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포지션별 필뽑 누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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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터 슬슬 뽑아볼까 싶어서 기존에 필뽑이였던 구성만 알고 있을려고 합니다

격수는 에투,바페,메시,루메니게,굴리트

미들 네드베드,피를로,스네이더,비에이라

센터,풀백 반다이크, 튀랑 정도 되나요?

센터는 에픽이 키가 대부분 적어서 쇼타임 정도에 반다이크만

생각이나는데 흠 별로 없네요 네스타도 키가 좀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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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타 베르고미 일단뽑으세요

[루리웹-6039314759]

키 큰 CB을 선호해서 네스타는 별로 안 땡기고
베르고미는 전에 나온 튀랑 보다도 점프가 낮아서
앞으로 나올 튀랑을 뽑을 생각이라 다 패스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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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타가 키는 작아도 페널티라인안에선 공중요세가
발동하므로 헤딩볼에선 엥간해선 안뒤집니다.
그리고 요즘추세엔 덩치가 크고 발빠른 수비수가 대세라서 덩치가 크면 굼뜬게 당연 그러므로 네스타는
빠르고 공중볼에강함. 베르고미도 롱리치 테클이랑
요세랑 헤딩경합이 붙어서 센백으로도 중용됨. 둘다
수비능력이 좋아서 수비에선 필뽑이라고 생각함.

[오라이온팍씨]

베르고미 수비로 찍으면 점프 99 찍어도 이정도 나옵니다 코너킥 때 상대가 커서 바꿔가면서 베르고미 노리던데 한번도 따여본 적이 없네요

[한뉘]

요기 계시판에 어느분이 올리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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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타는 전 버전도 티어가 높아요. 프로게이머 픽에서도 상위더라구요.

수비에 현질 할 생각이면 이번 이탈리아 수비 들어가야 합니다.

[Totti10]

수비
네스타 베르고미, 말디니는 (보이지않는특능)AI가
빅아라우호,튀랑,토미야스보다 구리기때문에 비추합니다.
- 직접 써보면 압니다.
- 뺏을만한건 뺏어주지만 동작모션이 커서 방향전환 패스가 늦게 나갑니다.
- 삑사리 패스나 예측당해 다시 뺏겨서 실점 빌미 상황을 많이 줍니다.

이런면에서 튀랑이 사기 수준으로 좋습니다.
- 반응이 훨씬 빠르며, 경합중 실수로 뺏겨도 볼이 발에 붙어서 한 번 더 자기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라면 돈 아끼고, 에픽 튀랑이나 빅타임 아라우호 다시 나오면 뽑습니다.

[루랜드]

네스타나 베르고미 중에 1명만 뽑고 이후에 튀랑 들어가는 것도 현명하긴 하지만 빅타임 아라우호는 다시 나오기 힘들 겁니다. 일단 기존 버전이 코나미의 실수인 경향으로 나온 것도 있고 빅타임 아라우호가 나올 당시는 바르샤 당시의 아라우호 위상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코나미가 현재 선수의 폼 상태를 보고도 발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현재 아라우호의 폼 상태의 그 당시의 아라우호 만큼이 아니고 아라우호가 이번 시즌 폼이 떡상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발매 자체도 코나미는 현역 빅타임은 시즌이 다 끝난 시점에서 각 리그의 평이 좋았던 선수들을 발매하는 패턴입니다.

설령 아라우호 폼이 떡상해서 빅타임이 나올려면 이번 시즌 끝나고 시즌 말미에 나올 가능성이 그나마 큰데 그러면 거의 10개월 뒤에나 발매라는 소리입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1년 정도 게임을 즐길 생각이시라면 어느 정도 현명하게 뽑을 필요도 있다는 거죠. 지금 당장 1년을 즐길 생각이다. 그러면 현 이탈리아 뽑기를 들어가서 이 후에 나올 애매한 수비수들을 차라리 안 뽑는게 맞구요. 저기 위에 한분이 티어표 올리신 것처럼 이번 네스타랑 베르고미를 뽑아두면 앞으로 뽑을 수비수는 말디니나 튀랑 정도만 뽑으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시즌 즐길려면 수비수 3~4명 정도는 필수기 때문에 이번 거 2명을 뽑아두는 건 좋은 선택이라는 거죠.

[용호FC]

빅타임아라우호를 재출시 할까요? 기약없는 출시를 기다린다고 지금 네스타 베르고미 놓치는건 저도 오바라고 생각하네요. 대충 뒤에 나올 1티어 에픽수비수해봤자 말디니,튀탕 정도 밖에 안 떠오르는데 그럼 네스타,말디니,튀랑,베르고미만 해도 벌써 4백 수비는 졸업임. 쇼타임선수가 좋게 나올수도있지만 컨디션이슈도있고요. 돈 아낀다고 기다리다 다음작 출시까지 몇달 꼴랑 쓰고 버릴빠에야 빨리 뽑아서 쭉 쓰는게 이득인거 같음요

[루리웹-3185586623]

베르고미 졸라좋습니다 ai알아서 커트 해줘요

[양뽜]

개인적으로 키퍼 만큼 무과금과 과금의 체급을 크게 느끼는 건 없죠
체흐나 슈마이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