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콩 리턴즈의 미러모드를 처음 할때에 비하면 본작의 하드모드를 훨씬 수월하게 깬 것 같습니다.
리턴즈에 비해 트로피컬 프리즈가 난이도의 평균은 높아졌지만(?)
리턴즈의 일부 스테이지 마냥 스테이지 하나 깨는데 1시간은 넘게 걸리던 특출난곳은 없었더군요.
깨는데 제일 오래 걸렸던곳은 거의 45분 정도 걸렸던 이곳인데
적응되어 깨는 방법을 알고도 계속 똑같이 죽게 되는 리턴즈의 4-K & 6-K 같은곳과는 달리...
트로피컬 프리즈는 처음 할때 계속 죽으면서 안맞고 깨는 방법을 익히면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재플레이 할수록 할만해지더군요
그 외에도 동키콩 리턴즈는 200% 클리어 2번 할정도로 적응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4,5,6월드 보스전 미러모드에서 죽는 횟수가
트로피컬 프리즈 하드 모드 처음할때보다 더 많았던걸 생각해보면
확실히 동키콩 리턴즈가 난이도는 더 악독한 것 같네요
컨셉아트들은 동키콩 리턴즈와 마찬가지로 실제로 게임에 구현되지 않은게 오히려 더 멋져보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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