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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라는 씹멍청한 세끼들은 존재 할 수 밖에 없는데 글쓴분 같이 질문을 통해서 이해를 넓히려고 하는 분들이 설마 그런 씹븅신같은 저능아들의 븅신논리에 동화 될 리는 없으나 부디 주의 당부드리는 바 입니다. 결국 세월호 인양이라고 하는 것은 인양을 통해, 사건의 진위를 밝히고 사회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체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접근하여 해결책을 찾기 위한 것으로써, 5000억이라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한 사회구조적 개선을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얼마든지 제2,제3의 세월호 사건이 터져서 더 큰 희생과 더 많은 경제적 손실을 초래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5500억이라는 막대한 비용적 손실을 투자해서 미래를 대비해야만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글쓴분과 저와 이 글을 보는 분들과 죽었다 깨어나도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살밖에 답이 없는 1번좀비들까지 포함한 대한민국이라는 공통체로 묶인 모두의 미래 잠재적인 안전=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인 것은 너무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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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더불어 미래에 발생 할 수도 있는 잠재적 손실비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시야를 아주 편협하게 가진다면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이 [돈만 낭비하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거나, 다른 상충되는 가치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 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의 사회구조적 책임을 야기시킨 정치세력에서 아주 적극적이고, 또 사람세끼라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뻔뻔스럽게 주장하는 바 이기도 하구요, 그들을 종교적 신념과 같이 신봉하는 좀비같은 세끼들은 [내가 지지하고 따르는 대표자 = 우리편 이니까 저 사람 하는말에 동의해야해, 적어도 나에게 손해는 아닌 것 같으니까] 라는 심리현상으로, 실제 중대 책임자들이 의도하는 "편협한 부분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김구테러범론같이, 전후시대사정이나 우리입장 등을 고려하지 않고, 사건 자체만을 판단변수로 철저하게 제한한다면 김구를 테러범으로 표현하는 것이 결코 틀리지 않는다는 논리가 성립하거든요 글쓴분도, 그런 부분논리에 현혹된다면 그거야 말로 세뇌이고, 선동이며, 진심으로 답이없는 민족자살버튼 연타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세뇌당한 본인은 그걸 잘 알 수 없고, 일단 세뇌당하고 나면 또 문제가 심리학적 해설을 붙여드리자면 [일단 세뇌당하고 난 후에는, 자신이 선택했다고 착각하게 되고, 자신의 선택이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지적당하는 것은 불쾌하고 자존감이 상하는 일이 되므로, 자기방어적 심리가 발생하여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증거들만을 선택적으로 취하고 또 자신을 변론하기 위하여 주변인들을 설득하고 납득하는 노력에 집중하게 된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1번좀비들이 쉽게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못하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거나 이야기 대상으로 삼을수 없다보니가 합리적인 해결책/개선책이 도출 되기 어렵고, 통찰력이 큰 어떠한 천재가 해결책을 제시해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림이 반복되어 결국에 병쉰씹쎄끼 같은 정치지도자만이 남아서, 지도자가 아닌 지배자가 되어 우리 모두를 괴롭히게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결국 세월호 인양에 대한 비용을 핑계삼아, 그 행동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핵심세력은 충분히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성립되는데, 그 이유가, 1번좀비를 포함한 우리나라/우리국민/우리민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세월호 사건을 단순 교통사고로 표현하는, 영상5도씨의 바닷물에 꽁꽁묶어서 1분 담갔다가 1분 꺼냈다가를 반복해서 죽여도 시원치않을 씹알세끼들도 이는데, 이는 완벽하게 전후 이해관계에 대한 이해의 노력을 배재한 븅신스러운 상황이며 자기 엄마가 강도들에게 돌림빵 ㅁㅁ을 당하면서 반항하다가 범인의 몸에 상처를 입혔는데 엄마가 ㅁㅁ당했다는 전후 이해관계에 대한 변수를 쏘옥 빼놓고, 엄마가 범인을 상처입혔으니까 상해치사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요약하면 = 병쉰세끼 = 자살밖에 답이 없음 결국 세월호 사건은, 단순히 교통사고로 보기에는, 최소한의 뇌기능이 동작하는 생물학적인 사람이 언어를 구사 하고 있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 생각 할 수 없는 문제이며, 그 원인은 어떠한 "행동" 이라기 보다, 그러한 행동이 용인되고 묵인되고 부추이게 하는 [사회구조적 문제]의 비중이 훨씬 클 수 밖에 없는데, 지능이 낮을수록 이러한 [추상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나는 이해 못하겠다, 고박문제, 조타미숙문제, 정비문제가 침몰의 원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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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을 해야 되는지는 의문이지만, 비리를 없애기 위한 진상 규명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빨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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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생의 가장 중요한 이유인 과적을 방치했으며 구조과정에서 승객들을 구출한건 대부분 어선이었죠. 