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진구지 사부로 카인드 오브 블루

[Endless Rain]

[★CodeGeass★]

옛날 생각나게 하는 진구지 사부로.....
근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긴장감이나 재미는 이노센트 블랙이 쩔었죠.
카인드 오브 블루는 긴장감이 없었음....;;

[Today_Type-P]

진구지라면 닥추.
카인드 오브 블루는 음악. -ㅅ-/

[amagin]

이노센트 블렉, 카인드 오브 블루 정말 재밌게 했었죠. 워낙 추리물을 좋아해서요. 당시 한글화로 출시해주어서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스컬로매니아]

진구지는 PS1으로 나왔던 작품들이 진짜 다 명작이죠.

[메타트롤]

전작의 엔딩때문에 필구해 재밌게 했죠. 다만 광고 보고 대서사 도주극(...)일거라 생각한것과 달리 음악을 찾아다니는 잔잔한 스토리라 좀 당황했더랬죠.

[후지와라두부점]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Parachute]

불은 나에 담배를 붙였다.

[realquick]

플삼으로 좀.. 물론 한글화로..

[정열맨 김정열]

담배 한대 빨고 싶다.

[Nextum]

예전에 했을때도 느낀건데, 저 '콧구멍을 자극했다' 뭔가 웃기지 않습니까? 코를 자극했다고 쓰면 안되는건가.

[마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extum님 말듣고보니 웃기네요~ ㅋㅋㅋ
콧구멍..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