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거 세워두고 그런거 제외하면 60시간 정도 인듯..
플레는 못땀(수집요소 안하는 편)
필요한 신사나 늑대 호부 관련등은 다했음 검무덤이나 이누이족 관련 수집은 안함
재미는 있는데 게임의 흐름이나 스토리는 단조로운 편
특히 주인공은 3장 초반까지 너무 평면적이여서 스토리 몰입이 힘들고 예측이 가능할정도로 단조로워서 기억에 남진 않을듯
거기다 끝까지 동일한 진행 방식(사냥하고 스승만나고 진지점령 수련하고 스승만나고..)은 개인적으로 대태도때
또냐 하면서 진짜 하차욕구 뿜뿜 곤욕이였음.
그외 전투나 보스전도 난이도 적당했고 후반부는 요새나 전투는 암살이랑 활세팅으로 순삭가능했음
보스는 사이토나 타케조보다 왜 거미가 힘들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전투외 탐험요소는 여우굴은 짧아서 좋았으나 신사탐험 요소는 가면 갈수록 의미없이 길어지는 요소라서 스트레스
암튼 엔딩은 봤고 성격상 뉴게임 플러스는 못할듯.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메인 스토리 솔직히 분량 얼마 안된다고 생각함 메인에 딸린 보조나 진행을 위한 레벨업이 필수라서
사이드를 진행해야하는데 메인스토리 보다 사이드가 더 길다고 생각들정도 이걸 또 하기에는 너무 지루함
나중에 신맵 생기면 그때나 다시 스토리 진행 정도?
개인적인 점수는 7점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39.120.***.***
비슷합니다. 전투 부분은 고오스 보다는 덜 단조로운게 무기가 다양해져서 패턴에 변화는 생겼습니다. 무기마다 상성이 존재해서 바꿔가면서 전투중에도 바꿔가면서 플레이 하게 되지만 사실상 공격 스킬을 배우게 되는 시점부터는 패링에 익숙해지면 일반전투나 보스전이나 일본도 한자루로 패링하면서 클리어 가능하긴 합니다. 그래도 일본도만 쓰냐 여러가지 무기를 바꿔가면서 쓰냐의 재미는 있음. 스토리는 고오스랑 비슷해요. 영화같은 효과를 줄려고 노력했지만 단편적인 스토리때문에 몰입감은 떨어짐 | 25.10.14 10:12 | | |
(IP보기클릭)12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