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텔라 블레이드, 300만장 돌파로 ‘혐오’를 압도하다—미디어에 던진 메시지

[대한제국군]

원제: Stellar Blade Sales Outpace the Hate with 3 Million Copies SOLD and a Message to Gaming Media

-마빈 몬타나로

게임 업계가 “참여 유저”, ‘출하량’, “활성 유저 수”와 같은 모호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에 허우적대는 동안, 스텔라 블레이드는 게임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하고 진실된 판매 지표를 공개했습니다.

300만 장 이상 판매.

출하량이 아닙니다. 구독 서비스에서 다운로드된 것도 아닙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30초짜리로 '딸깍'된 것도 아닙니다. 판매된 것입니다.

과대포장된 PR 전략으로 가득 찬 업계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공은 많은 개발사들과 기자들이 잊고 있는 중요한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고 그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존중한다면,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입니다.

다른 스튜디오들은 숫자로 장난을 치고 있다

게임 팬들은 퍼블리셔의 모호한 표현에 익숙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출하량”은 종종 실제 구매가 아닌 소매 재고를 의미합니다. “참여 유저”에는 데모를 실행한 사람, 게임 패스에서 한 번 스트리밍한 사람, 심지어 메뉴를 클릭한 사람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동시 접속자”에는 봇, 중복 계정, 또는 더 많은 수치를 보이게 하려고 짧게만 접속한 경우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투자자 발표 자료에선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설계되었지만, 진실을 숨기는 역할을 합니다.

드래곤 에이지: 더 베일가드 (2024) 스크린샷, 바이오 웨어

드래곤 에이지: 더 베일가드를 예로 들어보자면. EA는 이 게임에 150만 명의 '참여 유저'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 숫자는 게임 패스 이용자, 유료 결제 없이 데모를 플레이한 유저, 한 번 시도해보고 떠난 구독자 등을 포함했을 가능성이 높아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판매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분석가들은 이 숫자가 퍼블리셔의 내부 목표인 300만 장 판매에 크게 미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A는 또한 Dragon Age: The Veilguard가 출시 후 3주 이내에 100만 장 이상 출하되었다고 조용히 언급했습니다. 이 수치는 소비자 판매가 아닌 내부 유통 데이터에서 나온 것입니다.

드래곤 에이지: 더 베일가드 (2024) 스크린샷, 바이오 웨어

그 “출하량”이라는 지표, 즉 소매업체에 배송된 패키지 수량은 EA의 더 넓은 범위인 “150만 명의 활동 중인 플레이어” 발표와 묶여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장 진열대에 쌓여 있는 출하된 패키지는 고객이 구매하고 플레이한 패키지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매장이 처리하기 어려운 대량의 불필요한 패키지를 보유하게 되면서 해당 게임의 재판매 가치는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유저 수치와 모호한 참여지표를 결합함으로써 EA는 실제 게임 구매자 수를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더 강한 성과를 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South of Midnight의 스크린샷, 컴펄션 게임즈

더 심각한 문제는 Sweet Baby Inc.의 게임 《South of Midnight》이었는데, 이 게임은 출시 당시 “100만 플레이어 돌파”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는 Game Pass로 인해 크게 부풀려진 것이었습니다. 실제 판매량은 어땠을까요? SteamCharts에 따르면 이 게임은 동시 접속자 수 1,400명을 겨우 넘겼을 뿐입니다. 많은 날에는 500명을 넘기기도 어려웠습니다. 100만 플레이어라는 주장은 현실보다는 마케팅 전략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표 뒤에 숨지 않았다—시장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습니다.

Shift Up의 액션 RPG와 대비해 봅시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실제 소비자에게 300만 장이 판매-라는 명쾌한 수치를 내놓았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2024)의 이브, 시프트 업

이것은 게임 패스 '찍먹용' 콘텐츠가 아닙니다. 소매업체의 재고 밀어내기도 아닙니다. 애매한 ‘활성 유저 수’도 아닙니다.

이것은 과거 중요했던 전통적인 판매 성공 사례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지금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특히 스텔라 블레이드가 적대적인 매체 환경에서 출시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성과는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감히 매력적이라는 이유로 공격받은 게임

게임 언론들은 스텔라 블레이드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습니다. 이 게임은 자신감 넘치고 능력 있는, 그리고 여성성을 당당히 드러내는 주인공을 내세운 한국산 게임이었습니다. 그녀는 트위터 여론을 달래기 위해 설계된 것도, 정치적 올바름을 위해 만들어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아이콘적이고 기억에 남는, 그리고 네,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졌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2024)의 이브, 시프트 업

그것은 매체의 거센 반발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IGN 프랑스가 이브를 “여성을 본 적 없는 사람이 성적으로 대상화한 인형”이라고 묘사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한 반발이 너무 거세지자 해당 매체는 공개 사과를 발표해야 했습니다. 참고로 이브의 신체 모델은 실제로 실제 여성입니다.

