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볼프의 주장대로 북한과 남한의 주장은 같나.jpg

[루리웹-56611332]

남한의 복지과잉이 국민 나태와 부정부태를 불러온다와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인민 사상 나태와 행동 산만이 같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볼프같은 사람이 절대로 말하지 않는 사실이 있는데

복지 과잉 : 나라에서 돈 퍼주는거

생활수준이 높다 : 국민들이 잘사는거를 의미한다.

복지과잉은 공산주의 경제처럼 나라에서 막 퍼주는거고

생활수준 높다는 자본주의로 노력하여 잘사는것이다. 

하지만 볼프는 그걸 생략하고 선동하고 있다.

그러니까

김무성 발언은 공산주의는 나쁘고

김일성 발언은 자본주의 나쁘다는 의미지만 볼프는 그걸 간단하게 생략한다.

[pigcat]

뭐라는 거야. 좀 알아먹게 얘길해요. 국어 못함? 아 조선족이었지.

[루리웹-56611332]

요약
김무성 : 사회주의는 안된다.
김일성 : 자본주의는 안된다.
볼프는 그걸 무시하고 똑같이 "자본주의는 안된다"는 식으로 해석하여 선동하고 있다.

[프리-시커]

...

사회주의
명사

<사회>
1 .
사유 재산 제도를 폐지하고 생산 수단을 사회화하여 자본주의 제도의 사회적ㆍ경제적 모순을 극복한 사회 제도를 실현하려는 사상. 또는 그 운동.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사회 민주주의 따위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다.

김무성이 주장하는 복지과잉이 사회주의라니;;

단어를 제멋대로 망상해서 정의내리는 꼴이라니;

[프리-시커]

복지과잉=사회주의면

그리스가 복지과잉으로 망했다고 주장하는 측들은
그리스가 사회주의국가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겠네요;

[JamesRolfe]

철웅이 = 병먹금

[루리웹-56611332]

논리로 못이기니까 왠 군대의혹이나 하켄처럼 인신공격을 하는구나

[JamesRolfe]

철웅이 나한테 발린거 예만 들어도 하루종일 써도 모자랄텐데.
저번에도 장준하 본인이 일본을 위해서 교사질을 했다고 증언한게 팩트냐라고 물어보니 도망.
일단 1패.

애초에 장준하 아버지가 교사로 있던 숭실중학교는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된 학교인데 그 자식이 일제를 위해서 일 했다?
https://www.soongsil.net/edit/default.aspx?menu_code=105
넌 2패

애초에 니가 장준하가 훈도라고 가져왔던 위키피디아엔 잘못된 정보로 장준하도 숭실중학교에서 훈도를 했다고 나오는건 알고 있냐?
장준하가 어디서 교사를 했는지도 제대로 안 나온 위키를 근거라고 말하는거 부터가 넌 애초에 팩트에 맞지 않는 소리를 한다는 증거다.
거기다가 1938년에 이미 폐교된 숭실중학교의 교사를 1938년 신성중학교를 졸업한 장준하가 숭실중학교 교사가 된다? 개소리도 좀 작작.
http://peacewave.or.kr/html/about_jjh/life_center_2.htm
넌 3패.

자 그럼 장준하가 교사로 복무했던 진짜 정주 신안 소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장준하 평전 138쪽에 의하면, 장준하는 그냥 중학교만 마치고 일제에서 인정한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교사를 한게 아니라, 그 당시는 원래 중학교만 나오면 그냥 지식인으로 인정되던 수준의 문화였으니 현대로치면 그냥 무면허 자격으로 교사를 한거다. 지금으로 치자면 뭐 문맹노동자들이 받는 야학당 같은 곳에 교사로 일한 것.
여기서 중요한건 일제가 인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일제에게 인증받은 박정희와는 다르게 일제를 위해서 일한 것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거기다가 말만 소학교지, 사실 교회 예배당을 주중에는 잘 안 쓰니 거기다가 걍 문맹만 벗어나게 해준 수준의 학교. 애초에 학교로 인가 받았는지도 의심 스러운 말그대로 문맹 벗어나게 해주는 학교라고 평전에 나와있다.
근데 그게 어떻게 해서 일제를 위해서 교사를 했다고 하는건가?
일제에게 허가 받지도 않은 미션스쿨이란거다. 미션스쿨이 뭐냐하면 걍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학교같은거다.
넌 4패

장준하의 교사가 친일행동이다로만 벌써 4패 기록중인데 뭔 논리로 못이긴다냐?
어차피 너야 말로 논리에서 딸리니 도망간거 아니냐?
난 이미 니가 장준하가 일제에 충성하기 위해서 교사를 했다라는거 반박하기 위해 이 정도 팩트들을 준비해놨는데 걍 니가 도망갔길래 봐준거다.

