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스 사시는분들이 많으신거같네요
갓오브워3 때문에 사시는분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ㅋㅋ
하지만 아직 발매일이 20일이 남았는데 겜게 보면 추천해달라시는분들이많아
살짝(?) 추천을 해볼라고 합니다.
엑박으로 게임한 시간이 훨신더 많지만 저같이 엑박을 팔고 플스 사신분들을 위해
고유타이틀을 소개할까 합니다
1. 헤비레인
제가 플삼을 구입한 가장큰 이유였습니다. 장르는 어드벤처로 뷸행한 일을 당한 한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 이정도 네타는 이해를 ;; )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희생할수 있습니까 " 라는 주제로 게임을 풀어 나갑니다.
저는 영화든 게임이든 흑과 회색 빛이 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음악이던 영화던 게임이던 주제가 뚜렷한 타이틀일수록
고유의 색이 묻어 나는거같습니다. 헤비레인은 한국영화 추격자나 헐리웃의 세븐 같이 회색과 검은색의 빛을 띄고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이게임에서 가장 돋보이는것은 연출과 사운드입니다.
어드벤처 장르가 가지고있는 가장큰 아킬레스건은 액션성입니다. 게임하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액션성이 없다면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판타지도 아니고 칼싸움이나 총싸움이주제가 아닌 순수하게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인 헤비레인에서는 더더욱 액션성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걸 헤비레인에서는 다이나믹한 연출로 통해서 어느정도
플레이어 에게 액션의 쾌감까지 주고있습니다.
또한 사운드는 OST를 사고싶게 하는 충동까지 일으키는 사운드로 음악만 들어도 주인공의 감정 까지 느껴지게됩니다.
음악의 중독성 까지있어 며칠째 흥헐 거리게되는 중독성 까지 있습니다.
완벽한 작품은 아니지만 단점을 탄탄하기 그지없는 스토리로 커버하는 대단한 작품입니다.
이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을 몰라도 싫어 해도 정말 꼭 한번은 해봐야 하는게임입니다.
언챠티드2
아...............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깨작깨작 10년 넘게 게임을 해봤지만 이게임만큼 몰입감 있고 연출력 있고 재미있는 게임은
없엇던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매력적인 케릭터인 네이트와 함께 인디아나 존스 현대판 안에 있다는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최고의게임!!
사실 이게임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샵 사장님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이라고 해서 산거지 사실은 헤비레인 생각에 묻혀
플레이도 사놓고 한참뒤에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자 마자 바보같은 생각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세세한 연출에도 정성을 쏟은 느낌이 나고 케릭터 그래픽 보단 주위 환경 그래픽이 정말 탄성을 지르게 했습니다.
특히 샹그릴라를 표현 할때는.. 탄성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맘에 들었던건 네이트 라는 케릭터였는데 그다지 특별나지 않은 약간은 평범하지만 또 약간은 특별한 동네에서 말재주있고 손재주
있는 형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그 상황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게임을 평가하는 사람이라면 이게임은 10점 만점에 10점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Flower
마지막 게임은 플라워 입니다 ! 많은 분들이 psn 게임 하나 사고싶은데 머 살까 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만약 사시게된다면 첫게임은
플라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게임은 그유명한 갓오브워를 만든 산타모니카 작품인데 과연 찢어주기는 게임만든 회사가 만든걸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게임에서는 사람과 대사가 단 한장면도 나오지 않고 나오는건 현대사회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철제구조물과 건물 그리고 이게임의 주제인 꽃만 나옵니다. 제가 플레이 할때는 상당히 철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꽃 한잎 한잎 모아 흑백으로 앙상하게 서있는 나무를 살리고 꽃밭에 서잇는 인위적인 철제 구조물을 파괴하고 왠지 현대생활에 찌들어있는
사회인들을 잠시 이게임을 하면서 쉬라는 목적으로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게임은 하다보면 안정되고 아름다움에 눈을
땔수가 없습니다.
아마 찢어 주기는 갓오브워 제작진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잃지 말라는 깊은(?) 뜻으로 만든 게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이상으로 게임추천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플스 한지 얼마 되지않은 초보입니다. 추천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저같이 괜히 취향 안맞는 게임사서 후회하시는 분들이나 psn게임 아무거나 지르다가 돈만 날리시는 플스 입문자들에게
아주 조금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플스 많이 하신분들이야 당연한건 뭐하러 적지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입문자 분들에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푸른형 나 떵떵버겅듀 하고싶어염 사주세염 >_<
갓오브워3 때문에 사시는분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ㅋㅋ
하지만 아직 발매일이 20일이 남았는데 겜게 보면 추천해달라시는분들이많아
살짝(?) 추천을 해볼라고 합니다.
