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동물원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하지 않는 이유

[미신 퇴치, 종교 박멸, 사이비과학 추방]

진화는 흐트러진 유전자(변이)가환경에 적응해서(운 좋게 살아남아서) 개체가 번성하는 것이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동물원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 말은 원숭이 유전자가 흐트러지면서 인간 유전자와 동일하게 나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물속에 잉크를 떨어뜨리면,물과 잉크가 분자운동으로 섞이는데, 이미 섞인 물과 잉크가 분자운동으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똑 같은 이유로 원숭이가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동영상은 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전문적 내용이 아니니, 오류지적이나 의견, 적극 환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1H8yIwu_h8

[루리액]

인간과 원숭이는 같은 조상을 가졌다를 인간은 원숭이를 조상으로 두었다로 잘못 알고 있는 무지와 진화가 인간에서 최종적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는 무지를 가진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저처럼 이런 분야에서 전혀 문외한도 말도 안된다는걸 아는데 도대체가 알고 그러는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이 지구가 존재하는 날까지 인간도 또 다른 모습으로 변모할지 모르죠.
고등학교를 기독교 학교 다녔는데 당시 목사가 다윈이 죽을때 진화론을 거부하고 뉘우치며 창조론을 받아들였다고 하던데 그땐 정말? 싶었는데 알고보니 완전 허구적인 일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