애초에 도망간 행동 자체가 넌 진거다라는걸 생각해라.

[루리웹-56611332]

그럼 결국 장준하가 일제의 초등학교에서 일한건 사실이네.
일제에게 허가도 받지 않은 미션 스쿨 : 일제의 학교인건 사실.
장준하 아버지가 교사로 있는 숭실중학교가 신사참배거부로 폐교 :
그럼 장준하 아버지는 무얼로 먹고 살았고 장준하를 키웠단말인가?
독립군에 재산 투자하여 배당금으로 먹고 살았나?
하켄45는 어제 변견이 어쩌고 드립치고 나한테 지적받으니 양심을 지키기위해 안나왔구나.

[JamesRolfe]

일제에게 허락을 안 받았는데 왜 일제의 초등학교가 되는거냐?

[JamesRolfe]

일제가 허락하지 않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같은 것도 일제의 기관이었냐?
거기다가 장준하 애비가 니처럼 일용직노동자라서 하루 일해서 하루 벌어먹고 살았는 줄 아냐?

그리고 철웅이 너
도망간거 인정하지?
도망간게 아니면 한동안 왜 버로우? 거기다가 고갤에서도 물어볼려고 하니 고갤에서도 버로우 탔더라?

[JamesRolfe]

하켄45는 어제 변견이 어쩌고 드립치고 나한테 지적받으니 양심을 지키기위해 안나왔구나.

그리고 이건 도대체 뭔 소리냐? 나랑 그게 뭔 상관?
닌 한국어 늘었다고 생각하나본데 니가 하는 말은 도대체 뭔 소리인지 알아먹을 수가 없다.
내가 언제 너한테 지적을 받았다는거야?

[루리웹-56611332]

그럼 장준하가 일제 탄압받으며 살았다는 증거를 가져와달라.
장준하 아버지가 일제 탄압받았다는 증거를 가져와라.

[JamesRolfe]

내가 묻는거 부터 답변해라.

[JamesRolfe]

참고로 그 자료들은 준비되어있다.
하지만 내가 묻는거에 답변을 하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갈 이유가 없다.
고로 넌 일제에 허락 받지 않은 무면허 교사가 일제 교사인거에 대한 증명을 해야된다.

[내이xxx]

무슨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니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다 ---모모씨의 말씀

[루리웹-56611332]

너가 무슨말을 했느네됴

[내이xxx]

루리웹-56611332
(pms4***)
너가 무슨말을 했느네됴
무슨말인지 모르겠쥬 그래서 그런거에유 못알아 들으면 그렇게 살면 대유

[JamesRolfe]

철웅아 참고로 너 다른거 발린거도 이야기해줄까?
너 마치 10.26사태에 대해서 ↗문가 행세를 하다가
김계원이 누군지도 모른다는거 나한테 딱걸려서 사과까지 했었다.

그거 말고도 숱한데? 난 니한테 발린적 없고 닌 나한테 발린거 이야기하면 한도 끝도 없어
니가 군대에서 받았다고 70~80년대에나 쓰던 기념물이 니꺼라고 하다가 그거 잡아낸 것도 나고 군의혹에 대해서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
거기서 넌 한 20패는 넘게 했지. 근데 그걸 꼭 안 말해도 근현대사에서만 나한테 발린게 수도없는데 왜 까부냐?

거기다가 니 과거 사진이라면서 니 집무실 찍었다고 한 사진에서 니가 어렸을때부터 일한게 말이 안 된다고 지적하고 논파한 것도 나다.애초에 많아야 9살이던 니가(더 어릴수도 있다) '집무실'을 가지고 있다는거 부터가 개소리고, 거기다가 9살이 50대나 쓰는 스킨로션 쓰는 것도 지적해준게 나다.
왜 집무실이 개소리인줄 알아? 집무실은 사무실을 높게 표현하는거다. 즉, 대통령이나 장관급 아니면 사장들이 쓰는걸 집무실이라고 부르는거다. 애초에 자기가 일하는 곳을 집무실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한국어에선 옳바른 표현이 아님. 연변에서는 그리 쓰는거 같긴하더라.

내가 니한테 발린거 하나라도 있으면 가져와봐.

내가 왜 너한테 병먹금 하라는거냐 하면, 닌 대가리에 든거 없이 떠들다가
지적당하면 버로우나 타며 시간끌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대가리 들이밀고 나타나기 때문에 너따위랑 말을 섞지 말라는거다.

