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에 다시 보면서 안건데
그리피스는 원래 어두운 면이 있었습니다
다만 인간적인 면에서 죄책감 같은게 있긴 했죠
전장에서 죽은 기사인형 갖고 있던 아이 얘기에서 나타나거든요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
암살사건에 대해서 가츠이외의 사람에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가츠게 왜 다른녀석들에게는 말하지 않느냐는 말에
그리피스는 더러운 면을 보여선 안되, 그냥 우러러보게만 하면 된다 라고 얘기하죠
이 다음에 이게 너의 꿈에 다가가는 길이라고 믿고있지? 라는 명대사가...
그리피스는 왜그래? ........ 당연하지 라고...
그러니까 식에서는 갓핸드가 그리피스의 어두운면을 드러내 '넌 원래 그래'라면서 꼬신거죠
다시 말하면 '바친다'라는 말을 들은건 실제로 가츠밖에 없고
식에서의 매의단은 그리피스가 자신들을 팔아넘긴것을 전혀 모른다는거죠
캐스커도 사도들 때문에 쇼크먹은 상태에서
믿고있는 그리피스가 갑자기 그런짓을하니 미칠만 하죠
'그리피스가 배신했고 이놈은 나쁜놈이다' 라는 상황 이었다면 그냥 가츠 비슷한 분노를 느끼며 그렇게는 안됐을듯...
그리피스가 부활한 이후에도 사람들에게는 완벽하게 구세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절대 안보여주죠
검의 무덤에서 '예전과 달라진건 없다, 난 내 나라를 얻는다' 라는말은 맞는 말입니다
단.. 죄책감 같은 인간적인 감정은 배제됐다는게 다른거겠죠(여기서 중요한 변수는 가츠의 아이와 섞인것...)
상황이 이렇게 되니 가츠일행은 그쪽 사람들 입장에서는 확실히 악역처럼 보이겠죠
쿠샨을 밀어내고 왕위에 올라선 다음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사도로서의 본성이 들어날까? 샬로트가 아이를 갖게될까? 등등...)
덤으로 그 바닷가의 아이...
일단 가츠의 아이는 알사도가 먹고 그상태에서 그리피스가 깨어나는데요
그 가츠의 아이가 그리피스로 변하는 장면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참고로 캐스커가 그리피스 부활할때나 검의무덤에서 그리피스에게 다가가는것은
그리피스여서가 아니라 자신의 아이여서 그런겁니다
캐스커는 그리피스와의 기억 자체를 봉인한듯합니다
가끔 나오는 식에서의 장면도 그리피스는 없죠
일생의 전체가 그리피스와 연관되니 2~3세정도 수준이 되어버리는건 당연할지도...
그리피스도 검의 무덤에서 동굴 무너질때 캐스커를 구하는 이유가 그 아이의 영향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츠의 아이는 그리피스가 됐다'
'그러니까 바닷가의 아이는 아니다'
'그럼 이 아이는?.. 아~! 요정왕'
이런 논리가 전개시키시는것 같은데
꼭 그애가 그리피스로 변했다고 해서 가츠의 아이가 아니란 법은 없죠
그리피스가 전생하고 따로 분리됐을 수도 있고.....
바닷가에서의 상황을 보면 가츠의 아이인게 분명합니다.
그래도 분리됐다. 갈라져나왔다 같은걸로 대충 얼버무리기에는 그리피스 부활신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좀 더 생각해 봤는데
'바닷가의 아이는 그리피스가 변해서 온것이다'라는 것입니다(오~~~~~~~~~~~~)
그러니까 지킬박사, 두얼굴의 사나이, 헐크 등등.....
확실히 합쳐진것이므로 그 아이의 권리;도 충분히 있을 수도..
그리피스가 잠시 잠-_-?잘때 아이가 몰래 의식을 장악해서(가능한거냐..) 잠깐 엄마보러 나왔을듯 =_=;;
이렇게 보면 굉장히 퍼즐이 잘맞아 떨어지는데
이게 맞는다면 앞으로 내용이 엄청나게 복잡해질듯.........