과거정부에서 만들었던 위기대응 매뉴얼을 사실상 폐기시켜놓고 이제와서 다시만든다고 설레발치고요. 사실상 구조를 포기했으면서 구조하고 있는 척 했던것도 정부의 죄라면 죌테고 아직 언딘과 유착관계를 밝히지도 못했죠. 세월호 유족들이 돈때문에 항의한다는 마타도어또한 죄악이라고 봅니다. 뭐 이야기할건 한도끝도 없겠지만 뭐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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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면 전적인 인재이고 국가의 책임인 이번사건을 단순한 교통사고료 매도하고 세월호 유족들을 애들죽은걸로 호가호위하려 한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정부와 여당. 그리고 거기에 선동된 상당수 1ㅁㅁ들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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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생의 가장 중요한 이유인 과적을 방치했으며 구조과정에서 승객들을 구출한건 대부분 어선이었죠. 과거정부에서 만들었던 위기대응 매뉴얼을 사실상 폐기시켜놓고 이제와서 다시만든다고 설레발치고요. 사실상 구조를 포기했으면서 구조하고 있는 척 했던것도 정부의 죄라면 죌테고 아직 언딘과 유착관계를 밝히지도 못했죠. 세월호 유족들이 돈때문에 항의한다는 마타도어또한 죄악이라고 봅니다. 뭐 이야기할건 한도끝도 없겠지만 뭐 여기까지. | 15.04.08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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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면 전적인 인재이고 국가의 책임인 이번사건을 단순한 교통사고료 매도하고 세월호 유족들을 애들죽은걸로 호가호위하려 한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정부와 여당. 그리고 거기에 선동된 상당수 1ㅁㅁ들인거 같네요. | 15.04.08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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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더불어 미래에 발생 할 수도 있는 잠재적 손실비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시야를 아주 편협하게 가진다면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이 [돈만 낭비하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거나, 다른 상충되는 가치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 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의 사회구조적 책임을 야기시킨 정치세력에서 아주 적극적이고, 또 사람세끼라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뻔뻔스럽게 주장하는 바 이기도 하구요, 그들을 종교적 신념과 같이 신봉하는 좀비같은 세끼들은 [내가 지지하고 따르는 대표자 = 우리편 이니까 저 사람 하는말에 동의해야해, 적어도 나에게 손해는 아닌 것 같으니까] 라는 심리현상으로, 실제 중대 책임자들이 의도하는 "편협한 부분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김구테러범론같이, 전후시대사정이나 우리입장 등을 고려하지 않고, 사건 자체만을 판단변수로 철저하게 제한한다면 김구를 테러범으로 표현하는 것이 결코 틀리지 않는다는 논리가 성립하거든요 글쓴분도, 그런 부분논리에 현혹된다면 그거야 말로 세뇌이고, 선동이며, 진심으로 답이없는 민족자살버튼 연타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세뇌당한 본인은 그걸 잘 알 수 없고, 일단 세뇌당하고 나면 또 문제가 심리학적 해설을 붙여드리자면 [일단 세뇌당하고 난 후에는, 자신이 선택했다고 착각하게 되고, 자신의 선택이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지적당하는 것은 불쾌하고 자존감이 상하는 일이 되므로, 자기방어적 심리가 발생하여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증거들만을 선택적으로 취하고 또 자신을 변론하기 위하여 주변인들을 설득하고 납득하는 노력에 집중하게 된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1번좀비들이 쉽게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못하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거나 이야기 대상으로 삼을수 없다보니가 합리적인 해결책/개선책이 도출 되기 어렵고, 통찰력이 큰 어떠한 천재가 해결책을 제시해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림이 반복되어 결국에 병쉰씹쎄끼 같은 정치지도자만이 남아서, 지도자가 아닌 지배자가 되어 우리 모두를 괴롭히게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결국 세월호 인양에 대한 비용을 핑계삼아, 그 행동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핵심세력은 충분히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성립되는데, 그 이유가, 1번좀비를 포함한 우리나라/우리국민/우리민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세월호 사건을 단순 교통사고로 표현하는, 영상5도씨의 바닷물에 꽁꽁묶어서 1분 담갔다가 1분 꺼냈다가를 반복해서 죽여도 시원치않을 씹알세끼들도 이는데, 이는 완벽하게 전후 이해관계에 대한 이해의 노력을 배재한 븅신스러운 상황이며 자기 엄마가 강도들에게 돌림빵 ㅁㅁ을 당하면서 반항하다가 범인의 몸에 상처를 입혔는데 엄마가 ㅁㅁ당했다는 전후 이해관계에 대한 변수를 쏘옥 빼놓고, 엄마가 범인을 상처입혔으니까 상해치사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요약하면 = 병쉰세끼 = 자살밖에 답이 없음 결국 세월호 사건은, 단순히 교통사고로 보기에는, 최소한의 뇌기능이 동작하는 생물학적인 사람이 언어를 구사 하고 있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 생각 할 수 없는 문제이며, 그 원인은 어떠한 "행동" 이라기 보다, 그러한 행동이 용인되고 묵인되고 부추이게 하는 [사회구조적 문제]의 비중이 훨씬 클 수 밖에 없는데, 지능이 낮을수록 이러한 [추상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나는 이해 못하겠다, 고박문제, 조타미숙문제, 정비문제가 침몰의 원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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