[루리웹-56611332]

그건 내 사생활이니 노 코멘트다.

[JamesRolfe]

엥? 김계원이 니 사생활?

[JamesRolfe]

그리고 말야, 니 군의혹이나 니 사생활이라고 하는 신상털이는 니가 직접 올린거란걸 생각해라.
내가 니한테 군대 갔다왔다고 했냐?

니가 '거짓말' 하다보니 니 떨어지는 기억력으로 스스로 무덤을 파서 말이 엇갈리는 것들을 캐치해낸거지.

그걸 뭐? 개인사생활이다라고?

걍 장준하도 장준하 아버지도 교사일한게 개인 사생활이라고 주장하면 끝나는거 아니냐?

[루리웹-56611332]

ㄴㄴ
장준하는 일제 교사 했으면서
자기가 어디배치되는지도 모르면서 임시정부 갈려고 일본군 입대해서 탈영했다고 거짓말했으니 문제된다.

[JamesRolfe]

일제교사 아니다
교원자격증이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일제교사?

[JamesRolfe]

오늘도 철웅이는 버로우 탈지 궁금하다. 고갤은 계속 주시하고 있겠다.
어차피 그렇게 이야기하면 일베에나 가겠지.

고갤은 내가 갈거 뻔하니 안하고 버로우 탔으면서 일베는 렙업했다고 자랑하더라?
고로, 넌 일베하면서 도망가 있었다는 결정적인 근거지.

즉, 논리에서 쳐발린 넌 일베 응딩이 뒤에 숨어서 정신적 패배를 힐링하고 돌아온 것이다.

[난 중도층이다.]

그냥 볼프64한테 관심을 끄세요

[루리웹-56611332]

그럼 왜 일제는 무면허 선생 장준하를 안 잡아갔나

[JamesRolfe]

무면허면 다 잡히냐? 누가 밀고를 하거나 아니면 걸려야 잡히는거지

[JamesRolfe]

한국에 불법체류자가 많은데 다 잡히는가? 불법체류자가 안 잡힌다고 해서 그 불법체류자가 한국인이 되는 것인가?

아마 닌 대답하기 힘들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6611332]

http://www.peacewave.or.kr/html2007/1_1_2_1.htm

1934 부친이 선천(宣川) 신성중학교

교목이 됨으로 신성중학교로 전학

1938 신성중학교 졸업

정주(定州) 신안소학교 교사로 3년간 봉직
1941 일본 동양대학 철학과 입학

1942 동경(東京) 일본신학교로 전학
장준하 공식 홈페이지 : 엄청 금수저였ㄴ제

[JamesRolfe]

그거랑 뭔 상관이란 말인가?
어쨌든 장준하는 일제에 인정받은 교사가 아니었다. 즉, 일제에 충성할 필요도 없었다.

[프리-시커]

http://m.newspower.co.kr/a.html?uid=5242

'그래서 진학을 포기하고 있을 때에 한 사립 소학교에 교사직으로 가게 되었다. 정주군(定州郡)에 있는 신안소학교였다. 이 학교는 3·1만세운동 때에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분이신 이명룡(李明龍 1873∼1956)이 설립한 학교로써 학생은 5백여명이 되었으나 학교의 설비나 사기는 바닥에 덜어져 있는 학교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B%A3%A1
이명룡

'이명룡(李明龍, 1873년 8월 2일 ~ 1956년 11월 12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아호는 춘헌(春軒).

평안북도 철산 출생이다. 1892년 개신교에 입교하여 학교를 세우는 등 교육 사업을 벌이다가, 1911년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복역했다. 최남선과 이승훈의 권유를 받고 3·1 운동에 장로교 대표 민족대표 33인으로 참가했으며, 또다시 징역 2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루리웹-56611332가 주장하는 일제 학교라는 곳은
정작 독립운동가인 이명룡이 만든 학교;;

[루리웹-56611332]

3.1운동 했다가 전향했다.

[프리-시커]

1. 3.1 운동 후 전향했다는 근거는?

2. 그것과 신안소학교가 일제 학교라는 주장에 대한 연관 관계는?;

[프리-시커]

http://www.mpva.go.kr/narasarang/gonghun_view.asp?id=5462
참고로 이명룡은 국가보훈처 공인 독립유공자(공훈록)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대체 3.1운동 후 전향했다고 주장을 하는 근거가 뭡니까?

...물어봤자, 망상과 헛소리만 해대겠지만 말이죠.

[▶◀ ΟㅏОㅑ]

한글은 맞는것 같은데 뭐라고 써놓은건지 못알아보겠네.

