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을 사고(플삼 구입한지 고작 3~4달 ㅡㅡ) 대작이라고 평가하는 시작타이틀은...
왠만하면 신작들은 모조리 구입해서 즐겨보았습니다...
그러다...신작타이틀이라고 올라온 저스트 코즈2를 보게 되었죠...
듣도 보도 못한 B급 스멜을 스믈스믈 풍기고...
표지 또한 아주 저렴한 비쥬얼을 자랑하고 있고...
발매되고 게시판도 조용하니...지아이조 요원분들이 접수할 분위기더구요...
역시 B급 스멜 그대로군 했는데...이거 지름질이 버릇이 되었는지...
이제는 대작이라고 할만한것도 없는데...
자꾸 뭔가 지르고 싶고 한데...이상하게 손은 자꾸 저코2 게시판을 눌러보고 하는겁니다...
조용하던 게시판에 점점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올라오길레...
지름신도 자꾸 오시고해서 우선 데려오고 봤습니다...
허....이게임 B급 스멜과는 달리...명작의 스멜이 스믈스믈 올라오더군요...
초반의 약간만 진행을 하고 나면...자유가 주어져...이곳 저곳을 돌아다녀 보면...
정말...이게임에 공들인 제작사의 노력이 보입니다...
게임에 어떻게 넣어놨나 싶을 정도로 광활한 맵...(오죽하면 장르를 관광이라고 ㅡㅡㅋ)
당연히 맵이 넓기만 하게 아닙니다...자연의 풍광도 너무나 아름답고...
계절과...날씨의 변화도...정말 황홀합니다...
높은 하늘과....깊은 바다속까지도 구석구석 모두 표현해 놓았습니다...
보이는곳은 모조리 갈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대기권 끝까지 올라가서 저멀리...해가 뜨는 광경을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오죠...ㄷ ㄷ ㄷ
그 넓은 맵을 이동할 교통(?) 수단도...너무도 다양합니다..
오토바이, 자동차, 헬기, 비행기, 배...그리고...최고의 이동수단 와이어 ㅡㅡㅋ
땅, 하늘, 물...에 다니는 모든 이동 수단을 강탈해서 타고 다니는 묘미는 정말...최고 ㅡㅡ;;;
각 차량이면 차랑...비행기면 비행기...어느정도 조작감도 다르고...
간단히 레이싱의 목적으로도 전 아주 훌륭하더군요....
솔직히...단순히 지도펴고 노란점들만 부시다 보면 게임이 진행되는 아주 단순한 구조지만...
그단순함이 지루함이 아닌 중독의 개념입니다 ㅡㅡ;;;;
지도열고 노란점들을 보고 있노라면...우선 질려버립니다...
부셔도 부셔도 끝이 안보이는...
하드코어 유져가 아닌 캐쥬얼한 직장인 유져라면...
년간계획 세우고 게임하셔야 합니다. ㅋ
노란점들 부시다보면 언제 패드를 놓아야 할지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만 더 오늘은 요기까지 하나만더...하나만더 하다보면 밤이 후딱 지나갑니다....
액션성도 굉장히 높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헬기 몰고 가서...도시를 부실때 쾌감은 ㅡㅡ;;;
거기에...이게임의 묘미인 와이어로 장난치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사람들 와이어로 비행기에 매달아 달고 다닐수도 있고...
와이어를 사용해서 할수 있는 생각할수 있는 왠만한게 거의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오픈월드 게임중에 정말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레드데드리댐션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거기에 나름 접근하기 쉬운 가격...
정말 플삼, 엑박 유저라면 꼭 한번쯤은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숨어있는 대명작이지 싶습니다...
-단점이라면...너무 방대해서 하다보면...멀미가 ㅡㅡㅋ
왠만하면 신작들은 모조리 구입해서 즐겨보았습니다...
그러다...신작타이틀이라고 올라온 저스트 코즈2를 보게 되었죠...
듣도 보도 못한 B급 스멜을 스믈스믈 풍기고...
표지 또한 아주 저렴한 비쥬얼을 자랑하고 있고...
발매되고 게시판도 조용하니...지아이조 요원분들이 접수할 분위기더구요...
역시 B급 스멜 그대로군 했는데...이거 지름질이 버릇이 되었는지...
이제는 대작이라고 할만한것도 없는데...
자꾸 뭔가 지르고 싶고 한데...이상하게 손은 자꾸 저코2 게시판을 눌러보고 하는겁니다...
조용하던 게시판에 점점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올라오길레...
지름신도 자꾸 오시고해서 우선 데려오고 봤습니다...
허....이게임 B급 스멜과는 달리...명작의 스멜이 스믈스믈 올라오더군요...
초반의 약간만 진행을 하고 나면...자유가 주어져...이곳 저곳을 돌아다녀 보면...
정말...이게임에 공들인 제작사의 노력이 보입니다...
게임에 어떻게 넣어놨나 싶을 정도로 광활한 맵...(오죽하면 장르를 관광이라고 ㅡㅡㅋ)
당연히 맵이 넓기만 하게 아닙니다...자연의 풍광도 너무나 아름답고...
계절과...날씨의 변화도...정말 황홀합니다...
높은 하늘과....깊은 바다속까지도 구석구석 모두 표현해 놓았습니다...
보이는곳은 모조리 갈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대기권 끝까지 올라가서 저멀리...해가 뜨는 광경을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오죠...ㄷ ㄷ ㄷ
그 넓은 맵을 이동할 교통(?) 수단도...너무도 다양합니다..
오토바이, 자동차, 헬기, 비행기, 배...그리고...최고의 이동수단 와이어 ㅡㅡㅋ
땅, 하늘, 물...에 다니는 모든 이동 수단을 강탈해서 타고 다니는 묘미는 정말...최고 ㅡㅡ;;;
각 차량이면 차랑...비행기면 비행기...어느정도 조작감도 다르고...
간단히 레이싱의 목적으로도 전 아주 훌륭하더군요....
솔직히...단순히 지도펴고 노란점들만 부시다 보면 게임이 진행되는 아주 단순한 구조지만...
그단순함이 지루함이 아닌 중독의 개념입니다 ㅡㅡ;;;;
지도열고 노란점들을 보고 있노라면...우선 질려버립니다...
부셔도 부셔도 끝이 안보이는...
하드코어 유져가 아닌 캐쥬얼한 직장인 유져라면...
년간계획 세우고 게임하셔야 합니다. ㅋ
노란점들 부시다보면 언제 패드를 놓아야 할지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만 더 오늘은 요기까지 하나만더...하나만더 하다보면 밤이 후딱 지나갑니다....
액션성도 굉장히 높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헬기 몰고 가서...도시를 부실때 쾌감은 ㅡㅡ;;;
거기에...이게임의 묘미인 와이어로 장난치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사람들 와이어로 비행기에 매달아 달고 다닐수도 있고...
와이어를 사용해서 할수 있는 생각할수 있는 왠만한게 거의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오픈월드 게임중에 정말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레드데드리댐션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거기에 나름 접근하기 쉬운 가격...
정말 플삼, 엑박 유저라면 꼭 한번쯤은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숨어있는 대명작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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