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emiroff (Perri Nemiroff)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성공적! 가렛 에드워즈는 쥬라기 이야기를 어떻게 영화화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 실제 촬영지와 필름 촬영 덕에, CG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원작처럼 손에 닿을 듯한 질감이 살아 있다.
@BrandonSiedlik
<죠스>와 <프레데터>의 하이브리드 느낌. 스필버그 특유의 감성과 정통성을 조금은 되살리려는 시도가 보이지만, 여전히 오리지널 속편들과 유사하다.
@ZachPope
90년대 블록버스터의 향수를 자극하는 긴장감 넘치는 연출! 뻔하고 예측 가능하지만, <쥬라기 월드 1편> 이후로 가장 재밌게 본 작품.”
@3CFilmss (Cris Parker)
90년대 액션/호러 영화 감성이 살아 있다. 캐릭터도 괜찮고, 공포감도 충분. 완벽하진 않지만 진심으로 재밌는 영화.
@ArkingKyle
공룡의 공포와 스릴을 제대로 담았다! 캐릭터들도 매력 있고, 마허샬라 알리는 완전히 주목할 만한 존재였다. <에이리언>과 <킹콩>의 만남 같다.”
@CinemaWireNews
공포감, 스케일, 스펙터클 모두 원점으로 복귀한 느낌! 스토리는 단순하고 캐릭터도 약하지만, 긴장감과 스타일은 확실. 마이클 크라이튼 스타일의 순간들이 인상적이다.
@according2seth
오리지널 3부작 이후 최고의 작품. 액션씬은 압도적이고, 수중 장면은 <죠스>를 떠올리게 했다. 조나단 베일리와 ‘돌로레스’ 캐릭터는 씬 스틸러.
@Lulamaybelle (Courtney Howard)
공룡 액션을 기대한 사람은 만족할 것. 그러나 인간 드라마는 무게감이 전혀 없고, 기존 영화들의 오마주만 반복할 뿐 새로움이나 발전은 없다.
@JuddTaylor
공룡 액션 외에는 지루함 그 자체. 스칼렛 요한슨도 이 영화를 살리지 못했다. 3막은 <에이리언 4>를 떠올리게 했지만, 난 오히려 그게 더 나았다.
@RMBee (Robert Meyer Burnett)
이 영화는 스튜디오 IP 영화 제작의 문제점을 모두 보여준다. 캐스트도 훌륭하고 제작도 멋지지만, 완전히 멍청하게 전개된다. 45분쯤엔 갑자기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가족과 함께 등장한다. 진짜 뭐지?”
@John Flickinger
설정은 흥미롭지만 영화는 그냥 밋밋하다. 장면은 기억에 남지 않고, 캐릭터들은 생기 없고, 감정도 없다. 괴수 디자인은 좋지만 잘 활용되지 않는다. 그냥 그렇게 끝나버린다.
@dveese (Dan Veesenmeyer)
매우 호불호 갈리는 작품. 1막은 지루하고, 스칼렛 캐릭터만이 가장 잘 구축된 유일한 인물. T-렉스 뗏목 장면은 시리즈 최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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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보러갈거니깐 의미없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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