[haken45]

이 불쌍하신 분은 요즘따라 왜 날 걸고넘어질까. 나한테 트라우마라도 있나 ㅡ.ㅡ

[루리웹-56611332]

당신이 인신공격을 하기때문이죠

[haken45]

그러기엔 여기저기서 너무 욕을 많이 드신분이라 설득력이 없네요.

[루리웹-56611332]

http://gallog.dcinside.com/dlcjfdnd/240079729060
이제 설득력 생기죠?

[haken45]

그닥요. 바로아래 다른분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또한 저글말고도 저것보다 심한수위의 비판도 많이 당하신분 아니셨던가요.

[haken45]

그리고 그놈의 논파는 논에서나는 대파인가요?

뜬금없이 논파 논파 거리면 진짜 이상한사람 취급 받는답니다.

[JamesRolfe]

철웅아 대답해봐라.
불법체류자가 안 잡히면 한국인 되는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Rolfe]

이 새끼 또 고갤에 도망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6611332]

프리시커 // 일제의 탄압을 받는 사람이 어떻게 학교를 세웁니까?

그리고 그 이후 장준하는 일본 대학교에 잘 갔군요.

[프리-시커]

왜 못세웁니까? 365일 24시간 쉴틈없이 탄압받는답니까?

헛소리 집어치우고

이명룡이 전향했다는 댁 주장에 대한 근거나 대세요;

그리고 일본 대학교?

지금 논지는 장준하가 일제 학교에 교사로 제직을 했느냐 아니냐
입니다만?

논점 회피마세요.

[미개한 九蓮宝燈]

또 시작했구만 ㅉㅉㅉㅉㅉ. 면상까고 보자니깐 입다물고 자빠지는 주제에 왜 온라인에서는 무쌍을 찍어볼려고 덤벼들까... 뭐 무쌍도 못찍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루리웹-56611332]

왜 현피를 합니까?

[미개한 九蓮宝燈]

내글을 대체 어떻게보면 현피하자는 이야기가 되는지 모르겠네.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면상까고 증명해보자고 하는게 현피냐? 놀라울 따름이네. 대한민국은 니가 생각하는 그런 무법지대가 아니에요 ㅉㅉㅉㅉㅉ

[haken45]

단어의 뜻을 정확이 모른다고 추정합니다.

[▶◀ ΟㅏОㅑ]

글 쓰는거나 반응이나 한글을 잘 모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루리웹-56611332]

프리시커 // 이명록이 독립운동을 해서 옥고를 치렀든 안 치렀든 일제 탄압받는 사람이 어떻게 학교를 만드나?

하켄45// 그럼 얼른 김수환이 존재하지 않는 후시마 섬에 끌려가고

일제 대학까지 유학간 장준하가 임시정부 가기위해 일본군 입대했다 탈영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

[haken45]

멘탈이 하늘로 승천하셨나. 김수환이야기는 발담그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저랑 이야기 하나요. 정신좀 차리세요.

[프리-시커]

그러니까 왜 못만드냐니까요?;

설마 학교 만든다는 게
일제시대 일본 정부에게 허락받고 만드는 거라고 망상하는 겁니까?;;

그리고 후시마섬;;

숭례문과 남대문은 이름이 다르니
서로 다른 건물입니까?;

[프리-시커]

일제탄압받는 사람이 어떻게 군대를 만드냐면서
독립군은 일본군이라고 주장할 사람이네요, 댁은;;

[프리-시커]

https://ko.m.wikipedia.org/wiki/%EC%8B%A0%ED%9D%A5%EB%AC%B4%EA%B4%80%ED%95%99%EA%B5%90

일제탄압을 받는 독립군이 세운 신흥무관학교는
일제 학교였나보네요.

[JamesRolfe]

이름부터 틀렸다. 이명록이 아니라 이명룡.
얘 예전에 나한테 김계원 털려서 사과한후에 그게 트라우마가 생겨서 걍 모든지 모르면 우기는 습관이 생겼나본데
이름부터 틀리는 사람이 친일파로 전향?

근거는?

[루리웹-56611332]

하켄// 벌써 삭제시켰네.

프리시커 // 그럼 학교를 나라 허락받고 만들죠. 신흥무관학교는 당시 일제의 영역 바깥에 만들어진 학교는 예외고

[프리-시커]

루리웹-56611332/'그럼 학교를 나라 허락받고 만들죠.'

