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혹성 사다라에서 사이어인들이 살았음
02. 근데 사다라 망함 이주할 별을 찾음
03. 츠플인들이 사는 플랜트혹성으로 사이어인들이 찾아가 정중하게 살아도 되는지 물어봄
04. 츠플인들은 공간도 넘쳐나겠다 자리를 허락함 대신 척박한 황무지의 자리를 줌
05. 이게 어디냐 싶어 사이어인은 은혜를 느끼고 조용히 지냄
06. 근데 츠플인들이 점점 선을 넘으면서 학대하고 노예로 부리기 시작함
07. 그럼에도 은혜에 보답한답시고 이걸 200년을 참음.
08. 베지터 3세(정확히 작중 베지터의 아버지)가 더 이상 노예로 살지않겠다 선언하며 쿠데타를 일으킴
09. 정복을 마치고 행성의 이름을 혹성 플랜트에서 혹성 베지터로 명명
10. 프리더가 이를 보고 자신의 휘하로 맞이함.
일단 이게 공식설정이라
GT에서 적반하장으로 츠플인의 원한이 어쩌고 한 베이비가 웃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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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람답게 대우해줬으면 역으로 프리저 침공때 대항해줬겠지 싶음 | 25.06.16 15: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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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론 저때까지만 해도 사이아인들은 사실상 신석기 시대와 비슷한 생활 했던걸로 알고있음. 쿠데타 성공하고 츠플인들 문화 흡수해서 발전한걸로 기억함. | 25.06.16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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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옷 입고 다닌다고 갤릭포가 안나가는건 아니잖아... | 25.06.16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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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침공당시 아예 개쳐바르기 위해서 보름달 떴을때 짓이겨버림 | 25.06.16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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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있지만 그 힘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몰랐던 거지. 그래서 침공때 달 뜨는날 기준으로 침공한거고. | 25.06.16 15: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