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지 사부로.. 음..
재미있다..
주위가 산만한 편이라 이 겜 깨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지만..
엔딩크레딧을 보고 있자니.. 이햐.. 이런게임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나리오나 게임의 짜임새도 당연히 만족스럽고 좋았지만..
어느덧 20대 중반이 되어버린 내 마인드에 적정껏 수위를 맞춰준 겜속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다..
이 겜 덕분에.. 몇년동안 잃어버렸던 지포라이타의 '딸캉'소리가 그리워지기도 했다..
게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서 담배를 줄여가고 있는데 진구지 때문에 담배가 다시 늘었다..-.-
세상이 참 좋아진 거 같다.. 한글로 이런게임을 할수 있게 되다니..훗..
다음작 '카인드 오브 블루' 이던가?? 한글화 되면 꼭 사야겠다..
바이오 하자드 다음으로 아낄 맘이 생긴 게임이다..
참 루리웹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다들 게임이란 하나의 포커스를 통해서 순수한 열정들을 보여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두 자주 다른분들의 글들 필독해야 겠군요..^^
재미있다..
주위가 산만한 편이라 이 겜 깨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지만..
엔딩크레딧을 보고 있자니.. 이햐.. 이런게임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나리오나 게임의 짜임새도 당연히 만족스럽고 좋았지만..
어느덧 20대 중반이 되어버린 내 마인드에 적정껏 수위를 맞춰준 겜속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다..
이 겜 덕분에.. 몇년동안 잃어버렸던 지포라이타의 '딸캉'소리가 그리워지기도 했다..
게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서 담배를 줄여가고 있는데 진구지 때문에 담배가 다시 늘었다..-.-
세상이 참 좋아진 거 같다.. 한글로 이런게임을 할수 있게 되다니..훗..
다음작 '카인드 오브 블루' 이던가?? 한글화 되면 꼭 사야겠다..
바이오 하자드 다음으로 아낄 맘이 생긴 게임이다..
참 루리웹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다들 게임이란 하나의 포커스를 통해서 순수한 열정들을 보여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두 자주 다른분들의 글들 필독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