일본을 자기 나라라고 인정하지 못하고 독립운동하는 사람이
일본 허락을 받고 학교를 세운다는 헛소리는 대체 뭐랍니까?;;

그리고 신흥무관학교가 일제 영역 바깥?

https://ko.m.wikipedia.org/wiki/%EC%8B%A0%ED%9D%A5%EB%AC%B4%EA%B4%80%ED%95%99%EA%B5%90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는 1911년 서간도(길림성 류하현)에서 개교한 독립군 양성 기관으로'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91/b0041991_4aac581e3b7d1.jpg
서간도 위치

입니다.

그런데

http://v1.sahistory.org.za/pages/hands-on-classroom/classroom/pages/projects/grade11/lesson9/Images/japanese%20imperialism.jpg

에서 1905년 이후 구일본국의 영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주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만주 전체를 점령,
만주국을 세운 건 1932년이지만.)

[JamesRolfe]

철웅이 또 주작하다가 걸렸네
이명룡이 전향했다는 근거 제시 ㄱㄱ.
니가 좋아하는 팩트로 가자.

[루리웹-56611332]

이명록이 전향안했으면 어떻게 조선이나 일제 지역에 남아서 학교도 만듭니까

[JamesRolfe]

이명룡이라고 이명록이 누구?

[JamesRolfe]

이름부터 모르는 놈이 전문가 행세하네.

[JamesRolfe]

철웅아 대답 좀 해봐라.

불법을 저지르면 다 잡히는가? 그렇다면 왜 한국에 불법체류자가 많은가?
불법체류자가 한국에 거주한다고 해서 한국인이 되는가?

대답 안하면 내가 이긴걸로 간주한다. 뭐 하도 많이 이겨서 기쁘진 않지만

[루리웹-56611332]

불법체류자가 세우는 불법학교 좀 추천

[JamesRolfe]

대답을 하라고. 딴 소리 말고. 질문이란걸 하면 그에 맞는 대답을 하는거다.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안 하면 내가 이긴걸로 간주하겠다.

불법을 저지르면 다 잡히는가? 그렇다면 왜 한국에 불법체류자가 많은가?
불법체류자가 한국에 거주한다고 해서 한국인이 되는가?

[소어라 넷]

탕수육 좋아하세요?

[JamesRolfe]

철웅이 오늘도 비와서 노가다 안갔니?

[JamesRolfe]

철웅이 오늘도 비와서 노가다 안갔니?

[JamesRolfe]

그리고 왜 신안 소학교를 세운게 이명룡이 친일 했다는 증거가 아닌가?
당연하지 신안소학교 자체가 3.1운동 이전에 만들어진 학교니까.

http://www.dalgu.net/55815/w-34.htm
신민회가 이러한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들을 살펴보면, ①정주의 오산학교(五山學校)·신안학교(新安學校)

신민회는 참고로 3.1운동 이전에 해체된 단체다. 즉, 이명룡이 오히려 3.1운동으로 옥고를 치루기 이전이며
신민회 해체는 1911년가량으로,
일제시대 사립학교령은 1911년 발표. 즉, 사립학교령 이전에 만들어진 학교란 소리.
https://search.i815.or.kr/Degae/DegaeView.jsp?nid=123

그뒤 일제는 1911년 10월 이전 1908년에 제정한 ‘사립학교령’을 개정하여 ‘사립학교규칙’을 공포하였다. 註66) 주된 내용은 ① 학교 설립시 총독의 인가를 받아야 하며, 개교·폐교할 때에는 총독의 승인을 받도록 하였다. 교과용 도서는 조선총독부의 편찬 혹은 검정을 받은 것을 사용해야 하며, 교원은 일본어에 통달하며 법에 저촉되지 않은 경우에 임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법령 규정을 위반하였을 경우, 안녕 질서를 문란케 하거나 풍속을 괴란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학교를 폐쇄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도장관이 감독하도록 하였다. 이는 일반계 사립학교를 주요 규제대상으로 한 것으로 아직 종교계 사립학교에 대한 규제는 들어 있지 않았다.

잘 보면 알수 있다시피 종교계 사립학교는 규제 대상에 미포함됨. 즉, 미션스쿨이었던 신안소학교는 대상 아님.

