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japan/2316174137
오늘 4월에 방영하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 제작이 발표되었는데
기무라 타쿠야가 고등학교 복싱 코치 역할을 한다고 오피셜로 얘기됨.
1월에 올라온 일본 찌라시 기사들 보면 원래 방송국이 원하는 드라마는 BG라는 시즌2까지 나온 시청률 보장하는 드라마의 시즌3였는데
기무라 타쿠야가 거부
이후 방송국이 추진한게 로스트 저지먼트 스토리와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최종적으로 테레아사는 기무라의 주장을 받아들여, 대신에 채용된 것이 PS4&PS5용 게임 소프트 「LOST JUDGMENT: 재판받지 않은 기억」 을 원안으로 한 드라마 「재판받지 않은 것」(가제)이라고 한다. 기무라는 복면 조사를 자신 있게 하는 민완 변호사로 분하는 것 같다.
「이지메로 자살자가 나온 명문고 이사장의 부탁을 받고 기무라는 복싱부 코치로 위장해서 고교에 잠입한다. 이지메의 이면에는 학교에 만연되어 있었던 약물오염의 실태가 보인다. 머지않아 이 집단 괴롭힘 사건이 정치가의 증수회나 야쿠자 등과 얽혀, 나라를 뒤흔드는 대사건으로 발전해 간다. 병행해서 영화화 기획도 상정된 것 같습니다」(다른 드라마 관계자)
하지만 결국 이것도 어그러졌는지 고교+복싱 정도만 남기고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로 드라마 나온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기무라 타쿠야 써서 제대로 로스트 저지먼트 내용 드라마 만들면 그것도 꿀잼이었을거 같습니다.
어짜피 다 찌라시 기사여서 어떤게 팩트인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