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Kind of War까지 진행했고 이제 DLC케이스랑 별5개 만들기, 차량수집, 필름수집, 랜드마크방문이 남은 상태입니다!
케이스 사이사이 과거회상이 다 게임과 관련이 있었던 거군요. 신문도 다 연관되어 있는거고..
폰테인 박사는 평소에 치료중이던 환자한테 봉변당하고(마지막 케이스에서 박사시체볼땐 사필귀정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5대5가름마 코트니 셸든도 나쁜놈이었고..
어찌보면 콜펠프스가 굳바이하고 죽은건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겠죠? 사건이 일어나게된 계기를 만든 책임이랄까..
완전 한편의 하드보일드한 형사물 미드를 본 기분입니다. 처음에 이해가 안되었던 신문, 회상이 나중에 보니 전부 한데 엮이는 걸 보니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무릎을 탁!치게 되었습니다.
GTA와의 융합이 추후에 진행되길 개인적으로 기대하구요, 혹시 속편이 나온다면 케이스가 딱딱 나눠지는 게 아니라 샌드박스 형식으로 케이스를 복합적으로 넘나드는 진행도 기대해보고 좀더 박진감넘치는 액션도 기대해봅니다^^
영어의 압박이 상당히 심했지만 나름 즐겁고 편안하게 플레이한 기분입니다^^
케이스 사이사이 과거회상이 다 게임과 관련이 있었던 거군요. 신문도 다 연관되어 있는거고..
폰테인 박사는 평소에 치료중이던 환자한테 봉변당하고(마지막 케이스에서 박사시체볼땐 사필귀정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5대5가름마 코트니 셸든도 나쁜놈이었고..
어찌보면 콜펠프스가 굳바이하고 죽은건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겠죠? 사건이 일어나게된 계기를 만든 책임이랄까..
완전 한편의 하드보일드한 형사물 미드를 본 기분입니다. 처음에 이해가 안되었던 신문, 회상이 나중에 보니 전부 한데 엮이는 걸 보니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무릎을 탁!치게 되었습니다.
GTA와의 융합이 추후에 진행되길 개인적으로 기대하구요, 혹시 속편이 나온다면 케이스가 딱딱 나눠지는 게 아니라 샌드박스 형식으로 케이스를 복합적으로 넘나드는 진행도 기대해보고 좀더 박진감넘치는 액션도 기대해봅니다^^
영어의 압박이 상당히 심했지만 나름 즐겁고 편안하게 플레이한 기분입니다^^