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소프트] TOP 10 무서운 게임

[관서의 호랑이]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ylro

10위 - 클럭타워

9위 - 이터널 다크니스 : 세이니티즈 레퀴엠

8위 - 시스템 쇼크 2

7위 - 사이렌

6위 - 데드 스페이스

5위 - 컨뎀드 : 크리미널 오리진

4위 - 사일런트 힐 2

3위 - 슬렌더 : 8페이지

2위 - 암니시아 : 더 다크 디센트

1위 - 영 제로

출처 : http://www.watchmojo.com/video/id/12055/

[Ashul89]

scp 는 하나도 엎네

[Xnty]

정식 콘솔게임도 아닌데 애초에 게임으로 나온것도 아님 ㄷ

[MASSAO]

컨뎀드 크리미널 오리진 아닌가

[관서의 호랑이]

수정 했습니다.정보 감사합니다..

[카트맨]

데습 사진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저 챕터할때 심장이 벌렁벌렁, 손까지 떨려서 고생했죠

[키키™]

새벽에 첫플레이 하다가 엔딩때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슴...ㄷㄷ

[Cpt.Herrington]

느닺없이 도망치는 상황에서 처음보는 놈들이 엄청난 기세로 막 달려오는게
등까지 근질거리고 그렇게나 무섭더군요

[tallin]

데습1은 진짜 하는 내내 두통이 올 정도로 무서웠어요...
아니 무슨 챕터가 진행되도 주인공이 이미 무력해... ㅠ.ㅠ

[척수괴물]

휴지통 굴러가는 소리에도 깜짝 놀라서 펄스라이플 난사해대고...
근데 2회차부터는 일방적인 학살이었죠ㅋㅋㅋ

[ㅈr연ㅈHㅎH]

아웃라스트 나만 무서웠음??

[던지면 마구]

네 솔찍히 무서운 게임은 아닌듯 특히 중반 부터는 그냥 귀찮아짐;;;

[회사메일]

심장이 쫄깃쫄깃~

[스위트밥]

초반에 덩치가 제일 심장쫄깃했는데
나중에 멍청한거 알고 놀리다가 엔딩봄

[농담쟁이]

ㅇㅇㅇㅇㅇ 솔직히 아웃라스트 처음에는 진짜무섭고 분위기도 지렷는데 나중가면 아주 바보들도 이런바보들이 없어서 저두 덩치랑 술래잡기 많이했어욬ㅋㅋㅋㅋㅋㅋ

[Innocent Grey]

화이트데이를 한국외에 해봤을리가;

[Mongaku Shownen]

유툽 찾아보시면 외국 인터넷 방송 하시는분들중 화이트데이 하신분 있으십니다.. 진짜 찰지게 놀래시던데;;

[presler]

으아... 령무섭네요 지금봐도 ㅠ

[BurnCrow]

지금 들어도 소름끼치는 바하1 BGM... ㄷㄷ;;

[로리초보]

클락타워...ㅋㅋㅋ 싺둑이 오면 화장실인가 어디 숨는데 부수고 들어올떄 으악!!으악!!!

죽는거 보기 싫어서 막 끄고...

[[PUDDing]]

사힐2 진짜 반전 하나는 끝내 줌

[100테라쇼크]

해본거 없어서 하나 해보고 싶은데 저 중에 한글화 된거 뭐 있음?

[용픽]

데슾,암네시아,사힐2

[Ashul89]

플스2 사이렌
데습1 한패있던가? 그럴걸요

[키키™]

저기서 공식적으로 된건 영 제로가 유일요

[하얀천사y]

공식은 사이렌,영제로
유저 한글화는 데슾,암네시아,사힐2,컨뎀드 에요
다른건 안해봐서 잘...;

[Madrirista™]

동양식 공포물이 흔한게 아니라 사이렌과 영을 추천드림..사이렌이 훨무서운데 게임이 어려워서 좀 별로일것같고 영이 한글화에 접근성이 좋고 무기가 카메라라 폰카를 들고 폐가를 돌아다니는듯한 간접체험이 가능함.

[Sashinmu4]

사이렌은 분위기를 떠나서 난이도가 사람 잡습니다. 2의 경우 난이도 설정이 가능해서 괜찮은데 1은 공략을 보지않으면 깰 수가 없는 스테이지가 좀 있습니다;;

[kon-a2]

플투도 있어요

[소중한날의꿈]

데슾 진짜 ㄷㄷㄷ;;
플레이하면서 초긴장 상태에서 체온이 오른다는 느낌 받으면서 했었는데

[세계의끝에서불어오는바람]

크라이멀이 아니라 크리미널

[관서의 호랑이]

넵,정보 감사합니다..

