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IPC가 ↗구려서 뭔가 느린 반응때문에
오버클럭을 배우게 됨
기쿨이 개 ↗같이 시끄러워서
사제쿨러를 설치하며 자연스럽게 컴퓨터 조립법 마스터
뭔가 게임에서 좀 프레임이 딸리는것 같아서
다양한 옵션/효과들을 조절하며 다양한 사용기를 참고하다보면
CPU 명령어와 구조에 대해서 어느정도 빠삭하게 알게됨
VGA를 사면 한층 더 심화된 영역으로 들어가는데
일단 레퍼런스 기쿨이 개 ↗같이 ㅂㅅ이라 수랭킷을 구매하게 되어 다양한 쿨링법에 대해서 배움
수랭킷 구매를 안하더라도 케이스 내부의 방열과 공기대류를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컴퓨터 내부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파악하게 됨
또 라데온프로와 리바튜너 애프터버너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되면서 VGA와 자신이 물아일체가 되는 경지에 이름
마지막으로 왜 이걸 샀을까 하는 후회감과 경쟁사의 비교도 안되는 깔끔한 능력치를 보면서 인지부조화를 느끼고
경쟁사를 까거나 / AMD를 옹호하기 위해 각종 벤치마크 그래프, 사용기, 보이지 않는 장점(색감드립 등) 들을 달달 외우고 다니게 됨
인텔 엔비디아 산 사람들은 꿈도 못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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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280x 까지만해도 지포스랑 해볼만 했는데... 300번 우려먹기 + 퓨리, 나노 안습 ;;;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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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라데온 글카에서 지포스로 갈아탔는데 프레임 유지율은 확실하게 동급 성능 지포스 글카보다 떨어지는거 같네요 R9 290X랑 GTX970이랑 벤치마크 기준 비슷하게 보던데 단지 구간에선 프레임이 비슷하게 나올지 몰라도 프레임 유지율은 R9 290X가 훨씬 떨어지더군요. 아키텍쳐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일단 스펙부분에서도 라데온은 동급 성능 지포스 글카보다 우월히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좋지가 않으니.. 아키텍쳐를 크게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더욱 힘들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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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x 칩셋도 발열 심한데 그걸 클럭 끌어올려서 재탕했으니 비레퍼가 안습일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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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텔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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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PU야 옹호해주고 싶어도 이제 바닥까지 간 마당이라 그럴수는 없지만 VGA카드야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죠. 이번 300라인이 개판이라 그렇지 그 전까지는 쏘쏘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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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텔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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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PU야 옹호해주고 싶어도 이제 바닥까지 간 마당이라 그럴수는 없지만 VGA카드야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죠. 이번 300라인이 개판이라 그렇지 그 전까지는 쏘쏘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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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280x 까지만해도 지포스랑 해볼만 했는데... 300번 우려먹기 + 퓨리, 나노 안습 ;;; 읔.. | 15.09.08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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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라데온 글카에서 지포스로 갈아탔는데 프레임 유지율은 확실하게 동급 성능 지포스 글카보다 떨어지는거 같네요 R9 290X랑 GTX970이랑 벤치마크 기준 비슷하게 보던데 단지 구간에선 프레임이 비슷하게 나올지 몰라도 프레임 유지율은 R9 290X가 훨씬 떨어지더군요. 아키텍쳐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일단 스펙부분에서도 라데온은 동급 성능 지포스 글카보다 우월히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좋지가 않으니.. 아키텍쳐를 크게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더욱 힘들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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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x 칩셋도 발열 심한데 그걸 클럭 끌어올려서 재탕했으니 비레퍼가 안습일수밖에 없죠... | 15.09.08 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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