저도 스틸북만 모으는데 모르는 정보들도 많이 배워갑니다^^

[lusy]

감사합니다.즐거운 취미생활 되세요.

[초극ㅤ]

이글 언젠가 본거같은데

[lusy]

작년초에 작성했던 글인데.
아마존 반품.메르카리.베바.덴트 등등 추가 내용을 좀 더 넣다보니
새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초극ㅤ]

아뇨 지금 기억났는데
블로그에서 제가 댓글로 질문한걸 성의껏 대답해 주셨던거 같아요
심술이 님이였나
네이버도 같은 닉을 쓰거든요

[lusy]

아 그게 접니다.ㅎㅎ
블로그에 글 미리 써놓고 1년동안 계속 수정하다가
내용도 좀 많이 추가 된거 같아서 이번 기회에 올려봤습니다.

[초극ㅤ]

그때 댓글적을땐 사진에 전시장이 두줄 4칸이였는데
지금또 늘어나셨네요 부러워요ㅎㅎ

[lusy]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동닉]

와우 ㄳㄳ 스틸북 ㅇㄷ

[lusy]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루까성+루빨망]]

정성글 추천

[lusy]

추천 감사합니다

[냥무룩.]

찐정보 감사합니다
스틸북이 짭이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lusy]

짭은 예전부터.ㅠㅠ

[v호띵이빵줘v]

추천!!

[lusy]

추천 감사합니다.

[사쿠라🌸]

이야 멋지십니다!! :)

[lusy]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뉴타입중년]

예전에 댓글로 구매방법 알려주신덕분에 간간히 구매하고있습니다 ㅎㅎ

[lusy]

즐거운 취미생활되세요.ㅎㅎ

[박사붐]

장식장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lusy]

루니트 장식장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120인가 그럴껍니다.
6장 구매후 연결해놨습니다. 밝기는 3500k였나 그럴꺼구요.
전원버튼은 최대 4개 연결이라서 2개 사서 리모콘 수신부를 한곳에 모아놓았습니다.
https://www.99mim.com/goods/view?no=22559
위의 링크는 장식장 내부 선반이구요.

[칙쇼 밴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 영화 블루레이 스틸북을 주로 모으다 보니
게임쪽은 국내 예구할때 아주 가끔 구매하는거 말고는 거의 없는데
나중에 구매하고 싶은 게임 있으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lusy]

영화도 좋아하긴 하는데 영화는 안모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대단하십니다.ㄷㄷㄷ

[광안리이수산]

추천드립니다. 정성이 ㅎㄷㄷ

[lusy]

추천 감사합니다.

[복싱남]

ㅊㅊ ㅇㄷ

[lusy]

추천 감사합니다.

[행복발전소]

오 혹시 오픈게에 궤적 스틸북 작성하셨던 분이신가요???

안그래도 구매한다고 까먹고 있었는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

[lusy]

네 제가 올렸습니다.스틸북 빼고 팔려고 했는데 너무 이뻐서 강제소장을...ㅠㅠ
즐거운 소비하시길 바랍니다.추천 감사합니다.^^

[RAHARU]

이베이는 조건 달아서 검색 후 "save" 버튼 눌러놓으면 my ebay -> saved searches에서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물건이 뜨면 e-mail도 보내주고요.

[lus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베이 게시글을 작성한지 한지 일년도 훨씬 더되서
전 주로 제 조건에 맞춰서 즐겨찾기 해놓고 그걸 주로 눌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장을 이용해놓는 이유가 보통 구매해야하는 상품이 많을때는 이게 대충 얼마가 괜찮은 가격인지 기억이 안나다 보니 제 나름 기준 정해놓고 그거에 맞춰서 사는 편이라서요. 물론 물량 자체가 잘 안보이는 새상품급은 얘기가 달라지긴 합니다..

[lusy]

커스텀 제품 게시글 작성하느라 3일간 커스텀 열심히 뒤졌더니 이메일로 자꾸 커스텀 제품이 와서 짜증나네요.;;;

[치킨먹고싶어요]

스틸북 정성스러워요

[lusy]

감사합니다.^^

[키야아옹]

저도 스틸북 모으고 있는 사람으로서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그리고 혹시 모르시면 웹사이트 하나 추천하고 갈께요 여기에 지금까지 나온 스틸북 정리도 잘되어있고 업데이트 잘 되고있어요!

http://collectorsedition.org/forums/forumdisplay.php?f=30

[lusy]

스틸북 모으던 초창기에 누군가 알려줘서 한번 보고 넘겼던 사이트인데.
와 여기가 꿀딴지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