엑박으로 게임한 시간이 훨신더 많지만 저같이 엑박을 팔고 플스 사신분들을 위해
고유타이틀을 소개할까 합니다
1. 헤비레인
제가 플삼을 구입한 가장큰 이유였습니다. 장르는 어드벤처로 뷸행한 일을 당한 한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 이정도 네타는 이해를 ;; )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희생할수 있습니까 " 라는 주제로 게임을 풀어 나갑니다.
저는 영화든 게임이든 흑과 회색 빛이 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음악이던 영화던 게임이던 주제가 뚜렷한 타이틀일수록
고유의 색이 묻어 나는거같습니다. 헤비레인은 한국영화 추격자나 헐리웃의 세븐 같이 회색과 검은색의 빛을 띄고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이게임에서 가장 돋보이는것은 연출과 사운드입니다.
어드벤처 장르가 가지고있는 가장큰 아킬레스건은 액션성입니다. 게임하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액션성이 없다면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판타지도 아니고 칼싸움이나 총싸움이주제가 아닌 순수하게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인 헤비레인에서는 더더욱 액션성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걸 헤비레인에서는 다이나믹한 연출로 통해서 어느정도
플레이어 에게 액션의 쾌감까지 주고있습니다.
또한 사운드는 OST를 사고싶게 하는 충동까지 일으키는 사운드로 음악만 들어도 주인공의 감정 까지 느껴지게됩니다.
음악의 중독성 까지있어 며칠째 흥헐 거리게되는 중독성 까지 있습니다.
완벽한 작품은 아니지만 단점을 탄탄하기 그지없는 스토리로 커버하는 대단한 작품입니다.
이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을 몰라도 싫어 해도 정말 꼭 한번은 해봐야 하는게임입니다.
언챠티드2
아...............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깨작깨작 10년 넘게 게임을 해봤지만 이게임만큼 몰입감 있고 연출력 있고 재미있는 게임은
없엇던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매력적인 케릭터인 네이트와 함께 인디아나 존스 현대판 안에 있다는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최고의게임!!
사실 이게임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샵 사장님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이라고 해서 산거지 사실은 헤비레인 생각에 묻혀
플레이도 사놓고 한참뒤에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자 마자 바보같은 생각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세세한 연출에도 정성을 쏟은 느낌이 나고 케릭터 그래픽 보단 주위 환경 그래픽이 정말 탄성을 지르게 했습니다.
특히 샹그릴라를 표현 할때는.. 탄성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맘에 들었던건 네이트 라는 케릭터였는데 그다지 특별나지 않은 약간은 평범하지만 또 약간은 특별한 동네에서 말재주있고 손재주
있는 형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그 상황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게임을 평가하는 사람이라면 이게임은 10점 만점에 10점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Flower
마지막 게임은 플라워 입니다 ! 많은 분들이 psn 게임 하나 사고싶은데 머 살까 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만약 사시게된다면 첫게임은
플라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게임은 그유명한 갓오브워를 만든 산타모니카 작품인데 과연 찢어주기는 게임만든 회사가 만든걸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게임에서는 사람과 대사가 단 한장면도 나오지 않고 나오는건 현대사회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철제구조물과 건물 그리고 이게임의 주제인 꽃만 나옵니다. 제가 플레이 할때는 상당히 철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꽃 한잎 한잎 모아 흑백으로 앙상하게 서있는 나무를 살리고 꽃밭에 서잇는 인위적인 철제 구조물을 파괴하고 왠지 현대생활에 찌들어있는
사회인들을 잠시 이게임을 하면서 쉬라는 목적으로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게임은 하다보면 안정되고 아름다움에 눈을
땔수가 없습니다.
아마 찢어 주기는 갓오브워 제작진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잃지 말라는 깊은(?) 뜻으로 만든 게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이상으로 게임추천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플스 한지 얼마 되지않은 초보입니다. 추천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저같이 괜히 취향 안맞는 게임사서 후회하시는 분들이나 psn게임 아무거나 지르다가 돈만 날리시는 플스 입문자들에게
아주 조금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플스 많이 하신분들이야 당연한건 뭐하러 적지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입문자 분들에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푸른형 나 떵떵버겅듀 하고싶어염 사주세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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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잘 읽고나서 첫 덧글부터 역겨워지기 시작하는군요 기계는 역시 기계일 뿐이로군요 글을 읽고 뭘 느끼기 보다는 그냥 정해진대로 입력된대로 글을 적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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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잘 읽고나서 첫 덧글부터 역겨워지기 시작하는군요 기계는 역시 기계일 뿐이로군요 글을 읽고 뭘 느끼기 보다는 그냥 정해진대로 입력된대로 글을 적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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