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디아블로랑 동시발매여서
고민하다가 결국 디아블로 간만 보자고
했던게 어느덧 한달이 넘도록 붙잡고 있었네요;
한달동안 최종템(무공.불사조 등등)까지 다
제작해서 놀만큼놀고 이제서야 저지2를
부랴부랴 해볼려고 합니다.
사실 아직도 게임도 안 산 주제에
게오한정 스틸북은 발매당일
빛보다 빠르게 공수해왔었네요..ㄷㄷ
일단 이번작도 늘상 그랬듯이 플래 딸 예정이긴한데
검색해보니 전작보다는 다행히 난이도가
내려갔다고들 하시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근데 뭐 체감 난이도야 사람들마다 느끼는게
케바케라서 살짝 걱정되긴 합니다;
나이드니 본가쪽의 궁극투기나 전작의 드론.뿌요처럼
피지컬을 요하는 트로피는 갈수록 힘들어지니...ㅜㅜ
각설하고 일부러 저지2 스포같은거 당할까봐
더 이상 게임관련 검색은 하지않았지만
대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보이네요ㅎ
담주나 되야 택배가 오지 싶은데 또 트로피때문에
용게시판 간만에 들락날락 하지 싶습니다^^;
마지막 찐팬인증.
지금까지 발매된 용과같이 스틸북
민트급 풀 컬렉션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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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봐도 이쁩니다!! ㅎ | 21.10.30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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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오랜만에 뵙네요! 예전부터 시리즈 플래때마다 올려주신 공략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ㅎ | 21.10.31 12: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