-GamesRadar와 같은 매체들은 게임의 미적 요소에 집중한 점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하며,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매력적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어째서인지 “시대착오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레딧 스레드와 유튜브 채널에는 소니가 서양 시장 출시를 위해 시프트업에 캐릭터 디자인의 수위에 압력을 가했다는 소문에 힘입어 검열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비평가들은 게임의 “팬 서비스”(팬을 만족시키는 것이 무슨 나쁜 일인 것처럼...)를 비난하며, 게임의 탄탄한 전투 메커니즘, 풍부한 세계관, 높은 완성도를 무시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2024)의 이브, 시프트 업

한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완성도를 칭찬했고, 지갑으로 개발자들을 지원했습니다. 이 게임은 탄탄한 비판적 평가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출시되었으며, 메타크리틱 점수 80점대 초반을 기록했고, 수십만 건의 다운로드로 모딩 플랫폼을 빠르게 장악했습니다. 실제 수요의 증거가 이게 아니면 무엇이었을까요.

게임 산업이 무시한 교훈

스텔라 블레이드는 단순히 300만 장을 판매한 것이 아닙니다. 이 게임은 매체가 조롱해온 것 —아름다움, 스타일, 재미를 당당히 추구하는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갈망을 증명했습니다. 언론은 이 게임이 '문제작'이라고 말해왔지만, 유저들은 신용카드로 투표했습니다.

이것은 고객을 단순한 이념 실험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진정한 고객으로 대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어떠한 사상을 주입할 의도도, 강요된 메시지도 없습니다. 단순히 보기 좋고, 플레이하기 좋으며, 솔직한 게임일 뿐이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2024)의 이브, 시프트 업

스텔라 블레이드는 그저 잘 팔린 게임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진짜 즐거움’엔 귀를 막고, 대신 이념을 주입하려던 업계를 정면으로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성공을 교묘한 숫자 놀음으로 포장하는 시대에, 이 게임은 보여줍니다.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을 만들 것. 예쁘게 만들었다고 주눅들지 말 것. 그리고 그것이 진짜 성공의 길이라는 걸요.

스텔라 블레이드(2024)의 이브, 시프트 업

실제 판매 300만 장. 당당히, 타협도 핑계질도 없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판매 수치에 놀랐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출처 : https://thatparkplace.com/stellar-blade-sales-outpace-the-hate-with-3-million-copies-sold-and-a-message-to-gaming-media/

[옥희덕희]

서양애들 진짜 갈수록 정내미 떨어짐... 특히 백인 ㅅㅋ들

[P언노운P]

이쁘고 잘생긴 캐릭터로, 게임성 있고 재밌고, 최적화 잘 해놓으면 유저들은 좋아하고 알아서 지갑을 연다

이 당연한 구조를 왜 외면하는지 서양 페미들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7688008816]

이쁘고 잘생긴 캐릭터 라고 이야기 해놓고선

결론은 왜 페미로?? 논리가 맞나요?

[흑발의 귀공자]

난리치는건 페미와 PC사상을 가르치려는 놈들 '뿐' 이니까... 끄덕.. 불편한 사람들은 그들뿐...

[눈꽃사슴]

이런 류 게임 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지만 홍련 스킨 준다고 해서 샀는데 대만족중임

[7thStar]

제작사들 단체로 뭘 잘못먹었나 아니면 먹어야 될걸 안먹었나 소비자들을 자기들이 계몽해야 되는 아둔한 사람들 일거라는 생각을 밑바탕에 깔고들 계시는데
그런 취급을 당하면 잘도 자기들 제품 사줄 용의가 생길거라고 생각한다는 그 선민의식이 너무 역겨워요
거기에 편승하는 기자양반들도 마찬가지로 역겨워요

[언어폰트깨짐]

이 댓글에 비추가 박힐 이유가 있는가?
참 투명한 비추로군요.

[커뮤가법보다위에있냐]

PC병 걸린 애들은 빨리 치료받아라.

[루리웹-4336088128]

걍 겜답게 나온것일뿐인데 조금 성장 구간에서 패링이나 닷지에 좀 답답함이 없지않아 있긴 한데
뭣보다 최적화도 신경 잘 썼고 겜이 아예 노잼인것도 아니긴 함
보는맛이 좋은 언리얼5도 좋긴한데 다룰줄 모르면 안쓰는게 맞지
그 좋은 언리얼5로도 개빻은것만 만들고 자빠졌으니

[cryology]

베일가드 출시 초기에 커버치려던 애들 시간 좀 지나고 조용해졌지.