물론 링크에서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나중에는 1915년에 법이 또 바뀌면서 미션스쿨도 인가를 받도록 바뀌긴했다만,
말꼬투리 잡고 지랄할까봐 선 긋는데

니가 주장하는건 이명룡이 '3.1 운동 이후에 전향한 근거가 학교를 세웠기 때문'이라는 근거는 틀렸다는 소리다.
이미 있던 학교며 미션스쿨 계열이라 대대적인 단속에서도 벗어났었으며 후에 인가를 받을때도 이명룡이 본격 독립운동을 했던 3.1운동 이전에 설립한 학교란 소리.
애초에 3.1운동 이후에 전향했다는 근거를 가져와라. 니 추측 말고

[JamesRolfe]

추가자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hd_002r_0010_0060
大正 2년 1월 20일 오전 10시

답 압록강 철교 개통식 때는 본인도 新義州에 갔었다. 같은 해의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郡書記로부터 天長節 축하에는 定州 邑內 新安學校의 학생들은 (그 학교는 예수교의 학교임) 참석시키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들은 것 같다. 그것은 明治 43년 天長節 축하 때 遙拜式을 거행하였는데, 그 학교의 학생들이 경례를 하지 않은 사실이 있었으므로 이번에도 참가시켰다가 불경한 일이 생겨서는 안되므로 참석시키지 않는 게 좋겠다고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大正 2년 = 1913년. 즉 3.1운동 이전에 신안학교가 이미 존재했다는걸 입증.
고로, 학교를 세운게 전향, 변절의 증거라는 이철웅은 새빨간 거짓말임을 입증.

애초에, 이명룡이 변절했다는 근거를 제시한바 없음.
학교를 세우는게 친일이란건 이철웅 혼자의 망상에서라는걸 철저하게 논파

[JamesRolfe]

즉, 원래 인가란게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에 세웠던 학교를 세웠다고 친일로 전향, 변절한 증거라는건 이철웅이 그냥 불리하니까 알지도 못하고 짓걸인 개소리란걸 알 수 있다.

이철웅은 확실하게 답변해라.
아무런 자료 없이 개소리한게 맞다는걸

어차피 양심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이철웅이라 크게 기대하진 않지만,
팩트가 이미 나의 승리란건 두말없이 받아 들일 수 있을 듯 하다.

[루리웹-56611332]

프리시커 : 신흥무관학교를 일제에서 냅뒀다?

제임스 놀부 : 일제 탄압받던 사람들은 전부 해외로 도망갔다.

박헌영처럼 노동자했던 사람은 예외였다.

그리고 장준하가 일본 대학까지 간 일은 어떻게 설명하나

하켄45 : 양심때문인지 아무말을 안하고 있다.

[프리-시커]

뭔 헛소리임?

학교를 만드는 건 나라, 일제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댁이 헛소리를 하길래,
그럼 독립군이 만든 신흥무관학교는 일제의 허락을 받고 만든거냐고
반문을 한겁니다만?

댁은 계속 핀트를 흐리거나 논점을 이탈하는 식으로
말을 돌리고 있을 뿐이에요;

[프리-시커]

헛소리는 그만 하고
일단 이명룡이 3.1운동 후 전향했다는 근거나 가져오세요.

신안 소학교가 일제 학교였다는 근거도.

[루리웹-56611332]

신흥무관학교 : 조선에서 만든게 아닙니다. 조선 밖에서 만들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D%9D%A5%EB%AC%B4%EA%B4%80%ED%95%99%EA%B5%90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만주와 연해주 등지로 활동무대를 옮기게 되었다.[4]

1910년대 국외 독립운동 및 독립군 기지는 러시아와 만주의 국경지역인 흥개호 부근 봉밀산, 북간도 왕천현의 라자구 등 여러 곳에 세워졌다. 당시 독립운동 단체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창립된 권업회, 북간도의 간민회 등이 있었다. 신흥무관학교는 서간도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1]

조선밖에 세워졌군요.

이명룡 : 그럼 일제 탄압받은 사람이 계속 학교운영을 했나요?

그런데 이명룡 위키백과를 보면 징역2년살다나오고 광복때까지의 행적이 안나오는군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B%A3%A1

[프리-시커]

https://ko.m.wikipedia.org/wiki/%EC%8B%A0%ED%9D%A5%EB%AC%B4%EA%B4%80%ED%95%99%EA%B5%90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는 1911년 서간도(길림성 류하현)에서 개교한 독립군 양성 기관으로'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91/b0041991_4aac581e3b7d1.jpg
서간도 위치

입니다.

그런데

http://v1.sahistory.org.za/pages/hands-on-classroom/classroom/pages/projects/grade11/lesson9/Images/japa
nese%20imperialism.jpg

에서 1905년 이후 구일본국의 영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주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만주 전체를 점령,
만주국을 세운 건 1932년이지만.)