[AkiuthS]

사이렌 김마메 더빙방송보면서 질질 지리던건 나말고 없나보네요

[마신아딘1]

순위 한참 잘 못 된듯.. 1위 - 컨뎀드, 2위 - 암네시아, 3위 - 사일런트 힐1편, 4위 - 화이트 데이, 5위 - 주온(wii), 6위 - 아웃라스트 7위 - 데드 스페이스, 8위 - 영제로 , 9위 - 싸이렌, 10위 - 바이오하자드. 이정도가 적당할듯... 컨뎀드가 얼마나 무서운데;; 초반에는 단순 어드벤쳐 액션 게임인줄 알았는데 중반 들어서부터는 긴장감에 질려서, 한발짝 한발짝 발걸음 옮기기도 힘들어짐... 암네시아도 그리 힘들지 않게 클리어 했었는데.. 컨뎀드는...;; 심장이 터질것 같이 무서움;; 대충 암네시아 x 2~3배는 정도 더 공포감 있음.

[비추.]

와.. 겜 좀해보신듯.

[키키™]

공포감이라는게 개인적인거라 사람마다 다 다르죠...뭐 순위가 잘못됬다고 할것까지야...

[루리웹-148189816]

암... 지 맘에 안들면 잘못된거죠

[（ ಠ_ಠ）]

ㅋㅋㅋㅋㅋㅋㅋ

[멸샷의 체코]

공포를 느끼는 관점도 미각이나 미적 감각처럼 사람마다 다른 법입니다.

솔직히 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역겨움은 공포와는 구분하고 싶어요.

[SouL-TyraH]

님이 말하는 순위도 그냥 주장이네요..

[memeR4]

전 정말 시비거려는게 아니라, 정말로 저 순위에서 컨뎀드는 아예 빠져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본인께선 1위라 주장하시니.. 정말 사람 마음이라는게 다들 너무나 다르군요;

[sk-a]

이분 홍 머시기 증후군 환자랍니다.

[Αng마]

령은 정말 공포 코드 안맞아서 무서운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오히려 사이렌은 정말 무섭게 했었던;

[bi35]

저는 1에서 주인공이 살찓 힘겨워하며 문을 열 때 섹시함을....
무서운 적은 뜬급없이 갑자기 튀어가는 귀신들 때매 엄청 놀랬었어요.

[멸샷의 체코]

밤에 불꺼놓고 해드폰으로 사운드 높여서 해보면 왠만한 게임은 다 무서워요.

[마신아딘1]

순위 한참 잘 못 된듯..
1위 - 컨뎀드,
2위 - 암네시아,
3위 - 사일런트 힐1편,
4위 - 화이트 데이,
5위 - 주온(wii),
6위 - 아웃라스트
7위 - 데드 스페이스,
8위 - 영제로 ,
9위 - 싸이렌,
10위 - 바이오하자드.

이정도가 적당할듯... 컨뎀드가 얼마나 무서운데;; 초반에는 단순 어드벤쳐 액션 게임인줄 알았는데 중반 들어서부터는 긴장감에 질려서, 한발짝 한발짝 발걸음 옮기기도 힘들어짐... 암네시아도 그리 힘들지 않게 클리어 했었는데.. 컨뎀드는...;; 정말 심장이 터질것 같이 질리도록 무서움;; 대충 암네시아 x 2~3배는 정도 더 공포감 있다고 생각되네요.

[Αng마]

전 컴뎀드는 그냥 저냥 진행 했었던..
그 마른 약쟁이 나올때만 몇번 놀라고 그냥 저냥;

[네즈PP™]

컨뎀트 무서운가여? 1.2를 해봤지만
원펀치쓰리강냉이+무기로개잡듯때려서 그닥;;

[거대고등어]

자기 생각이 맞고 아니면 한참 잘못된거죠. 압니다

[카카오]

일침쩌네 ㅋㅋㅋㅋ

[생수생수보리털]

저도 저기 있는 게임 거의 다 해봤는대 컨뎀드가 최고였네요..

[Ananidze]

바이오 하자드가 무서움? 1할때 말곤 안무서웠는데

[layos]

공주님하고 생각이 비슷하네요? ㅋ

[（ ಠ_ಠ）]

너무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 ..

저런발언이 아니라..

저는..순위를 이렇게 주고싶네요... 라고 하는게 정상아님?ㅋㅋ

[멸샷의 체코]

전 순수공포파라서 그런지 고어스러운 역겨운 공포는 그냥 짜증이 나더군요.

[솔레스탈. 빙]

아웃라스트는 공포게임 해본적 없는 저도 나중에는 애들 나오면 야 좀! 그만 나와! 란 느낌이 더..

