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일어난 주말 아침 플스를 킵니다. 게임을 실행하고 윙~ 플스 팬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맞아주는 그리운 코비.
신나는 배경 힙합음악을 들으며 마커나 마이팀 한 게임 돌립니다. 관중들 함성 소리와 아나운서 오프닝 듣고 있으면 마치 NBA 경기장에 온듯한 느낌을 받으며 미국물 살짝 맛보는 거 같아서 힐링받고 좋네요. ^^
소소하게 즐기는 싱글겜 유저로서 이 게임의 문화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모두 즐거운 NBA 2k~~
신나는 배경 힙합음악을 들으며 마커나 마이팀 한 게임 돌립니다. 관중들 함성 소리와 아나운서 오프닝 듣고 있으면 마치 NBA 경기장에 온듯한 느낌을 받으며 미국물 살짝 맛보는 거 같아서 힐링받고 좋네요. ^^
소소하게 즐기는 싱글겜 유저로서 이 게임의 문화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모두 즐거운 NBA 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