위에 이미 답변한 건데 좀 읽어보시죠;

[프리-시커]

이명룡의 행적이 안나오는 것이

전향했다는 근거가 될 순 없죠;

전향ㄴ 근거.. 친일 행적의 근거를 대라는데

행적이 없으니 전향했다는 헛소리가 왜 나옵니까?;

[프리-시커]

그리고 학교운영?

'프리시커 // 이명록이 독립운동을 해서 옥고를 치렀든 안 치렀든 일제 탄압받는 사람이
어떻게 학교를 만드나?'

처음엔 어떻게 학교를 만드냐고 우겨대다가
은금슬쩍

' 이명룡 : 그럼 일제 탄압받은 사람이 계속 학교운영을 했나요?'

라는 식으로 말을 바꾸시나요?

댁이 늘 그렇죠.

[JamesRolfe]

제임스 놀부는 뭐냐. 밑에도 틀리는거 봐선 일부러 그러는거냐?
그렇다면 진짜 재미없다. 너 재미없단 소리 고갤에서도 수없이 들었지? 좀 웃기게라도 하던가.

그리고 일제탄압 받았던 사람이 뭐 전부 해외로 갔냐?
아닌 사람 댈테니 한명 댈때마다 죄송하다고 사과할래?
그럼 한명씩 대주마.

[JamesRolfe]

그리고 이명룡이 만든거지 이명룡이 운영했냐? 머리가 나쁜 것도 좀 티내지 말면서 해라.

[루리웹-56611332]

말꼬리 잡지 말고 장준하가 일본 유학간건 어떻게 설명할거요?

논점 이탈(장준하는 왜 일제에 충성해서 자원입대해놓고 임시정부가기위해 일본군 자원입대했노라고 구라쳤나)에서 자꾸 벗어나는건 제일스 롤브와 프리싯커입니다.

[프리-시커]

첫째.일본 유학이 친일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

둘째. 일제에 충성해서 자원 입대했다는 근거는?
예를 들어 박정희의 혈서 같은 근거 말입니다.

논점이탈은 개뿔;

[JamesRolfe]

아니 애초에 장준하가 일제에 충성하던 말던은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니가 거짓말한게 문제지

[JamesRolfe]

철웅아 장준하가 친일을 했건 말건 난 상관없어.
근데 니가 여기서만 모르면서 거짓말 몇번을 했냐. 그게 문제지.

1. 장준하가 교사한게 일제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2. 이명룡이 3.1운동이후에 학교를 설립했기 때문에 친일로 전향했다.

이 두가지를 논파시키기 위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장준하가 친일을 했을수도 있지 '개인사생활'로
너야 말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놈인데 까짓거 장준하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되냐?
왜 너는 거짓말 하면서 남에게는 거짓말하면 안 된다고 하는거냐? 장준하도 사생활이 있잖아.

애초에 니가 장준하가 거짓말했다고 가져오는건 하나도 없다는거 정도는 인정해야지.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친일이라고 혼자 '추측'한다면 거기까진 말리지 않겠다.

근데 거짓말을 넘어서서 위증을 도대체 몇번 한거냐?
그거 다 사과부터 해라.
사과 안하고 계속 말돌리면 넌 또 진거다.
여기서만 한 10번은 졌으니까 뭐 또 지면 되겠지?

[JamesRolfe]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6734867&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83%88%EB%B2%BD%EC%97%90%EA%B8%80%EC%93%B0%EB%8B%A4%EA%B0%80

또 도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6611332]

첫째 ; 일본 유학은 친일의 증거

둘째 : 일제 충성 자원 입대. 자기가 자원입대했다고 말함.

이명룡 : 감방갔다온뒤 일제시대 살면서 세금내고 그랬으니 일제에 순응하고 살았습니다.

순응안했으면 감옥갔는데 감옥갔다는 기록이 없죠?

[프리-시커]

첫째, 일본 유학은 친일의 증거라는 근거는?

일본 유학을 친일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뭐냐고 묻는데
일본 유학이 친일의 근거다!

...라는 헛소리는 대체 뭐랍니까;;

둘째, 그러니까 충성을 증명할 근거가 뭐냐니까요?
박정희의 혈서같은 물적 증거를 가져오라는데, 이 작자는;;

그리고 일제에 순응;;

친일의 기본적인 의미는
일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뜻한다고 누누히 말했건만

이 작자는 계속 헛소리만 하네요;;

그리고

'그런데 이명룡 위키백과를 보면 징역2년살다나오고 광복때까지의 행적이 안나오는군요.'

