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전 소울류보다는..딱 고스트류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졸린하루]

데몬즈, 다크, 블본 등..다 찍먹 이상은 해봤지만...

똥손인 것도 있고 유다희 여러번 만나다보면 진도는 나가는데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이렇게 손에 땀나고, 얼굴 열내가며 할일인가 싶었거든요.

유일하게 전통소울류중에서 엔딩본건 엘든링인데..이건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1회차만 130시간정도 했으니까요.

그러나 역시 2회차는 손이 안감..

무쌍 못찍을 정도로 적당한 긴장감 유지해주는 고오쓰가 제 첫 플래티넘이였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테이..이제 10시간 가량했지만 익숙하지만, 시원시원하면서도 적당히 묵직해서 부담없이 계속 손이 가는 맛...

이맛이 최고 인듯요...

[-막판전설-]

그렇죠 갓오브워 스텔라블레이드 고스트오브 등등..
딱 부담없이 좋음!

[아들둘맘]

저도요!
스텔라블레이드가 그나마 쉽긴했지만... 전 맘 여유갖고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좋더라구요.
바로전에 했던 다잉라이트 더 비스트는 시간제한 퀘스트가 몇번 있어서 엄청 짜증.....

느긋하게 즐기며 고오요 같은 게임 또 나오길 기다려야하는데......
다음 타자는 붉은 사막일까요?? 그럼 너무 오래 걸리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