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예전에 지인들의 농담으로 재미없는 개그를 한다면 플래그 쉽에 들어가란 얘기가 있었습니다.그만큼 스토리를 못쓴다는 얘기였는데...나쁘진 않군요.
특히나 카인드 오브 블루,푸름의 종류에서 인간마다 내내면에 가지고 있는 고독과 정체에 대한 구설수가 상당히 좋더군요.이걸 좀 하드코어(...그로테스크?)하게 표현한 것이 올드보이의 개미이지요.올드보이의 몸을 타고 오르거나,미도가 보는 환상.
토바란 캐릭터가 상당히 카리스마있고 진구지와 대첩되는 캐릭터로 상당히 매력적이고요.고양이나,뉴옥의 사무라이(다케시였나요?)도 진구지의 현재 모습을 드러내는 한 형태로 좋더군요.(중간에 잊혀지는 감이 있지만)
으음...그리고 엔딩을 보면서 계속 맴도는 생각은,
"이게 무슨 하드보일드야?누아르지!"
뿐입니다.네...기적의 재즈?이게 무슨 하드보일드입니까,네?토바도 상당히 매력적이지만,그게 어디가 하드보일드인데요?(여담이지만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에서 블레이드 러너의 형사를 떠올리게 하더군요;;)게다가 누아르라고 불리기엔 너무 '착해요'...
그냥 저에게 탐정 진구로사부로는 단순한 어드벤쳐란 장르로 불러야만 겠군요.음...
특히나 카인드 오브 블루,푸름의 종류에서 인간마다 내내면에 가지고 있는 고독과 정체에 대한 구설수가 상당히 좋더군요.이걸 좀 하드코어(...그로테스크?)하게 표현한 것이 올드보이의 개미이지요.올드보이의 몸을 타고 오르거나,미도가 보는 환상.
토바란 캐릭터가 상당히 카리스마있고 진구지와 대첩되는 캐릭터로 상당히 매력적이고요.고양이나,뉴옥의 사무라이(다케시였나요?)도 진구지의 현재 모습을 드러내는 한 형태로 좋더군요.(중간에 잊혀지는 감이 있지만)
으음...그리고 엔딩을 보면서 계속 맴도는 생각은,
"이게 무슨 하드보일드야?누아르지!"
뿐입니다.네...기적의 재즈?이게 무슨 하드보일드입니까,네?토바도 상당히 매력적이지만,그게 어디가 하드보일드인데요?(여담이지만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에서 블레이드 러너의 형사를 떠올리게 하더군요;;)게다가 누아르라고 불리기엔 너무 '착해요'...
그냥 저에게 탐정 진구로사부로는 단순한 어드벤쳐란 장르로 불러야만 겠군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