[memeR4]

전 저기서 컨뎀드가 제일 안무서웠어요..;
애초에 이작품은 적부터가 무슨 이형의 존재라던가, 딱히 무서운 존재들도 아니지 않나요?;
그냥 미치광이 양아치들이라 무섭지가 않던,,,

[sk-a]

왜 똑같은 글을 두번 올려? 사람마다 무서운 게임이 다를 수 있는데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태클 거는 이런 댓글 보면 한심하다. 너 보니까 홍 머시기 생각난다. 생각보다 BottleGod이 많구나 ㅋㅋㅋ

[괜찮은홀]

크 클락타워 엄청난 명작이죠 역시나 순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여성용오이]

가장 지렸던건 그래도 모니모니해도 사일런트힐1... 학교에서 ㄷㄷㄷ 했심 그뒤 나온 공포게임들은 하다가 졸았음.
데드스페이스는 하다 잠들었고 그나마 좋았던 작품은 화이트데이랑 사힐2

[Innocent Grey]

자청의 성 중고로 사놓고는 무서워서 아직도 못해본게 몇년째인지...

[미쿠루짱]

이 브금은 바이오하자드 1편 OST인가 지금들어도 소름 ㄷㄷㄷ

[검은카레]

와 마지막껀 짤만봐도 무서움;;

[아이돌작곡가]

유작이 없다니!!!

[미쿠루짱]

아니 생각해보니 화이트 데이가 없네.국산 게임이지만 못해도 저위 탑3 안에 들어갈 게임인데....경비병 아저씨에 무서움은 후덜덜덜

[crazysoo]

고른 작품들 다 좋긴 한데 화이트데이가 없어서 아쉽다 ㅎ

[Mongaku Shownen]

개인적으로 슬렌더는 정말 하다가 모니터 박살낼뻔 했다...;;

[valken]

클락타워..
처음 봤을때 16비트 게임기로 공포는 무슨.. 이러고 코웃음 쳤었는데........
설마 슈퍼패미컴으로 공포감을 맛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클락타워 만든사람 누군진 몰라도 천재임에 틀림없음~

그리고..
암네시아는 도저히 무서워서 아직도 플레이할 엄두를 못내고 있..;;;;
소문에는 정신이상자가 암네시아 플레이 하고 재정신 돌아왔다는 말도~ ㅋㅋㅋ

[한번쯤은]

암네시아 소문 쩌네요 ㄷㄷㄷ

[우주공돌]

암네시아는 무서운 것도 있지만
화면 울렁거리고 거슬리는 소리 계속 나고..
플레이하기가 진짜 힘들더라구요;;
역시 재밌으면서도 무서웠던 게임은 데드스페이스 1,2

[파판7이요]

개인적으로 역대급으로 무서웠던건 바하 리버스에서 리사트레버... 그 쇠고랑 소리랑 그로테스크한 캐릭터 디자인때문에 심리적 공포가 엄청났음. 10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음

[망각/녹음]

시스템쇼크2는 진짜 울면서 했음 히히익 ㅠ

[tenkillt0031]

사일런트힐은 2보단 1이 더 무서웠는데

[생수생수보리털]

컨뎀드 레알 깜놀장소 존내많음.. 겜 하는내내 발작을 몇번을 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 ㅡ.,;;
특히 엘리베이터랑 사진찍을때 ㅅㅂ.. 해본사람은 알듯...
사진찍을때 겜하다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의자에서 굴러 ㄸ러어졌는대
너무 놀래서 소리도 못지르고 허억흐어어 하면서 떨어짐 ;;

[////////]

클락타워는 공포를 잘 전달해 주기 했지만 제가 보기엔 졸작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는 부실한데다 급전개이고 각 방의 내부 배경 및 디자인은 단순해서 별로 공포에 어울리지 않고 퍼즐 요소와 기믹도 너무 적습니다.
스위트홈이나 바이오하자드처럼 제대로 만들었었다면 좋았다는 느낌이 큽니다.

[메탈나이트]

사힐2 정말 호러 게임의 한 획을 그은 게임인데.
후속작들은 ...

[DRAGAO]

화이트데이~~~~~~~~

[시새발끼]

컨뎀드 진짜 무서웠었음..ㄷㄷ

[（ ಠ_ಠ）]

갠적으로 아시아 귀신이 제일 무섭긴함... 처녀귀신이라던지 기왓집 흉가라던지.. 영제로 저거 너무무서워서 클리어하는데 2주걸린듯

뭐 드라큐라 이런게 무섭단 사람도있을거고

[ASIMO™]

D의식탁도 무섭던데 ㅠㅜ

[（ ಠ_ಠ）]

컨뎀드나 데드스페이스는... 몹의 공포보다는.. 깜짝깜짝 놀래는 압박감으로 공포를 줬고..

