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팀 Skookum-Arts가 제작
개발팀의 첫작
2.5D 횡스크롤 퍼즐 어드벤처
표지판 속 사람들이 지루하게 서있는거 보단 모험을 하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탄생한 게임
표지판들을 넘나들며 퍼즐을 풀어야함
집으로부터 시작해서 교통이 복잡한 길거리, 증기관, 엘리베이터, 폐지하철등 다양한 배경이 있어 박진감을 줄 것
게임에 쓸데없는 나레이션이 없으며 표지판의 지시가 퍼즐의 열쇠가 될 것
대사가 없기때문에 배경 음악이 스토리의 중요한 전달 요소중 하나로 될 것
유명 스트리머와 인디 게임 저널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라고 극찬함
개발 비화 : 개발팀의 구성 인원은 3명으로써 전부 작은 마을의 이웃으로써 어린 시절을 보냄. 그들은 폐건물을 돌아다니거나 감자 대포같은 과학적 실험등 여러가지 모험을 함. 그러다가 게임 개발에 열정을 갖게 되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게 더 페데스트리언. 2014년부터 제작을 시작했으며 펀딩이 그들의 게임을 더 크게 해줄 것.
데모 플레이 가능
킥스타터 성공
2017년 중순에 PC와 Mac용으로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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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르지만 놈 이란 게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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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ㅋㅋ sweet escape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17.02.16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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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르지만 놈 이란 게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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