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즐긴 진구지 시리즈인 Kind of Blue 입니다.
드디어 엔딩을 봤는데요...
스텝롤과 함께 흐르는 Jazz곡이 정말 혼을 울리게 만들더 군요.. ^-^
친구들이나 아는 형들이 스토리가 『이노센트 블랙』보다는 약간 덜 감동적이라고
하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하였으나
하면 할수록 ... 음악을 찾으면 찾을수록
Jazz의 음악에 빠져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엔딩을 보고 말았습니다.
정말 아쉬워 져서 평소 루리웹에 글도 남기지 않던 나에게, 글을 남기게 하네요. ^^
하루 빨리 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루리웹 진구지 매니아 여러분들
See you next trouble ~
드디어 엔딩을 봤는데요...
스텝롤과 함께 흐르는 Jazz곡이 정말 혼을 울리게 만들더 군요.. ^-^
친구들이나 아는 형들이 스토리가 『이노센트 블랙』보다는 약간 덜 감동적이라고
하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하였으나
하면 할수록 ... 음악을 찾으면 찾을수록
Jazz의 음악에 빠져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엔딩을 보고 말았습니다.
정말 아쉬워 져서 평소 루리웹에 글도 남기지 않던 나에게, 글을 남기게 하네요. ^^
하루 빨리 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루리웹 진구지 매니아 여러분들
See you next trou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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