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DQ11 진화의 비석 및 후반 재료 노가다 작은 팁

[고운마음]

후반에 장비를 만들다 보면 꽤나 필요하지만 몬스터 드랍외에는 쉽사리 구하기 힘든 재료들 그나마 쉽게 구하는 작은 팁을 남겨봅니다.

우선 카지노에서 판매는 하지만 워낙 고가인지라 쉽사리 사기는 망설여지는 진화의비석(しんかのひせき)의 경우

클리어후 솔티아나 해안에 출현하는 코랄몬스(コーラルモンス)가 일반드랍을 하기에

카뮤의 훔치기를 이용하면 매우 쉽게 획득하실수 있습니다.

해안 쪽으로 가보시면 위의 산호처럼 위장하고 있는 녀석이 코랄몬스로 훔친후에 죽여주시면 덤으로 하나 더 주기도 하고

레어드랍템은 대진화의비석이라서 아주 간간히 뱉어내기도 합니다. 

해안에 5마리씩 리젠이 되며 다 잡으신 뒤에 루라로 바로 근처의 캠프로 워프를 하신 후 말타고 다시 달리시면 또 리젠이 되어있어

매우 빠르고 쉽게 노가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속도도 느리고 체력도 그다지 높지 않아서 카뮤로 훔치고 나머지 3명으로 전력으로 패면 쉽게 잡으실 수 있지만

대형 도마뱀류 몬스터답게 공격력은 강한 편이고 3회 공격을 하고 거기에 전체 마비 공격도 하기에

카뮤가 훔치기에 실패할 경우 맞으며 한두턴 정도 버텨가며 잡으셔도 되지만 그냥 잡고 다음 놈으로 넘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크레이모란성에서 마녀님이 히히이로카네, 오로라의천조각, 어둠의 눈물로 교환해 주는 마룡의 영혼(魔竜のたましい)의 경우

후반 용들이라면 어지간해서 드랍하기에 구하려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맘잡고 노가다 하실 거라면 고대도서관 맨 위층의 드래곤로드를 추천드립니다.

일반드랍이라 훔치기로 쉽게 얻으실 수 있는데다 드래곤로드들만 젠되고 용치고는 워낙 체력도 낮은지라 쉽게 쉽게 훔치고 잡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4층까지 올라가는게 좀 귀찮은게 단점입니다.

마지막 관문이랄수 있는 대진화의비석의 경우는 넬센의 시련중 용자의 시련 나락의 명성맵에서 등장하는

데스카이저(デスカイザー)와 발데바란(バルデバラン)이 일반드랍하니 마찬가지로 훔치기로 노리는게 그나마 편한 방법인 듯 합니다.

대진화의비석의 경우 작은메달5개와 교환도 해주니 메달노가다도 한가지 방법이지만 효율은 썩 좋다고는 할수는 없고

용자의 시련맵의 경우 메탈킹(강)도 등장하니 레벨 노가다도 겸해서 겸사겸사 훔치고 잡으시다 보면 일거양득일 수도 있겠네요.

[루리웹-7323574646]

마그마의 돌은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고운마음]

마그마의 돌은 그다지 많이 필요한게 아니라 카지노 교환 하심이 나을 듯 하네요.

[바슈]

카뮤가 해적왕 목걸이 끼고 진화의비석 훔치는동안 대진화의 비석 상자로 나옵니다 참고 하세요

[向日葵]

진화의 비석은 시련의 마을 가는길에 나오는 펑키 후프를 노리는 쪽이 좋습니다.

시련의 마을에 도착해서 뒤로 가면 금방 도착하는 곳에 나와서 노가다하기 훨씬 편하죠.

코럴몬스는 한턴에 세번 행동하는 흉악한 놈이라 저레벨 사냥이 힘들고 적강함 모드에서는 스팩이 심각하게 올라가서 여러모로 만나기 싫은 상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