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류의 게임은 별로 안좋아해서 재밌다는 말만 듣고 한번 사볼까 하다가 후딱
사버렸습니다. 맘에 드는 비오는 배경에 칙칙한 분위기 쓰러질것같은 빌딩 --;
거기다가 음악까지 너무 맘에 드네요.. 어제 잠시 즐겼는데 저도 모르게 넋을 잃고
계속하다보니 챕터 3까지 갔네요(2였나?) 어떻게 할지 모를때도 담배한대 태우면서
음악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모르고 카인드오브블루 먼저 샀는데 이노센트블랙도
사서 깨봐야겠군요~ 그럼 전 다시 폐인이 되러 ~_~
사버렸습니다. 맘에 드는 비오는 배경에 칙칙한 분위기 쓰러질것같은 빌딩 --;
거기다가 음악까지 너무 맘에 드네요.. 어제 잠시 즐겼는데 저도 모르게 넋을 잃고
계속하다보니 챕터 3까지 갔네요(2였나?) 어떻게 할지 모를때도 담배한대 태우면서
음악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모르고 카인드오브블루 먼저 샀는데 이노센트블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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