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오래된 사파이어 290x CF구성입니다.
290X 비레퍼 나오자 마자 바로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다음은 감성의 에브가 780ti SLI
참 멋진 놈이었습니다.
한참 바꿈질 자제하다 넘어온 기가바이트 G1게이밍 GTX970 입니다.
780ti 엎치락 뒤치락 하던 굉장한 놈이었는데 초기구동시 소음과 풀로드시 소음이 좀 거슬렸네요
얼마전까지 쓰던 에이수스 DC 미니 입니다.
ITX시스템용으로 매우 로리로리 하지만 G1게이밍때 거슬렸던 소음도 많이 줄어들고
쿨링도 나쁘지 않았던 카드 입니다.
이때쯤 해서 어언 4년간 쓰던 샌디브릿지 2600k에서 4790k로 넘어오게 되고
CPU쿨러도 일체형 수냉으로 바뀌었네요
다음 4K모니터로 갈아타고 970sli로도 한계를 느끼고
980ti 비레퍼 등장하기 시작해 뽐뿌받아 바꿔탄 조탁 980ti AMP익스트림 입니다.
크기가 이전에 쓰던 970DC미니에 비하면 완다와 거상급 차이네요
길이가 314미리나 되어 일반 케이스에는 한장도 버겁습니다.
이걸 SLI구성하니 그림같은 사태가...
그래픽카드가 호흡곤란 사태에 이릅니다.
안그래도 소음 좀 있는 놈인데 두장이나 다닥다닥붙이니 파도소리를 헤드폰 너머까지 들려주네요
결국 최근에 옮긴 MSI 980ti트윈프로저5 입니다.
어리버리하다 파워도 1200w로 업글됐네요
amp익스트림 비하면 아주 숨통이 틜만큼 여유롭습니다.
성능은 익스트림보다 조금 딸리지만 소음은 뭐 없다 해도 무관할 정도네요
결국 ROG 브릿지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휴 지름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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