그리피스는 원래 어두운 면이 있었습니다
다만 인간적인 면에서 죄책감 같은게 있긴 했죠
전장에서 죽은 기사인형 갖고 있던 아이 얘기에서 나타나거든요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
암살사건에 대해서 가츠이외의 사람에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가츠게 왜 다른녀석들에게는 말하지 않느냐는 말에
그리피스는 더러운 면을 보여선 안되, 그냥 우러러보게만 하면 된다 라고 얘기하죠
이 다음에 이게 너의 꿈에 다가가는 길이라고 믿고있지? 라는 명대사가...
그리피스는 왜그래? ........ 당연하지 라고...
그러니까 식에서는 갓핸드가 그리피스의 어두운면을 드러내 '넌 원래 그래'라면서 꼬신거죠
다시 말하면 '바친다'라는 말을 들은건 실제로 가츠밖에 없고
식에서의 매의단은 그리피스가 자신들을 팔아넘긴것을 전혀 모른다는거죠
캐스커도 사도들 때문에 쇼크먹은 상태에서
믿고있는 그리피스가 갑자기 그런짓을하니 미칠만 하죠
'그리피스가 배신했고 이놈은 나쁜놈이다' 라는 상황 이었다면 그냥 가츠 비슷한 분노를 느끼며 그렇게는 안됐을듯...
그리피스가 부활한 이후에도 사람들에게는 완벽하게 구세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절대 안보여주죠
검의 무덤에서 '예전과 달라진건 없다, 난 내 나라를 얻는다' 라는말은 맞는 말입니다
단.. 죄책감 같은 인간적인 감정은 배제됐다는게 다른거겠죠(여기서 중요한 변수는 가츠의 아이와 섞인것...)
상황이 이렇게 되니 가츠일행은 그쪽 사람들 입장에서는 확실히 악역처럼 보이겠죠
쿠샨을 밀어내고 왕위에 올라선 다음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사도로서의 본성이 들어날까? 샬로트가 아이를 갖게될까? 등등...)
덤으로 그 바닷가의 아이...
일단 가츠의 아이는 알사도가 먹고 그상태에서 그리피스가 깨어나는데요
그 가츠의 아이가 그리피스로 변하는 장면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참고로 캐스커가 그리피스 부활할때나 검의무덤에서 그리피스에게 다가가는것은
그리피스여서가 아니라 자신의 아이여서 그런겁니다
캐스커는 그리피스와의 기억 자체를 봉인한듯합니다
가끔 나오는 식에서의 장면도 그리피스는 없죠
일생의 전체가 그리피스와 연관되니 2~3세정도 수준이 되어버리는건 당연할지도...
그리피스도 검의 무덤에서 동굴 무너질때 캐스커를 구하는 이유가 그 아이의 영향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츠의 아이는 그리피스가 됐다'
'그러니까 바닷가의 아이는 아니다'
'그럼 이 아이는?.. 아~! 요정왕'
이런 논리가 전개시키시는것 같은데
꼭 그애가 그리피스로 변했다고 해서 가츠의 아이가 아니란 법은 없죠
그리피스가 전생하고 따로 분리됐을 수도 있고.....
바닷가에서의 상황을 보면 가츠의 아이인게 분명합니다.
그래도 분리됐다. 갈라져나왔다 같은걸로 대충 얼버무리기에는 그리피스 부활신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좀 더 생각해 봤는데
'바닷가의 아이는 그리피스가 변해서 온것이다'라는 것입니다(오~~~~~~~~~~~~)
그러니까 지킬박사, 두얼굴의 사나이, 헐크 등등.....
확실히 합쳐진것이므로 그 아이의 권리;도 충분히 있을 수도..
그리피스가 잠시 잠-_-?잘때 아이가 몰래 의식을 장악해서(가능한거냐..) 잠깐 엄마보러 나왔을듯 =_=;;
이렇게 보면 굉장히 퍼즐이 잘맞아 떨어지는데
이게 맞는다면 앞으로 내용이 엄청나게 복잡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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