영제로같은건.. 몹과 동양적 분위기 그 자체로 공포를 줬고..

[lshmil2000]

월탱할때 마지막에 1대1 남았을때 수풀이나 건물 뒤에서 저격 준비하고 있을때가 난 제일 무섭(?)던데..심장이 막 벌렁벌렁.. 중압감에 미쳐버릴거 같음

[[˙ㅗ˙]]

사힐 사이렌 울리면서 주위가 폐공사장처럼 변하던 장면에서
지금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악몽을 꾸고있는건지 모르는 위화감에 쇼크를 먹었었는데...

[생석회]

컨뎀드랑 데슾은 그저그랬음. 반면 FEAR1판이 진짜 작살나게 무서웠음.

[Laucilos]

흐미 이런 거 정말 쥐약 orz

[피곤한세리코트]

하.. 진짜 데드스페이스1편은 ㅋㅋㅋ
밝기 최대로 낮추고 소리좀만 키우고 하면 레알 공포가 밀려오죠... 함선전체가 미쳐돌아가니 더 그런듯
만나는 생존자는 죄다 죽어나가고..

[뽉뽋뽌뽍]

깜짝 놀래키는 거 너무 싫어서 공포 게임은 질색

[U유]

아바타 배우 이름좀 젭라 무..무네가!!

[뽉뽋뽌뽍]

HANA HURUNA 인듯..

[Alph Lyla]

개인적으로는 클럭타워를 으뜸으로 꼽고 싶네요.

철컹철컹~ 가윗소리가 울리면서 시저맨이 다가오는데 당시로써는 특이한 조작방식 덕분에 제니퍼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눈으로 보고도 그대로 사망하는 환장하는 조작감. 덕분에 플레이어까지 패닉상태에 빠져 버리게 되죠.

이 부분이야 말로 클럭타워의 진정한 공포라고 말하고 싶네요.

[PainKiller]

언다잉 언급이 없네.. 초중반은 좀 무서운데 후반은 액션겜이지만

[우버리]

언다잉!! 초반에 저택 밖에서 맴돌기만하고 게임 진행을 못했어요 무서워서ㅎㅎ

[카드값줘 개리]

개인적으로 게임의 완성도는 사일런트 힐 2 와 사이렌2가 최고임 특히 사이렌 ㄷ ㄷ ㄷ

[키바™]

저는 개인적으로 령제로(월식/진홍)를 최고로 치네요.
여타 다른 호러게임들을 즐겨봤지만, 잔인하거나 깜짝 놀레키지 않고 사운드와 게임분위기만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거기다 플레이내내 스토리텔링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풀어가고, 무엇보다 기본적인 게임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래플레이하면 공포감이 사라지고 그럼 재미가 어느정도 떨어지는데, 위모콘을 이용한 플레이 방식이 재미가 있으니 크게 상관이 없더군요.

그리고 덧글에 별로 언급은 안되지만, 이터널 다크니스도 상당히 훌륭한 게임으로 치네요.
지금은 영화와 같은 게임이 많지만, 당시 정말 한편의 미드를 보는 듯한 구성과 이야기가 정말 좋았거든요. 무엇보다 정신력 게이지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게이지가 떨어지면 플레이어가 다양한 환각이나 환청에 시달린다는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세이브를 하려고 OK버튼을 눌렀는데, 화면에는 세이브 삭제라고 떠서 진심으로 깜짝 놀랐던 기억이...ㅋㅋ

[CROOKED]

클락타워1은 지금해도 못하겠어...죤나무서움

[뉘잉기리]

D의 식탁이 없네

[소록리오]

이터널 다크니스는 해본분이 없나요.... 정말 재밌게 했었습죠. 환각현상처음 나왔을때는 깜짝깜짝 놀라다가 나중에는 일부러 환각상태되기도 하고... 게임큐브의 숨겨진 명작타이틀입니다.

[메멘토0]

클락타워1은 진짜 무서웠습니다......

[메멘토0]

조금 특별할것 같은데...

파크라이3... 처음 할때 초반에......덜덜덜......막 탈출해서 이동할때 길이 있지만 길로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현실적인 공포를 느꼈습니다.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반에는 호랑이 한테 대들다가는 거의 100% 사망하고, 길로 걸어다녔다가는 적들이 바로 발견을 해서.....

진짜 전 벌벌 떨면서 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한 4회차를 한 상태에서는......

[독한녀석]

파크라이3가 무섭다니... 사람마다 공포를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저는 저어어언혀 공포로고는 한개도 못느껴봤는데...저도 공포게임 진짜 못하지만...

[인생은주영신처럼]

무섭다기보단 기분이 더럽게 되는 게임으론 사힐3가 최고였음 영제로는 사힐하다가 하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