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동네를 기웃거리면서 하드웨어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키보드를 오래 쓰다보면 때도 끼고 프린팅도 지워지고 하는 문제때문에 거슬렸는데
방수키보드에 uv코팅된 각인으로 더러워져도 물로 편하게 닦고 프린팅 지워질 염려도 없이 잘 썼었습니다.
지금은 무선키보드 쓰느라 서랍속에 잠들어있지만..
hp에서 옛날에 공짜로 나눠주던 컵인데 적당한 크기에 쥐기 편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와콤 인튜어스4와 R.A.T 3마우스..
엑박 컨트롤러와 T20 ii 였나 하는 스피커 입니다.
무난무난하죠.
기존에 쓰던 3r 에스프레소 nk에서 이사를 했습니다.
에스프레소도 충분히 좋지만 외형때문에...
내부 모습입니다.
케이스를 바꾸면서 메인보드부분도 시원하게 보이는 게 좋을것같아 일체형 수냉을 달아줬습니다.
공랭이 확실히 편하고 조용하지만 그래도 cpu부분이 탁 트이니 보기에는 좋네요.
LED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사실 일부러 보려고 하지않으면 cpu를 쳐다볼 일은 없으니.. 덤 같은 느낌이죠.
아래쪽에 핫스왑베이가 있는데 hdd는 공진음이 너무 심해서 ssd를 달아줬습니다.
아크릴 옆판을 닫은 모습
케이스는 책상 좌측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포의 후면..
역시 지저분하네요.
hdd공진음때문에 렉터를 설치하느라 위쪽도 번잡하고 케이블도 빨강 노랑 알록달록하니 어수선합니다.
어차피 옆판 닫으면 안보이니까 적당히 쑤셔넣고 봉인..
케이스사면서 일체형수냉에 렉터까지 생각보다 출혈이 심했고 수냉의 소음과 air540의 소음도 생각보다 컸습니다만(저항과 팬컨으로 지금은 조용하네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케이스를 사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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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k3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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