[굵은혜성]

정말 비싸게 옷 팔아먹는 모 미소녀 격투게임보다 퀄리티도 훨씬 좋은 의상 무려 120종 정도가 무료입니다 ㄷㄷㄷ
근데 게임성도 미쳤어요 이 게임을 안살 이유가 없습니다.

[루리웹-3048629084]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 한참 이전부터
정확히는 PC 열풍(?) 훨씬 전이었음.
서양 게임들 여캐 빻은 거 보고
토론 게시판에 여캐 좀 이쁘게 해달라고 글 쓰면
야동이나 보러가라고 꼴깝더는 유저들 천지였는데
양키들은 이제 와서 뭔 이중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는지
아주 쌤통이다

[張劍鐵]

그당시 서양 캐릭들이 빻은건 걔네들 눈높이가 그정도 수준밖에 안돼서임 ㅋ 예를들어 플3 헤븐리 소드의 나리코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는 신봉선 취급 받지만 서양에서는 완전 HOT BABE 로 그해 가장 핫한 여캐 순위 1등을 차지함 ㅋㅋㅋㅋㅋㅋㅋ

[깊은들숨]

외형은 저대로 게임성이 망이면 스블도 망했겠지
잘 만든 게임이란 전제하에 미형 스킨 씌우는게 그렇게 배뒤틀려?

[하야야하]

아니 근데 솔직히 아시아, 특히 중국에 잘먹힌거지 서양에서 잘팔린건 아냐;

[루미네]

그럼 반대로 왜 중국에 잘팔리게 안만드나요
중국 시장이 커서 중국에 잘팔리면 때돈 번다는건 누구나 다아는데
그렇게 만들 능력이 없다는것만 증명하는 소리 아닌가요?

[루리웹-5825553483]

글 이따위로 쓰면 뭐 돈들어오나??? 인생 ㅈ같이 재밌게 사시네 잘하고 있어요 그따구로 계속 사세요

[응~ 답글안볼거야~]

이분 IGN 명예 기자시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4774827792]

중국은 시장도 크고 돈도 많아 서양 여러 국가에 파는것 보다 중국에 파는게 더 이득임

[하야야하]

그러니까 아시아에서 잘팔린 게임 가지고 서양pc어쩌고 하는게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까 그런거지. 솔직히 서양 게임판매량은 pc의 여부는 크게 관계없어보임

[하야야하]

돈 걸린건 너인거 같은데? 급발진하는거 보니 주식이라도 샀나보네

[하야야하]

그건 니가 중국인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루리웹-4774827792]

현실을 부정하지마라 러시아 하나도 감당 못해서 빌빌거리는 서양이 뭔 돈이있냐 만약 돈이 많았다면
물량으로 러시아를 압도 했겠지 반면 중국은 돈 인구 자원 다 많다

[■진격!매국의 굥■]

서양년놈들은 단체로 정신병 걸린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스텔라 블레이드 외형적인것도 있지만
더 나아가 최적화가 진짜 미쳤슴. 이게 서양 최신 게임들을 더 욕하는데 한몫한거 같은.
서양놈들 캐릭터도 빻아서 ㅈ같은데 여기에 최적화는 엿바꿔 먹은건지 나오는거 족족 엉망진창들이니...

[문정후]

몬헌 와일즈 : 그러게 말입니다

[루리웹-5453034562]

이야 또 이 사람이네

[Kaelic]

캐릭터 ㅈ같이 만들면 누가 좋아한다고...

[[RE.2] アヘ顔]

재미있고 캐릭터 미형이면 게이머들 지갑 열게함 단순함
현실을 보라며 개성을 넘어 못생긴 캐릭터 강박적으로 넣고 다양성을 주장하면서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게 아닌 계몽하려고 드는데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게 하지

[루리웹-3840255511]

우콩이 2200만장이었지 아마

[응~ 답글안볼거야~]

그치~ "나타지마동요해"도 세계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張劍鐵]

나타는 중국외 지역 흥행이 1%도 안됐지만 우콩은 20% 는 중국외 지역이고 그것만으로도 4~500만장 수준이니 스텔라는 좃발라버림. 그리고 스텔라도 중국 판매량이 60% 인건 알고있음?

[루시페레스]

우콩이 뭔가 했네
오공 말하는 거였음?
아니 스팀에서도 오공이라고 표기해주는걸 왜 굳이 우콩이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쎈니아]

ㅉㄱ라서 그렇지 뭐

[폐지줍는시바견]

베일가드 존나 개노잼

[JXJXPR]

여자 떄문인가요? 아시아인 혐오감이네요.
역시 PC페미병이네요.

