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의감이 불타오르는 게임을 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담배피는 재미로 플레이 했습니다...
막상 하다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갑자기 사건들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토코의 죽음으
로 시작해서 요코의 납치 요코와의 이별 그리고 토코의 이메일 까지 연속적으로
뭔가 나의 정의감에 호소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 내일 쯤에 엔딩을 볼듯 하군요. 간만에 명작 게임을 접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
습니다 아직 진구지를 못해보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하지만 약간 지루감이 있으니 그것만 참으시면 명작을 느껴 보실수 있을 껍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담배피는 재미로 플레이 했습니다...
막상 하다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갑자기 사건들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토코의 죽음으
로 시작해서 요코의 납치 요코와의 이별 그리고 토코의 이메일 까지 연속적으로
뭔가 나의 정의감에 호소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 내일 쯤에 엔딩을 볼듯 하군요. 간만에 명작 게임을 접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
습니다 아직 진구지를 못해보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하지만 약간 지루감이 있으니 그것만 참으시면 명작을 느껴 보실수 있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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