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아일랜드1 부터 테크랜드 성장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들어
소프트를 구입 또 구입했지만...
공포 게임이라곤 바하5 코옵으로 겨우 클리어한 쫄보라서 데드아일랜드도 밝은대서 깔짝깔짝대다가 접었던 기억이....
다잉라이트도 한글화 된다는 소식에 냉큼 구입했지만 쫄보라서 무섭군요.
얼마전에 구입한 7.1 헤드셋은 아예 낄생각도 안하고 모니터 출력음으로 즐기는 중입니다. (감염자나 밤에 나오는놈들 뗘올때 소리가 장난아니라서..;)
그냥 나는 RPG게임을 한다라는 마음으로 그냥 재들은 그래픽만 저럴뿐이다 마인드 컨트롤로 게임에 임하니
그냥마냥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아직 밤에는 돌아다닐 생각을 못하고 있고
간간히 멀티 참여하는 외국인들 오면 같이 퀘나좀 합니다.
그런데 막상 외국인들 들어와서 진행하자니 쫄깃한게 없어서 자연스럽게 싱글하게 되더군요. ㅎㅎ
몬스터헌터 월드 220시간쯤 하다가 심심했었는데 다잉라이트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처음에 멀미좀 나긴했는데 이제 적응되니 재미있네요.
PC에 비해서 아무래도 PS4프로라 하더라도 텍스처 퀄리티랑 해상도가 낮고 (4K미지원이 큰듯) 프레임도 좀 떨어지지만
역시나 PC의 그쌔끈한맛보다 뭔가 투박한 화면이 조금더 콘솔같고 전 더 마음에 드네요.
저는 강력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매를 고민하신분들께 ㅎㅎ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4.44.***.***
(IP보기클릭)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