라니;;

제가 위에서 처음 이명룡에 대해 이야기할 때
국가보훈처의 공훈록 기록을 가져돠 주지 않았습니까?;;;

http://www.mpva.go.kr/narasarang/gonghun_view.asp?id=5462

'3월 1일 오후 2시경 인사동(仁寺洞)의 태화관(泰華館)에 손병희(孫秉熙) 등과 함께 민족대표로 참석하여, 독립선언서를 회람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출동한 일본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1920년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과 출판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에도 계속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중, 강우규(姜宇奎) 의사의 총독 저격사건으로 일본 헌병에 검거되기도 하였다. 광복 후 조만식(曺晩植)과 함께 조선민주당(朝鮮民主黨)을 조직하고, 최고 고문에 추대되었으며, 사재를 털어 평동중학교(平東中學校)를 설립하여 육영사업에 힘썼다.'

그 2년 징역 복역 후 행적입니다.

복역 후에도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 헌병에 검거되기도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망상으로 헛소리를 하는 건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프리-시커]

세금내고 그랬으면 일제에 순응한 거라니;;

새누리당이 여당인 현 상황에서
새정치나 그외 야당의 정치인과 그들의 지지하는 국민들도
세금을 내고 있으니,

새누리당에 순응하여 그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헛소리랑
뭐가 다릅니까?;

야당 지지하지만 세금을 내니까 여당에 순응하고 지지하는 거다!

..라니; 에휴;;

[프리-시커]

또 '순응안했으면 감옥갔는데 감옥갔다는 기록이 없죠?'

라니; 그럼 수많은 독립군들은 어째서 감옥에 안가고
독립운동을 했나요?

순응을 안해도 잡히거나 검거되지 않으면 감옥에 가지 않는 건데

순응 안함=감옥

이라고 단정을 짓다니; 비웃음만 나옵니다, 그려.

[JamesRolfe]

철웅이 내 물음은 대답 못하는거니?
패배인정?

[루리웹-56611332]

http://gallog.dcinside.com/dlcjfdnd/217564263970

김구 : 일제시대 조선에 있던 사람들은 일제 부역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감방에 보내야한다.

[프리-시커]

김구 까던 사람이 이제 와서
김구 말 하악하악 거리다니, 염치도 없군요.

아니, 애시당초
어떤 사람이든 100% 옳은 말만 하는 게 아닙니다.

딸랑 한 문장 가져와서 그게 진리인양 헛소리를 해대는 건
웃기지도 않는 짓거리에요;

[루리웹-56611332]

하악이 아니라 당신들이 인정하는 사람들의 논리로 응수하는것이죠

[프리-시커]

뭘 인정해요?;
누가 김구가 하는 말은 전부 100% 옳은 말이랍니까?;;

[루리웹-56611332]

감옥안가고 독립운동한 독립군들 : 안잡혀서 계속 한겁니다. 잡혔으면 사형, 혹은 옥사입니다.

그리고 이명룡이 그뒤 감옥간적 없죠?

예를 들면 운동권 학생들도 감옥을 들락날락 거리는데 감옥도 안가고 항일을 하고 있었다니...

그보다 장준하가 일제 유학간건 어떻게 설명할거요?

[프리-시커]

http://www.mpva.go.kr/narasarang/gonghun_view.asp?id=5462
'출옥 후에도 계속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중, 강우규(姜宇奎) 의사의 총독 저격사건으로 일본 헌병에 검거되기도 하였다.'

사람이 뭔가 가져오면 좀 읽으시는 게 어떠신지?;

'안잡혀서 계속 한겁니다. 잡혔으면 사형, 혹은 옥사입니다.'

...예. 감옥에 가고 안가고는
잡혔느냐 아니냐죠.

근데 왜 댁은

이명룡에 관해서는 잡혀느냐 아니냐가 아닌
순응했느냐 아니냐로 감옥에 갔는지 아닌지 유무를 결정하십니까?
이명룡도 안잡혀서 감옥에 안갔을 가능성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장준하가 일제 유학간 게 뭐 어때서요?;

일제 유학=친일..

이라는 댁의 주장부터 근거를 들어 증명할 일입니다;

[JamesRolfe]

철웅아 쓸데없는 소리로 시간 좀 끌지 말아라.
거기다가 댓글 좀 빨리 빨리 달아라. 왜 맨날 질질 끌면서 댓글 다냐?
너 솔직히 지금 이글이 뒷페이지로 넘어가서 아무도 관심 없어지길 바라지?

[JamesRolfe]

철웅이 딴 소리말고 내 질문엔 결국 패배한거 인정하는거니?
너 고갤에서도 주작하다가 걸려서 쫒겨났었잖아.
일베에서도 주작하다가 걸려서 영구밴 당했었고
왜 니 인생은 죄다 주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