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 늦게 임문해 너무 재밋어 계시글 찾아보며
어떻게 혼자 줍줍하며 깨길까지 왔네요.
플레이 성격상 도움없이 혼자 끙끙하며 어떻게든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DLC는 본편 다음회차 끝내고 이전회차 DLC1편을 해야
그나마 수월하단 글을보고 나중에 해봐야지 하며
생각없이 본편만 파다가 깨길까지 와버렸네요.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1.본편 사무라이길 클리어후 본편 강자 클리어-->사무라이 DLC1
본편수라 클리어후 -->강자 DLC2
본편 깨길 클리어후 -->수라 DLC3
2.깨길까지 왔으니 깨길 본편 클리어후 수라DLC 123편 한번에 깨기
3.걍 인왕길 본편까지 올클리어 하고 무간템 맞추고
인왕길 DLC 123편하기
1.2.3번 중에서 어느것이 더 효율적이고 더 재밋게 즐길수 있을까요?
참고로 PC(스팀) 이도사용 중 입니다.
팀닌자 게임은 첨이라 첨으로 접한게 지금 인왕1인데
너무 재밋게 하고 있습니다. 인왕2,와룡,닌자 가이덴 등 팀닌자 게임은 다 해봐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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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드립니다. 그럼 지금 깨길 접어든 상태에서 (수라 파밍 및 업글 완료) DLC1.2.3 즐기는게 좋다는 거군요 그럼 파밍이 완료된 상태에 서는 DLC 난이도는 수라로 하나요? 그 아랫 단계인 강자로 하는가요? 그리고 궂이 그 윗단계 깨길,인왕 난이도로 DLC를 무리해서 할 필요가 없는가요? | 25.04.19 1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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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자체는 DLC의 경우 수라까지만 다 밀어도 얻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파밍을 미리 해놓는게 중요한게 DLC 몬스터나 맵구성이 원피감 100%나 뎀감 , 공격력 증가같은 옵션들을 어느정도 챙겨놔야 박히기때문입니다. DLC 몬스터들이 패턴이나 맵구성이 아주 더럽습니다 DLC미션들도 본편미션과 같이 사무라이의 길부터 난이도 올라가면서 패턴과 난이도가 올라가니 사무라이의 길부터 차근차근 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25.04.19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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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 25.04.20 1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