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only 콜옵이엇고 피시판으로 배필을 잠깐 즐겨본게 다엿습니다
예판뜨자마자 콜옵질럿고 배필은 좀 미루려고 햇습니다
유튜브에서 얼리엑세스로 누가 즐기는거 봣는데
첫번째 영상을 10분정도 보고 바로 껏습니다
아 이건 내가 손으로 직접하고 그것을 내눈으로 봐야겟다고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래서 플스올라오고 다음날아침에 바로 얼티질러서 즐겻습니다
예전에 피시에서 해본게 있어서 대충 어떤게 어떤건지는 알아서 멀티 달렷습니다
하다보니 느껴지는점이 1차대전이 얼마나 처절햇는지 느껴지더라구요
가스 연막 총도 100년전 총이 어땟는지 피부로 확 와닷더라구요
특히 오퍼레이션은 예전 스타워즈 즐겻을때보다 전쟁느낌이 확 왔습니다
악착같이 버티고 뚫어내고 특히 사운드는 너무 감명깊엇습니다
참고로 저는 콜옵하고 배필은 아에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콜옵은 순간적인 반응속도와 작은전장에서의 빠른 판단과 피지컬을 요구하지요
물론 핑이 제일 중요하지만요
배필은 넓은 전장에서 솔직히 개미만한 존재감으로 상대탱크오면 폭탄 죽어라 던지고
악착같이 하게 되더라구요
일반 병사로서 1차대전을 겪는것이지요
솔직히 영어 짜증납니다 스토리할때 분위기는 알겟는데 알아먹지 못하는말 하면 귀찮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선 1차대전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낀다는 점에서 저는 플스로 배필을 처음사는것이지만 정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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