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현란하게 만들어보고싶었던 패션.
눈아파서 지금은 쓰지 않는다.
멋진 흑인 보디가드를 생각하며 만들었지만,
패션이 흔해 쓰지 않는다.
웹툰 하이브를 보며 강한 할아버지를 만들고 싶어 만들어본 패션.
수영복에 무슨색을 써도 어울리지 않아 관뒀다.
다른 플레이어들의 여성 캐릭터 목소리가 급 땡겨서 만들어본 패션.
귀엽긴 했지만 흔하고, 색상 배합도 망했을 뿐더러, 난 역시 남캐였다.
대충만들었으나, 의외로 얼굴부분이 잘나와서 이 얼굴은 현재의 악세사리에 전승되었다.
역시 프워 패션은 아무거나 일단 질러보면 안어울릴거같은것도 어울리는게 있다.
남자얼굴을 둘러보던 중 눈에 메이크업이 들어가는 독특한 얼굴 발견,
강한 부족 전사같은 느낌으로 만들어보려 했으나, 뭔가 애매해서 관두었다.
현재 쓰고 있는 패션으로
지금껏 만들었던 패션중에 역대급으로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는 패션.
매우 뿌듯해하며 쓰고있다.
( +추가 )
요즘 이게 더 나은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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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악세사리.
스토리 깨기까지 계속 저 얼굴, 저 패션의 악세사리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가장 정이 든 모습
입술에 반창고가 포인트다.
시민되고 저런 란제리스러운 옷으로 갈아입혔지만, 원래는 카스케트에 정장이였다.
비서느낌으로.
이건 저기에 살짝 변형을 준 모습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의 악세사리 패션의 바로 전단계.
플레이어 캐릭터 중 꿀벌 패턴 캐릭터의 얼굴을 계승한것이 바로 이 악세사리.
올블랙이 끌려서 하긴했으나....
좀 보이쉬한 느낌이 나게 연출하려 했으나, 저 부분의 흉터가 은근히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발견.
현재는 붉은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고 반창고로 바꾸었다.
아 사진이 잘못됬구나.
저거 코 부분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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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현재 협력 사회봉사에서 의료닌자로 활동 중이다.
치료가시로 힐해줄때의 쾌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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