[오곡식혜]

"유저들은 신용카드로 투표했습니다."

[Happy Circuit]

아니 캐릭터가 못생겨도 상관없어. 못난 놈들만 나오는 게임도 당연히 있어야지

근데 그럴거면 기타 어필요소 없이도 재미로 전부 쌉바를수 있을 완성도로 가져오던지.

게임 재미도 주인공들 면상만큼이나 개좇같은 작품들을 자꾸 내놓으니 유저들이 빡치지 않겠니?

[張劍鐵]

P의 거짓이 유저수 700만으로 자축한적이 있었는데 실제 판매량은 300만이라고 최근에 발표된거 보면 실제 판매량은 유저수의 절반 이하라 보는게 맞는듯. 특히 유비 같은 경우는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그보다 훨씬 더 낮을테고

[張劍鐵]

근데 타쉬 저 캐릭터는 진짜 하는짓만 비호감인게 아니라 인상도 극도로 비호감으로 생김 비겜 역사에 비호감 캐릭터로 한 획을 그은듯함 100년 뒤에도 회자될듯 ㅋㅋㅋ

[언더독월드]

근데 확실히 서양권에서는 중국이나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잘 안팔려서 뭔가 문화차이나 장벽이 존재하는건 맞는듯. 근데 뭐 아무렴 어때 300만장이나 팔았는데

[순대꾹]

2번째 드래곤에이지 짤 저캐릭은 볼데마다 짜증나네

죤나 개징그러운게 왜 나오는거여 도대체

저딴 캐릭을 굳이 쳐만드는게 죤나 이해안가네

[젠하이저]

베일가드 ㅅㅂ 기괴하네

[루리웹-3710633161]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의 이상한 완성도(해보진 않았지만 평가들에 의하면 - 아트워크, OST는 좋은데, 게이밍 액션은 부실함. 심지어 액션파트 건너뛰기도 있음)에 대해 이해가 가네요. 스윗베이비였구나. 겜돌이들이 아니라 디자이너들이 만든 겜이라는 느낌

[vulvakiller]

아, 내돈 주고 사서 게임하는데 못 생긴 주인공 보고 싶지 않다고~

[protoss666]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은 pc랑은 거리가 멀지 않나

[멍멍아 물어!]

게임도 예술이 될려면 여캐도 저렇게 예뻐야지

[변변변변변변]

액션rpg장르에맞게
액션=재밌음
난이도=딱 적당히 알싸함

거기다 더해서
눈까지 호강되니 개좋음

다음작나오면 액션성더 강화되서 나오면좋듯을
베오네트눈나 뒤를이를
이브눈나

[TopSpoiler]

프리퀄도 만들고 세계관 확장해나가면 좋겠음

[사울팽]

맨 윗 사진 두 여캐 얼굴이 뭔가 서로 다른 게임 캐릭터 같지?

[Jutangpowerboy]

구매해서 하고 있는디 좀 과하단 느낌도 있어요 달릴떄 엉덩이가 너무 커서 좀;; 바하4의 에이다처럼 은근한 섹시미가 더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액션성은 훌륭하더군요 세키로처럼 앞뒤 커맨드도 재밌고 패링도 느낌 확실하구요

[관두등가]

인형옷입으면 됩니다.

[로그인]

PC나 성평등 외치면서 게임에서까지 뭣 같이 생긴 케릭좀 만들지마. 그냥 선택지로 넣던가. 우리 모두 대부분 현실에서 고만 고만하게 생긴거 다 아는데 게임에서까지 그러고 싶진 않아.

[갤브레이스]

로망이 기본인 대중예술에서 현실을 찾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님?

[ALEXPP]

그저 갓게임!!!

[위탁의제왕]

저 위의 베일 가드 컷씬은 영상으로 보니 구도나 표정 연기가 고전 포X노 보는 느낌

[TopSpoiler]

이런 이런. 진짜 가르침은 시작도 안 했다구요? (쑻)

[가보트]

라고하기엔 발더스게이트3 고티+1500만장

[TopSpoiler]

발게이가 정치적 올바름 논란이 있었나?

[호랄레]

정치적 올바름이 첨부된건 맞긴함
근데 그렇다고 못생긴 애들만 억지로 나오거나 사상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순수 재미로 다른 이슈 모조리 압살해 버려서 논란생길 일이 없었음

[관두등가]

이 악물고 PC하는거 보면 안타깝네.

[프라이드베타]

닐드럭만 보고있나?

[갤브레이스]

인간의 본능을 무시하는 대중작품 과연, 의미가 있나?

[game-man]

안구 정화

[움베르트에코]

음 내 취향은 아닌데.. 하면서 아래 내리니까 바로 반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