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암..Kind of Blue 엔딩이네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게임 처음 보자마자 국전
달려가서 이노센트와 함께 업어온 기억이나네요.. 역시 예상대로 제 기대에 실망을 주
지 않았습니다..결국 요코 돌아오네요..지금 바로 이노센트 플레이중인데...
사무소에 요코가 있어서 신선하군요 뭐 KOB보다 조금 떨어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전작을 플레이해본다는 자체가 만족스러운 저이기때문에 별상관없이 재미있게 하고 있
습니다 ^^ KOB에서 살짝 아쉬웠던게..탐문 외에는 어려운점이 없었다는..
그리고 추리에 패널티가 없다는게..겐다 살인사건사건현장에서 흠집발견하고 저는 자
살인거 바로 알아차렸습니다..여러분은 어떠신지..
다음작에선 더 완벽하게 나오겠지만요.. 다음작을 기대합니다..
게임엔 항상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이게임에서 제가 느낀바로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아주 미치도록 빠져들더군요..
이런식의 어드벤쳐게임은 별로 안해봐서 재미를 못느끼는데 이게임이 이장르에서
제가했던 최고의 게임이 될듯합니다..
달려가서 이노센트와 함께 업어온 기억이나네요.. 역시 예상대로 제 기대에 실망을 주
지 않았습니다..결국 요코 돌아오네요..지금 바로 이노센트 플레이중인데...
사무소에 요코가 있어서 신선하군요 뭐 KOB보다 조금 떨어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전작을 플레이해본다는 자체가 만족스러운 저이기때문에 별상관없이 재미있게 하고 있
습니다 ^^ KOB에서 살짝 아쉬웠던게..탐문 외에는 어려운점이 없었다는..
그리고 추리에 패널티가 없다는게..겐다 살인사건사건현장에서 흠집발견하고 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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